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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장애인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사회 뇌졸중 장애인의 실태

Title
용인시 장애인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사회 뇌졸중 장애인의 실태
Other Titles
To survey the status of the disabled with stroke in community using services of the Yongin City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Authors
구혜경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배하석
Abstract
Objective: To survey the status of the disabled with stroke in community using services of the Yongin City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Method: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n their general background, nursing and accompanying diseases. In addition, their functional level and their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were measured.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one visiting the welfare center and using its services (Group A) and the other having visiting services (Group B), and the groups were compared with each other. Results: Compared to Group B, Group A were better in the severity of disability, independence in activities of daily living, and cognition. The number of depression patients whose BDI was 10 point or higher was 20(57.1%) in Group A and 6(50.0%) in Group B, and the mean score of BDI was 15.8, showing mild depression. Diseases such as diabetes and hypertension were managed through medication, but more than half of the subjects were not getting treatment of musculoskeletal pains. As to transportation means, 20(32.8%) of the subjects were visiting the welfare center by the bus of the welfare center, 25(41.0%) by their own car, and 47(77.0%) complained of difficulty in the use of transportation means. Of the subjects, 54(88.5%) thought it is necessary to visit a medical institution continuously for maintaining health and having medical examination.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provide the disabled with stroke with psychological support, transportation means, pain control, regular examination, etc.;뇌졸중은 50대 이후 사망의 제 1 요인이며 발병 후 치명적인 장애를 남기는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평균수명의 증가와 식생활 및 환경의 변화에 따른 성인병이 증가하면서 그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재 장애인 복지관 이용자들의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용인시 장애인 복지관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뇌졸중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그 구성과 이용 실태를 조사하고 서비스 이용형태에 따른 효율적인 장애인 보건의료재활서비스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하였다. 용인시 장애인복지관의 서비스를 주 1회 이상 이용하고 있는 뇌졸중 장애인 61명(남 44명, 여 1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일반적 배경과 간병, 현재 이용 중인 보건의료 재활서비스, 사용하는 교통수단, 동반질환, 근골격계 통증 및 치료 내용, 의료기관 방문 욕구와 이유, 재활보조기구의 활용실태 등을 조사하였다. 인지기능 평가를 위한 한국형 간이 정신상태 검사(Korean mini mental state examination: K-MMSE)를 하였고 한국형 수정바텔지수(Korean modified Barthel index: K-MBI)를 이용한 기능수준, Beck’s depression inventory(BDI), 건강 수준 평가표(The 36-item short-form health survey: SF-36)을 이용한 우울의 정도 및 삶의 질을 측정하였다. 이들을 복지관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A 그룹, 38명)와 방문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경우(B 그룹, 23명)의 두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하였다. 대상자의 연령은 40세부터 78세까지로 평균 59.2세였으며 뇌출혈이 26명, 뇌경색이 35명이었다. 유병기간은 평균 6.5년이었으며 B 그룹에서 발생 시기가 더 오래된 환자가 많았으며 조사 대상자들은 모두 발병 후 한 곳 이상의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고 평균 2.4개의 병원에서 7.6개월간 입원치료를 한 것으로 조사되어 급성기 병원치료 후 지역사회로 돌아온 상태였다. 대다수에서 비교적 만족스러운 간병 및 도움의 수단을 구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A 그룹의 경우, B 그룹에 비해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독립 정도가 양호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낮은 기능수준을 가지고 있어도 보호자가 이동을 지원해주는 경우 복지관을 방문하고 있었으므로 서비스의 선택은 환자의 기능이 영향을 주지만 그로 인한 이동의 어려움도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재활보조기구 활용실태는 보유 보조기구의 87.5%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대상자들이 가지고 있는 보조기구가 휠체어, 지팡이 등 이동을 위해 필수적인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그 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한다. 복지관에 서비스 신청 후 서비스를 제공 받는데 걸린 시간은 평균 11.4개월로 대기 시간이 길었다. 47명(77.0%)에서 교통수단 이용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고 특히 B 그룹의 경우, A 그룹과 비교해 볼 때 버스보다 자가용이나 택시, 앰뷸런스 등을 선호하고 있었고, 21명(91.3%)에서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대상자들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에 대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으나 이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 및 교육을 적절히 받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근골격계 통증도 절반 이상에서 호소하였으나 적절한 평가와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고 그 외 경직, 중추성 통증이나 복합국소통증증후군 등에 대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요구는 있으나 동반질환 및 합병증 관리, 교육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볼 때 이에 대한 재활의학과 의사의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BDI와 SF-36이 두 그룹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두 그룹 모두 과반수 이상에서 우울증상을 보이고 있었다. 퇴원 후에도 장기적으로 우울증에 대한 평가와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본 연구에 따르면 재가장애인들의 기능 수준에 따른 이동의 어려움이 적절한 활동 유지 및 재활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주고 있어 적절한 교통수단 제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재가 장애인과 보호자의 정신 건강, 욕구 충족, 합병증 예방 및 조기 발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재활서비스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기능 수준에 따른 그룹치료 등을 이용한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및 자원 배분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치료나 호전이 가능한 동반질환 및 통증 등의 포괄적 평가와 관리 및 일상생활 동작 수행 및 이동을 위한 장비들에 대한 전문가의 도움과 적절한 처방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재활의학과 의사의 장애인복지관에 대한 기여가 많은 재가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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