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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에서 자궁경부암 및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과 MCP-1 및 CCR2 유전자 다형성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Title
한국 여성에서 자궁경부암 및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과 MCP-1 및 CCR2 유전자 다형성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The association between MCP-1 and CCR2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and 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and cervical cancer in Korean women
Authors
전시원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에서 유방암에 이어 두번째로 흔하게 발생하는 악성질환이다. 자궁경부암의 주요한 원인은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알려져 있으나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병변 중 극히 소수만이 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그 외에 면역학적 및 유전적 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분자유전학 분야의 발전으로 유전자 다형성과 여러 질환들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MCP-1과 CCR2 유전자는 유방암, 당뇨, 간염, 만성신장질환 등 여러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고 최근 자궁경부암과도 연관성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 연구는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산부인과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수술적으로 침윤성 자궁경부암을 진단받은 242명과 원추생검술이나 조직생검을 통해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으로 진단받은 218명을 환자군으로 설정하였고 난소 낭종 등의 양성 질환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결과가 정상인 108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MCP-1-2518 A>G 및 CCR2 exon2 V64I 유전자의 다형성과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및 자궁경부암의 연관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MCP-1-2518 A>G 및 CCR2 V64I 다형성의 유전형 분포와 위험도는 자궁경부암 및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환자군과 정상 대조군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MCP-1-2518과 CCR2가 리간드-수용체로서 작용하였을 때 환자군에 주는 영향을 분석하였는데 자궁경부암 환자군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환자군에서는 MCP-1-2518 AA유전자형과 CCR2 V64I A 보인자 (GA 또는 AA)가 결합하였을 때 위험도가 유의하게 증가하며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환자군과 비교하였을 때 자궁경부암 환자군에서는 위험도가 유의하게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자궁경부암 환자군에서 자궁경부암의 임상적 병기, 종양 크기, 림프절 전이, 염증 소견 등의 임상적 척도와 MCP-1-2518 및 CCR2 V64I 유전자 다형성 사이에는 유의한 연관성이 없었다. 본 연구의 결과, 전암성 병변인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의 감수성은 MCP-1-2518 A>G와 CCR2 V64I가 각각 어떠한 유전자형으로 결합하였는지에 따라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으나 자궁경부암의 발암 감수성 및 침윤정도와는 서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생각되어진다.;Cervical cancer is one of the most common malignant diseases among women, especially among Korean women. There are multiple cofactors like viral factor, and host immunologic or genetic factors associated with cervical cancer. Monocyte chemoattractant protein-1 (MCP-1, chemokine (C-C motif) ligand 2) and chemokine (C-C motif) receptor 2 (CCR2) are suggested to involve in development and growth of tumor like breast cancer.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whether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SNP) of MCP-1 and CCR2 genes are associated with the carcinogenesis of cervical cancer or not. This study investigated 242 patients of invasive cervical cancer (ICC) and 218 patients of 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CIN); they underwent operation, and were diagnosed histopathologically. And control group of 108 women were diagnosed with benign physiologic ovarian cyst. The SNP of MCP-1-2518 A>G and CCR2 V64I were analyzed by polymerase chain reaction and restriction fragment length polymorphism (PCR-RFLP). The result of this study showed no association between MCP-1-2518 A>G and CCR2 exon2 V64I SNP and ICC or CIN but, the ligand-receptor combination of MCP-1-2518 AA genotype and CCR2 V64I A carrier (GA or AA) genotyp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CIN patients, but significantly lower in ICC compared with CIN. And clinical finding of cervical cancer like clinical stage, tumor size, pelvic lymph node metastasis and inflammation were not associated with the genotype distribution of MCP-1-2518 and CCR2 V64I polymorphism. So, this study suggests polymorphism of MCP-1 and CCR2 gene may not be associated with carcinogenesis of cervical cancer but, associated with 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in Korean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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