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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에서 수면시간과 비만 및 대사증후군과의 관계

Title
한국 성인에서 수면시간과 비만 및 대사증후군과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of Sleep Duration and Obesity and the Metabolic Syndrome in Korean adults
Authors
서은경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심경원
Abstract
연구배경 현대 사회에서 평균 수면 시간은 짧아지고 비만 및 심혈관 질환의 유병률은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최근 연구들에서 수면 시간과 비만, 고혈압, 제 2형 당뇨병 등의 심혈관 질환의 위험 인자들 사이의 관계가 제시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성인에서의 수면 시간과 비만 및 대사 증후군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7년 3월부터 12월까지 일개 대학병원 건강검진센터에 내원한 20세 이상의 성인 중 문진표를 완성하고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만성 신질환, 만성 간질환, 우울증, 악성종양의 병력이 없는 3946명을 대상으로 신체 계측, 혈액 검사, 문진을 실시하였다. 수면시간은 자가 보고로 수집되었고 비만은 체질량지수와 체지방률로 측정되었으며 대사증후군은 ATP III,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복부비만 기준에 따라 진단하였다. 자가 보고된 수면 시간에 따라 대상자를 5시간 이하, 6시간, 7시간, 8시간 이상의 4개 군으로 나누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하여 각 수면시간 군과 비만, 대사증후군 유무 군 사이의 관련성을 분석하였으며 나이, 성별, 흡연, 음주, 운동, 교육, 수입, 스트레스 정도에 대해 보정하였다. 결과 수면시간 7시간 군과 비교하여 5시간 이하 군과 6시간 군의 체질량지수로 측정한 비만에 대한 보정 후 교차비는 각각 2.01 (95% 신뢰구간, 1.61-2.14), 1.27 (95% 신뢰구간, 1.05-1.54)이었다. 수면시간 7시간 군과 비교하여 5시간 이하 군의 체지방률로 측정한 비만에 대한 보정 후 교차비는 1.62 (95% 신뢰구간, 1.31-2.01)이었다. 수면 시간 7시간 군과 비교하여 5시간 이하 군의 대사증후군에 대한 보정 후 교차비는 1.69 (95% 신뢰구간, 1.24-2.32)이었다. 결론 짧은 수면시간은 높은 비만과 대사증후군의 위험과 관계가 있으며, 이의 위험인자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수면시간 조절을 비만과 대사증후군의 예방 또는 치료의 방안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Background Average sleep duration is decreasing and the prevalence of obesity and cardiovascular disease is on the rise in today's society. There have been studies evalu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sleep duration and cardiovascular risk factors such as obesity, hypertension and type 2 diabet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relationship between usual sleep duration, obesity and the metabolic syndrome which is a cluster of various cardiovascular risk factors in a Korean adult population. Methods Study participants were 3,946 subjects above the age of 20 who attended for routine medical examination in a university hospital health care center. Average sleep duration was self-reported, body mass index and body fat percentage were used for the parameters of obesity.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4 groups based on their average sleep duration as: ≤5, 6, 7, and ≥8 hours. Those reporting 7 hours was used as the reference group.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with adjustments for age, sex, smoking, alcohol, exercise, education, income and stress. Results Compared to the reference group, those sleeping ≤5 and 6 hours had adjusted odds ratios for obesity of 2.01 (95% confidence interval 1.61-2.14), 1.27 (1.05-1.54) respectively by the body mass index. Adjusted odds ratios for obesity by the body fat ratio was 1.62 (1.31-2.01) for those sleeping ≤5 hours. Compared to the reference group, those sleeping ≤5 hours had adjusted odds ratios for the metabolic syndrome of 1.69 (1.24-2.32) Conclusion Short sleep duration is associated with increased prevalence of obesity and the metabolic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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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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