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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문화공간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Title
미술문화공간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Study on Stimulation of Regions through Art & Cultural Spaces : Focusing on the Economics and Sociocultural Effects
Authors
문지윤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조형예술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논문은 문화예술이 지닌 경제적 · 사회문화적 가치와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미술문화공간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미술문화공간이 지역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요소임이 드러나는 해외의 성공적 사례를 선정하여 살펴보고 국내 지역 활성화를 위한 우리의 미술문화공간의 현황 파악과 그에 대응하는 적절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문화예술은 이제 예술적인 가치만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기반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동시에 사회문화적인 효과를 수반한다. 문화예술과 경제에 관한 논의는 학문적 측면에서 ‘문화경제학(economic culture)’의 개념의 발전으로 전개되며, 문화산업과 문화시설 등의 산업 경제적 효과인 투자유인과 고용창출, 관광산업 증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인해 입증된다. 그리고 이와 함께 문화예술은 보다 본질적인 목적인 사회문화적 가치를 포함한다. 이는 문화공간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수 제고 효과, 지역이미지 창출 및 개선 효과, 그리고 사회교육의 기능으로 설명된다.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논의들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시설이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시설로 활용될 수 있음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므로 다양한 참여주체의 참여와 협력 하에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계획들이 진행되고, 그 결과 지역의 경제적인 가치가 창출됨과 동시에 사회문화적 발전의 효과가 나타난 해외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제시 한다. 이는 미술문화공간이 지역의 랜드마크적 역할을 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공간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오늘날 현대사회에서 문화산업의 중요성이 증대됨과 동시에 ‘지역’의 역할이 강조되는 현상이 더해져 지역의 경쟁력과 정체성 강화를 위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 모색현상이 중요시 되고 있다. 그러므로 국내에서도 미술문화공간의 확충과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재정지원과 각종 법률 및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며, 중요한 국정과제인 국가균형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지역문화정책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 우리의 미술문화공간은 양적인 확충과 더불어 단순히 시설로서 존재하는 것 뿐 아니라 다양화, 복합화, 전문화 되면서 내용적인 성격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 미술문화공간은 선진국에 비해 시설과 공간이 아직 많이 부족하며 서울과 수도권에 주로 집중되어 있어 문화편중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그 활용가치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드러나고 있다. 결과적으로 미술문화공간이 단순한 문화예술 향유공간의 의미를 넘어 사회 전반의 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자체 내부적인 개선, 나아가 정부를 포함한 다양한 참여주체들의 협력을 전제로 한 보다 발전적인 방안이 요구되어진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지역 미술문화공간의 프로그램 활용과 복합문화공간의 확산, 정부의 문화정책적인 지원을 제시할 수 있다. 이상의 방안들이 문화예술이 지니는 경제적 · 사회문화적 가치를 인식한 채 현재의 미술문화공간에 적용된다면 국내의 미술문화공간은 보다 성공적으로 지역 활성화의 역할을 해낼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는 지역 경쟁력 확보에서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dissertation is to present ideas to stimulate rural regions by exploiting economic influences and sociocultural values centered around art and cultural exhibition centers. To this end, select cases will be studied from other countries showing art facilities to be an important factor in developing a regional economy. Then, current status of our cultural exhibition centers will be presented, followed by some measures to address those relevant issues. Cultural arts no longer possess simply their value as art itself, but also serve an economic function, always being accompanied by their sociocultural implications. Studies in cultural arts and economy evolve under the concept of 'Economic Culture', giving rise to the economies of rural regions when related cultural industries and facilities garner investment, employment and tourism. Moreover, Cultural art is valued for its intrinsic sociocultural worth, of enjoyment by its citizens, creating an image to the world outside, and for its educational fuction in culture. Such discussions of the positive effects include how a given cultural facility, based on a cultural art, can potentially serve as a key venue for a region. Successful cases are presented from other countries, of composite long-term initiatives being created with participation and cooperation by various parties. As a result, not only is value added to the region's economy, but also sociocultural development. Thus, spaces dedicated to art and culture can potentially become a landmark for its competition on the world stage. In the modern society today, the importance of cultural industry has become greater, with emphasis being placed on the role of 'the regions' at the same time, and efforts are underway to find means to stimulate the regions based on cultural arts to improve its competitiveness and to reinforce its identity. Similarly, in Korea, economic incentives and regulatory systems are in place to expand and promote art and cultural facilities, with emphasis on regional policies for cultural developments, as part of the key overall national initiative for balanced growth. Consequently, expansions of today's facilities for fine arts and culture are not simply in their number, but are also changes in their essential traits of diversity, integration, and specialization. However, in spite of such efforts, art and cultural facilities and venues in Korea are few in number when compared with other leading countries, with most of them being concentrated around Seoul and the metropolitan capital area, resulting in an uneven cultural distribution. Also, their potential values are not being sufficiently exploited. For the fine arts and cultural venues to go beyond their role as a place for the simple enjoyment of cultural arts, but to become the center to influence the growth of the society at large, they must first make internal reforms, followed by focused efforts involving the cooperation of various parties, including the government. Specifically, the active utilization of regional art and cultural centers and programs, with expansion of multi-purpose venues for culture, and governmental cultural policies can be necessary. If such measures are applied to today's arts and cultural centers, with awareness for their potential economic and sociocultural values, these spaces for arts and culture will better serve their function to vitalize their communities. This will further contribute to the region's competitiveness, and no less important, to improve our national competit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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