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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병 약물 장기 지속형 주사제 처방에 대한 정신과 의사의 인식 조사

Title
항정신병 약물 장기 지속형 주사제 처방에 대한 정신과 의사의 인식 조사
Other Titles
Attitudes of Psychiatrists Toward long long‐acting injectable Antipsychotic
Authors
배승민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연구 배경 및 목적: Risperidone 장기 지속형 주사제 처방이 가능함에도 현재까지 정신과 의사들의 장기 지속형 주사제제 처방율이 낮은 이유에 대해 연구한 논문은 적고, 국내에는 사례 연구 외에는 관련 연구가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저자는 본 논문에서 치료 선택에 있어, 국내 정신과 의사들이 전형과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 장기 지속형 주사제에 영향을 준다고 예상되는 요인을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347명의 정신과 의사에게 항정신병 약물 장기 지속형 주사제 처방에 대한 인식에 관한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 대상자들은 전형,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 장기 지속형 주사제 각각에 대해 이들의 처방에 영향을 미친 인자에 대해 질문 받았다. 각각의 척도를 전형과 비정형 처방군으로 나누어 각각의 분류에 따라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고, 각 약물군에 따른 요인 별 영향을 비교하고 정신과 의사의 연령과 근무환경에 따른 처방 빈도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처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전형과 비정형 약물 군 모두 ‘경구제에도 충분한 순응도를 보이고 있어서’ 항목을 꼽았다(전형, 3.41±1.05점, 79.3%; 비정형, 3.27±1.04점, 76.1%). 그러나 전형 장기 지속형 주사제는 그 다음으로 ‘첫 발병 환자’라서 처방을 꺼린다(3.14±1.31점, 66.6%)는 이유를 든 반면, 비정형 약물군은 ‘보험기준이 까다로워서’를 꼽았다(3.25 ± 1.24 점, 70.0%). 국내의 경우, 외국의 이전 연구 결과와 다르게 젊은 의사일수록 장기 지속형 주사제 처방 경험이 많았다. 결론: 국내 정신과 의사들의 항정신병 약물 장기 지속형 주사제 처방에 있어서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객관적인 효능이나 부작용보다는 환자들의 약물 순응도에 대한 과신, 까다로운 보험조건, 높은 가격 등이어서, 향후 객관적인 연구와 함께, 의료비등이나 보험조건의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Objectives: Studies in somatic medicine have demonstrated delays in the implementation of new drugs, but data on psychiatric drugs are scarce especially in Korea. Also, long­acting injectable formulations have been seldom prescribed in the treatment of schizophrenia and schizoaffective disorders. This study examined psychiatrists' attitudes toward antipsychotic depot medications and which factors would contribute to decide the route of antipsychotic medications. Methods: We surveyed 347 psychiatrists as to their reasons for not prescribing a first­ or second­generation depot antipsychotic for their patients diagnosed with schizophrenia or schizoaffective disorder. Results: The most important factor reluctant to prescribe depot treatment pertaining both classes is a presumed sufficient compliance with oral antipsychotic treatment. In addition, typical depots are not considered to be appropriate treatment option for the first­episode patient, whereas atypical long­acting injectable drugs are avoided due to strict criteria of insurance and high treatment costs. Conclusion: Aversions to prescribe depot treatment are frequent among psychiatrists and appear to be unrelated to the antipsychotic class. The stated reasons for not choosing depots are generally not supported by the current studies and evidence, and further researches are required to clarify the advantages of depot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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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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