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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상희-
dc.creator김상희-
dc.date.accessioned2016-08-25T11:08:34Z-
dc.date.available2016-08-25T11:08:34Z-
dc.date.issued2008-
dc.identifier.otherOAK-000000038532-
dc.identifier.uri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187823-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38532-
dc.description.abstract庄子是思考永&#36828;‘&#21464;化[化]’的道,以及和&#23427;‘&#35843;和[和]’的人的德的哲&#23398;家。在他哲&#23398;思想上,形成‘&#30495;人’的道&#19982;德的&#30495;&#23454;性是以‘一&#27668;的&#27985;沌循&#29615;[&#29615;]的世界像’以及&#19982;其融合[&#29615;中]的‘&#29420;立的享游[&#29420;游]的人&#38388;像’展&#29616;。&#36825;&#19982;‘天人&#35843;和’的自律共同&#20307;的政治[治]在本&#36136;上是相通的。 庄子&#20851;注‘共同&#20307;的性格&#19982;人&#38388;型’之&#38388;基本上有&#32039;密的&#32852;系。庄子&#23558;春秋&#25112;&#22269;&#26102;代&#24403;作是由&#20004;&#20010;世界&#35266;&#26500;成的,他&#36824;想&#36825;&#20004;世界&#35266;是方&#20869;(中央集&#26435;的都市&#22269;家)的世界&#35266;和方外(&#33073;求心的自律共同&#20307;的&#32852;合)的世界&#35266;&#24182;&#36825;&#20004;者&#23545;立,可是他最后&#35273;得&#36825;&#20004;世界&#35266;&#32479;一&#20026;‘方&#20869;的世界&#35266;’和适合于&#23427;的‘文化-价&#20540;的人&#38388;型’, 又由此批判地&#35748;&#35782;到‘道的崩&#22351;’和人&#38388;的‘德的&#20007;失’。&#34429;然孔子要把位&#38454;&#26500;造的方&#20869;&#38752;仁&#20041;&#31036;&#20048;(&#20869;面的价&#20540;原理)&#26469;&#36816;用,通&#36807;&#23427;&#36824;要&#23558;中央&#26435;力&#25193;散到方外,&#20307;&#29616;了小&#35268;模自律共同&#20307;的政治,但是&#38543;着以&#26631;准[正]和中心[是]&#20026;志向的求心秩序的方&#20869;的世界&#35266;的&#25193;&#24352;,反而‘仁&#20041;&#31036;&#20048;’的价&#20540;是和有情、&#20851;系、差等的人&#38388;型&#32467;合,&#20174;自然或&#20174;人加速人&#38388;的‘自己疏外’。庄子把孔子的方外的超越精神-不器、毋我、狂-以及在方&#20869;秩序&#20869;之上存在的疏外人&#20204;作&#20026;媒介,展&#29616;一直被&#38544;蔽的培&#20859;人&#38388;生活和&#19982;&#29615;境的道,&#24182;提出了&#23545;于‘一&#27668;的&#27985;沌&#21464;化’的道和在人&#38388;里&#28508;在的根源性的德的新的&#35266;念。 庄子&#20174;老子稷下&#23398;吸收了超越人&#38388;秩序存在的大自然活&#21160;的道&#35266;念,在此加以提起&#23545;彼此/是非的分&#21035;意&#35782;完全粉碎的‘意&#35782;的&#21464;化’的&#40784;物&#35770;思想,&#36827;一步强&#35843;&#23545;&#27985;沌化&#36807;程的道的&#35270;角。&#20174;而,道不是&#30830;&#35748;人&#38388;秩序和差&#21035;的形而上&#23398;的主宰的&#38745;的‘原理[理]’,是老&#29233;分&#21035;[有封]思考的人&#38388;知&#35782;[人知]或者言&#35821;[言]所不能&#35748;&#35782;的生命&#36807;程中的&#21160;的‘自然[天理]’、&#29420;自&#20307;化的&#39046;域。庄子&#35748;&#20026;&#40784;物&#35770;适用于心身修&#20859;&#35770;,把局限于言、心、&#27668;的人&#38388;理解深入一&#23618;,&#23558;万物根源生命力的&#27668;之一元&#35770;,以度外&#35270;[勿&#21548;]感官和心的活&#21160;&#20026;&#19982;外物&#36830;&#24102;[友]‘心&#25995;’的人&#38388;&#35266;提示出&#26469;。他把持&#32493;自然万物的成分毁&#28781;的道的作用&#35748;&#35782;到&#27668;的‘螺旋形的’&#27985;沌循&#29615;[天&#38055;=&#29615;]的活&#21160;-以代表性的比&#21947;&#20026;&#40527;&#40479;所乘的&#39128;&#39118;[羊角],再把&#21363;使接受道的&#21464;化[&#29615;,物化]也不被支配的‘自由和平&#38745;[游,&#29615;中,休]’的人&#38388;型&#35828;破了。 庄子把孔子及其弟子的‘忘’和‘化’的&#24577;度以‘德’的新的地坪收用,庄子&#32487;承&#23545;抗&#26082;成价&#20540;或者制度生生地&#32500;持自身的孔子&#20869;面的‘&#28909;狂[狂]’以及孔子他&#20851;注的其弟子&#20204;德的差&#24322;的精神,&#36824;强&#35843;‘德的&#20869;的差&#24322;’。庄子把<德>的&#20869;容以&#27668;、&#34394;、精、神、&#29420;、&#38236;的境地&#20016;富描&#20889;,主&#24352;人&#38388;具有的那&#31181;德性&#26102;候才治愈由外物受到的&#20260;&#22788;[物累],也可以回&#22797;‘和万物合一[未始有物,万物一&#20307;]’的一&#20307;感。&#32463;&#36807;涵&#20859;德性,庄子&#35753;人抛&#24323;差&#21035;意&#35782;,&#23558;外的差&#24322;[&#24322;者]融解到道的同一作用[同者]。庄子&#24182;&#27809;有把相&#23545;‘多&#26679;性’看成‘外的差&#21035;’,反而他主&#24352;&#32463;&#36807;涵&#20859;道德可以完成&#30495;正的人&#38388;型[有德人]。庄子在强&#35843;充&#28385;&#27668;的&#34394;,&#19982;自然根源地合一的精&#19982;神的境地,&#36824;有道&#29420;自[&#29420;]&#20307;化把其&#23427;生命透明照耀的如&#38236;子一&#26679;的&#20869;面的德的&#26102;候,明&#30830;地&#35748;&#35782;到&#33073;&#31163;由外的差&#21035;&#21457;生的人&#38388;疏外的路。 本文&#35748;&#20026;庄子的‘<&#40784;物&#35770;>的&#35748;&#35782;的&#36716;&#25442;和<逍&#36965;游>的境地’&#24182;不局限在&#20010;人性的次元上,&#27985;沌式循&#29615;、&#21464;化的道原原本本地展&#29616;只向方外的境界&#36716;&#25442;&#26102;,才可以完成人&#38388;的&#31351;&#26497;的自由境地[天&#20048;]。在向&#27985;沌&#36716;&#25442;的世界中,人在&#19982;自然的&#32445;&#24102;中‘&#28165;理&#20869;心[自事其心]’,在自律性[中庸]中自我一任,&#36824;&#21457;&#29616;了自己&#28385;足的基准[自适]。&#32467;果'是[是]'&#32477;不&#36951;&#24323;的,德的本&#20065;[无何有之&#20065;,道德之&#20065;]的‘&#32477;&#23545;的自&#21457;的是[因是]’予以尊重。&#30495;人政治通&#36807;‘&#27668;’的思想,解&#20307;公共性[公]和&#20010;人性[私]的&#22270;式,‘&#29420;立的享游[&#29420;游]’和如&#38236;子般的反射能力[鑑]相&#36830;的&#36830;&#24102;[友]和融合[群]上有其目&#26631;。&#985172;庄子&#985173;的&#65378;&#20869;篇&#65379;中以和自然[天]的&#35843;和&#20026;基&#30784;,&#29420;立和&#36830;&#24102;&#27809;有矛盾而&#21457;&#25381;的‘生的政治’&#32473;我&#20204;以引&#23548;。;장자(莊子)는 영원히 ‘변화하는[化]’ 도(道)와, 그것과 ‘조화[和]’를 이루는 인간의 덕(德)에 관해 사유한 철학자이다. 그에게 ‘참인간[眞人]’을 형성시키는 도(道)와 덕(德)의 진실성은 ‘일기(一氣)의 혼돈(渾沌) 순환[環]의 세계상’과, 그것과 융화하는[環中] ‘독립적인 향유[獨遊]의 인간상으로 드러난다. 그것은 ‘천인조화(天人調和)’의 자율공동체적인 정치[治]와 본질적으로 상통한다. 장자(莊子)는 근본적으로 ‘공동체의 성격과 인간형’ 사이에는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음을 주목하였다. 장자는 춘추전국(春秋戰國)시대를 두 가지 세계관, 곧 방내(方內:중앙집권적 도시국가)의 세계관과 방외(方外:탈구심적 자율공동체의 연합)의 세계관이 대립하면서 결국 방내적 세계관과 그에 적합한 ‘문화-가치적인 인간형’으로 수렴되는 시기로 갈파하였고 그로 인한 ‘도(道)의 붕괴’와 인간의 ‘덕(德)의 상실’을 비판적으로 인식하였다. 공자(孔子)가 위계적인 구조의 방내(方內)를 인의예악(仁義禮樂)이라는 내면적인 가치원리로써 운용하고 이를 통해 중앙 권력이 방외(方外)로 확산되어 소규모의 자율공동체들을 살리는 정치를 구현하려 하였던 측면이 있지만, 그러나 표준[正]과 중심[是]을 지향하는 구심적 질서인 방내의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오히려 ‘인의예악’의 가치는 유정(有情)ㆍ관계(關係)ㆍ차등(差等)의 인간형과 결합하여 자연(自然)으로부터 또는 인간으로부터 ‘자기소외(自己疏外)’를 가속화시켰다. 장자(莊子)는 공자(孔子)의 방외적인 초월의 가능성-불기(不器)ㆍ무아(毋我)ㆍ광(狂)-과 방내적 질서 내에 존재하는 소외인(疏外人)들을 매개로 삼아, 인간의 삶과 터전을 길러내던 ‘도의 은폐(隱蔽)’를 걷어 내고 ‘일기(一氣)의 혼돈 변화’의 도(道)와, 인간에게 잠재된 근원적인 덕(德)의 참모습을 새롭게 제시하였다. 장자(莊子)는 노자(老子)와 직하학(稷下學)으로부터 인간적인 질서에 국한되지 않는 대자연(大自然) 활동으로서의 도(道)에 대한 관념을 흡수하고, 여기에 피차(彼此)/시비(是非)와 같은 분별의식이 완전히 사라진 ‘의식의 변화’를 주장하는 제물론(齊物論)을 제기하여 혼돈화(渾沌化) 과정으로서의 도에 대한 시각을 한층 부각시켰다. 따라서 도(道)는 인간적 질서와 차별을 확인시키는 형이상학적인 주재의 정적(靜的) ‘원리[理]’가 아니며 ‘경계적[有封] 사유를 하는 인간지식[人知]이나 언어[言]로는 파악될 수 없는 생명과정으로서의 동적(動的) ‘자연[天理]’이자 독자적인 체화(?化)의 영역이다. 장자(莊子)는 제물론을 심신(心身) 수양론에도 적용하여, 언(言)ㆍ심ㆍ기(氣)에 국한된 인간이해를 한 차원 높여, 만물의 동질 바탕인 기의 일원론(氣一元論)과, 감관(感官)과 마음[心]활동을 도외시함으로써[勿聽] 외물과 연대하는[友] ‘심재(心齋)’의 인간관을 제시한다. 자연만물의 성분훼멸(成分毁滅)을 지속시키는 도의 작용을 기(氣)의 ‘나선형’적인 혼돈 순환[天鈞=環] 활동-대표적인 비유로 붕새가 타는 회오리바람[羊角]-으로 파악하고, 도의 변화[環, 物化]를 받아들이면서도 지배되지 않는 ‘자유와 평정[遊, 環中, 休]’의 인간형을 설파한다. 장자(莊子)는 공자와 제자들의 ‘잊음[忘]’과 ‘변화[化]’의 태도를 ‘덕’의 새로운 지평으로 수용하고, 기성가치나 제도로부터 자신을 생생히 유지한 공자의 내면적 ‘열광[狂]’, 그리고 제자들의 ‘덕(德)’의 차이에 주목한 그의 정신을 이어서, ‘덕의 내적인 차이’를 강조한다. 장자는 <덕>의 내용을 기(氣)ㆍ허(虛)ㆍ정(精)ㆍ신(神)ㆍ독립[獨]ㆍ거울[鏡]의 경지로 풍부히 묘사하고 인간이 그러한 덕성을 지닐 때 외물과의 상처[物累]를 치유하고 ‘만물과 하나 되는[未始有物, 萬物一體]’ 일체감을 회복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장자는 ‘덕의 함양’을 통해, 차별을 지향하는 인간적인 부덕(不德)의 눈을 감게 하고 외적인 차이[異者]를 도의 동일한 작용[同者]으로 수렴하는 자연(自然)의 눈을 뜨게 한다. 장자는 ‘외적인 차별’을 ‘다양성’으로만 보기보다는 오히려 덕의 함양이 참다운 인간형[有德人]을 완성할 수 있음’을 철학화하였다. 장자는 기(氣)로 가득 찬 충만의 허(虛), 자연과 근원적으로 합일된 정(精)과 신(神)의 경지, 그리고 도(道)를 독자적으로[獨] 체화하여 다른 생명을 투명하게 비추는 거울[鏡]같은 내면의 덕(德)이 강조될 때, 외적인 차별로 발생하는 인간 소외(疏外)의 길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분명히 하였다. 본 논문은 장자의 ‘<제물론>적인 인식의 전환과 <소요유>의 경지’가 개인성의 면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혼돈(渾沌) 변화의 도(道)가 그대로 드러나며 신비한 생명성이 창궐하는 방외(方外)의 차원으로 전환될 때만이 인간 최고의 자유[天樂]가 완성될 수 있음을 보이려고 하였다. 혼돈으로 전환된 세계에서 인간은 자연과의 유대 속에서 ‘마음을 닦아[自事其心]’ 자율성[中庸]’에 스스로를 일임하며 자기만족의 기준[自適]을 발견한다. 옳음[是]은 결코 유기(遺棄)되는 것이 아니며 도ㆍ덕의 본향[無何有之鄕, 道德之鄕]에서의 ‘절대적이고 자발적인 옳음[因是]’을 존중한다. 진인(眞人) 정치는 ‘기’의 사상을 통해 공공성[公]과 개인성[私]의 도식을 해체하여 ‘독립적인 향유[獨遊]’와 거울 같은 반사능력[鑑]으로 맺어지는 연대[友]와 어울림[群]’에 그 목표가 있다. 『장자(莊子)』의 「내편」은 자연[天]과의 조화를 바탕으로 독립과 연대가 모순없이 발휘되는 ‘삶의 정치’로 우리를 인도하고 있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논문개요 ⅴ Ⅰ. 서론 1 A. 문제제기: ‘세계관’과 ‘덕’의 함양에 대하여 1 B.『장자(莊子)』문헌사의 검토 5 1. 최근까지의 연구 성과 5 2. 장자(莊子)사상의 독자성 8 Ⅱ. 가치세계로부터의 탈출 13 A. 공자(孔子) 정신과의 소통 13 1. 성인무명(聖人無名): 불기(不器) 15 2. 지인무기(至人無己): 무아(毋我) 18 3. 신인무공(神人無功): 광(狂) 21 B. 방내적 세계관의 해체 23 1. 방내의 세계[方內] 29 2. 가치질서로부터의 초월[方外] 31 3. 좌망(坐忘) 35 Ⅲ. 제물(齊物)사상과 나선형적 혼돈(渾沌) 세계 35 A. 노자(老子) 및 직하(稷下) 사상들의 초극 35 B. 혼돈적 제물론(齊物論) 43 1. 장자(莊子)의 시간관 43 가. 문화적 좌표로서의 시간관에 대한 비판 43 나. 장자적 시간[時]의 이중성과 영원한 현재 45 2. 만물제동(萬物齊同)과 오상아(吾喪我) 52 가. 유정인(有情人)과 차별화 52 나. 명가(名家)에 대한 비판과 만물제동 55 다. <오상아>와 ‘자연작용[情]’으로서의 도(道) 61 C. 기(氣)와 허(虛), 그리고 독(獨) 65 1. 심(心)ㆍ기(氣)ㆍ허(虛) 65 가. 심ㆍ기ㆍ허의 예고: 천뢰(天&#31839;)우화 65 나. 심재(心齋): 『맹자』ㆍ《심술(心術)》과의 비교 68 다. 일기(一氣)의 세계 77 2. 나선형적 혼돈[天鈞]과 환중(環中) 80 가. 제물(齊物)사상과 나선형적 혼돈(渾沌) 80 나. 기(氣)의 이중주: 환(環)과 환중(環中) 84 다. 천리(天理)와, 혼돈(渾沌)의 부활 88 3. 신(神)ㆍ덕(德)ㆍ독(獨) 92 가. 정(精)과 신(神) 92 나. 거울[鏡]같은 덕(德) 96 다. 독립[獨] 105 Ⅳ. 도(道)ㆍ덕(德) 세계에서의 향유[遊] 111 A. 하늘같은 즐거움[天樂] 111 1. 감각-가치적 표준[性]과 습락(習樂) 111 2. 도(道)ㆍ덕(德)적 자적(自適)과 천락(天樂) 117 B. 완전한 삶[全生] 123 1. 참인간[眞人]: 분별지[辯知]에 대한 성찰 123 2. 예술적 향유[遊]: 무용(無用)과 양생(養生) 128 C. 독립적 향유[獨遊]의 정치학 136 1. 진인(眞人)의 정치학 136 가. 저울[權]사상의 정치/은일(隱逸)의 양면논리에 대한 비판 136 나. 진인(眞人)의 정치와 부득이(不得已) 145 2. 독유(獨遊)의 연대성 155 가. 독립적 향유[獨遊]의 정치 155 나. 거울[鏡]같은 <독유>의 연대 160 Ⅴ. 결론 168 중문초록 181-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2736358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c.title『장자(莊子)』-
dc.typeDoctoral Thesis-
dc.title.subtitle혼돈(渾沌)으로의 전환과 독유(獨遊)의 세계-
dc.title.translated『庄子』: 向&#27985;沌的&#36716;&#25442;和&#29420;游的世界-
dc.format.pagevi, 182 p.-
dc.identifier.thesisdegreeDoctor-
dc.identifier.major대학원 철학과-
dc.date.awarded20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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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철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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