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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대사증후군의 위험요인

Title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대사증후군의 위험요인
Other Titles
Prevalence and risk factors of metabolic syndrome in young schoolchildren
Authors
공경애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박혜숙
Abstract
대사증후군은 인슐린저항성과 연관된 대사 이상들이 군집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소아에서도 이러한 대사 위험요인들의 군집이 관찰된다. 동맥경화는 성인이 아니라 이미 소아기부터 시작되며 심혈관질환의 대사 위험요인 또한 소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소견을 나타낸다. 따라서 소아기에 이러한 심혈관 위험요인들이 군집되어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의 유병상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대사증후군의 분포를 파악하고 관련된 부모 및 소아의 생활습관 요인을 찾으며 출생체중과 소아 대사증후군의 관련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또한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의 하나인 혈장 호모시스테인 및 대사증후군의 진행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산화 스트레스와의 관련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2-3학년에서 단면 연구를 실시하였다. 소아의 신체활동과 식사습관, 출생체중, 부모의 병력에 대해서는 부모 및 보호자들에게 설문을 하였다. 소아들의 신체검진과 혈압측정,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공복 혈당,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검사하여 최종적으로 261명을 분석하였다. 소아 대사증후군의 정의는 성인 대사증후군에 대한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정의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두 가지를 사용하였다. Cook 등의 정의에서는 허리둘레 90백분위수 이상, 수축기 또는 이완기 혈압 90백분위수 이상, 공복혈당 110 mg/dL 이상, 중성지방 110 mg/dL 이상,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40 mg/dL 이하를 대사증후군 구성요소로 하였고, de Ferranti 등의 정의에서는 허리둘레 75백분위수 이상, 혈압 90백분위수 이상, 공복혈당 110 mg/dL 이상, 중성지방 100 mg/dL 이상,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50 mg/dL 미만을 구성요소로 하였다. 다섯 가지 대사 위험요인 중 세 가지 이상을 갖고 있는 경우를 대사증후군으로 정의하였다. 관련된 부모 및 소아 요인 분석에서는 Cook 등에 의한 대사 위험요인이 두 개 이상 군집된 경우와 de Ferranti 등의 대사증후군 위험에 대해 분석하였고 출생체중과의 관련성은 de Ferranti 등이 정의한 대사증후군에 대해 분석하였다. 심혈관 지표와의 관련성 분석에서는 대사 위험요인 개수에 따라 호모시스테인 및 산화스트레스 지표의 수준을 비교하였고, 또한 대사증후군, 과체중·비만, 정상의 세 군에서 이 지표들의 수준을 비교하였다. 산화스트레스의 지표로는 소변의 malondialdehyde (MDA) 와 8-hydroxy-2-deoxyguanosine (8-OHdG)을 이용하였다. Cook 등의 정의에 의한 대사증후군은 2.3%, de Ferranti 등에 의한 대사증후군은 5.0%이었고 대사 위험요인이 두 개 이상 군집되어 나타난 경우는 각각 8.4%와 24.5%이었다. 어머니가 체질량지수 25 kg/m₂ 이상으로 비만하거나 부모 중 당뇨병이 있는 경우, 소아가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과식을 하거나 하루에 한 번 이상 냉동·인스턴트식품을 섭취하는 경우 소아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높았다. 현재의 체질량지수를 보정했을 때 출생체중이 3.0-3.4 kg인 군에 비해 출생체중이 3.0 kg 미만인 군에서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높았다. 대사 위험요인의 개수에 따라 공복 인슐린, HOMA-IR, 혈장 호모시스테인이 증가되었으며, 정상이거나 과체중·비만인 군에 비해 대사증후군에서 더 높았다. 산화스트레스의 지표인 8-OHdG는,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대사 위험요인의 개수에 따라 증가되고, 정상이거나 과체중·비만인 군에 비해 대사증후군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 7-9세 소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2.3-5%로 나타났으며 대사증후군이 있는 소아에서 인슐린저항성과 호모시스테인이 높게 나타나 소아 대사증후군의 조기 발견 및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또한 출생체중이 낮은 것이 위험요인이며 소아의 식생활 습관과 부모의 비만과 당뇨병이 영향을 미치므로 소아 대사증후군의 관리를 위해서는 가족의 질병력과 소아와 부모의 생활습관 요인 모두에 관한 평가와 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determine the distribution of the clustering of metabolic risk factors and to evaluate related factors among young schoolchildren. The relationships of plasma homocysteine and oxidative stress to metabolic syndrome in children were additionally investigated. The study subjects comprised 261 children aged 7-9 years who were recruited from an elementary school. Information on potential risk factors was obtained from parents via a questionnaire and through medical examinations, including blood and urine sampling. We defined metabolic syndrome as the presence of three or more of the following criteria: (1) by Cook et al.: waist circumference ≥90 percentile for age and gender; blood pressure ≥90 percentile for age, gender, and height; fasting glucose ≥110 mg/dL; triglycerides ≥110 mg/dL; HDL cholesterol ≤40 mg/dL and (2) by de Ferranti et al.: waist circumferences >75 percentile for age and gender; blood pressure ≥90 percentile for age, gender, and height; fasting glucose ≥110 mg/dL; triglyceride ≥100 mg/dL; HDL cholesterol <50 mg/dL. Overweight and obese were defined as body mass index (BMI) ≥85 percentile and ≥95 percentile for age and gender, respectively. Urinary malondialdehyde (MDA) and 8-hydroxy-2-deoxyguanosine (8-OHdG) were used as oxidative stress markers.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was 2.3% according to the definition of Cook et al. and 5.0% using the definition of de Ferranti et al.. Analysis of parental and children's lifestyle factors revealed that maternal obesity (body mass index ≥25 kg/m₂), children's overeating more than once a week, and children's eating precooked or frozen food more than once a day were associated with clustering of two or more metabolic risk factors defined by Cook et al.. Maternal obesity and parental diabetes were associated with children's metabolic syndrome using the definition of de Ferranti et al.. After adjusting for current BMI, children with a birth weight <3.0 kg showed significantly higher odds of metabolic syndrome than children in the birth weight range of 3.0-3.4 kg. According to the number of metabolic risk factors, fasting insulin, HOMA-IR, and homocysteine levels were increased. Significantly increasing trends for fasting insulin and HOMA-IR were demonstrated across the groups of normal weight, overweight or obesity without metabolic syndrome, and metabolic syndrome. Although not significant, there were increasing trends for urinary 8-OHdG levels according to the number of metabolic risk factors and across the groups of normal weight, overweight or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defined by Cook et al..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clustering of metabolic risk factors is present in young schoolchildren in Korea and children with metabolic syndrome had increased insulin resistance and homocysteine level. Maternal obesity and parental diabetes as well as the children's eating behavior were associated with childhood metabolic syndrome. Children with a birth weight below 3.0 kg also had higher risk for metabolic syndrome. Evaluation of metabolic syndrome including family and birth history and intervention for lifestyle factors may be needed in both children and their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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