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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소아마비 증후군 환자의 연하 곤란에 대한 임상적 고찰

Title
후소아마비 증후군 환자의 연하 곤란에 대한 임상적 고찰
Other Titles
Clinical Findings of Swallowing Difficulties in Post-Polio Patients
Authors
이미진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배경 : 소아마비 후 안정기가 지난 25-30년 후에 나타나는 후소아마비 증후군 환자에서 주된 증상은 아니지만 연하 기능의 변화 혹은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후소아마비 증후군 환자에서 비디오 투시 연하 검사와 상부 소화관 내시경을 통하여 구강기, 인두기, 식도기 및 상부 위장관계의 기능 및 연하 곤란의 임상 양상을 알아보고 이를 후소아마비 증후군 환자의 향후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방법 : 후소아마비 증후군의 진단기준에 부합하는 환자 11명(남자 5명, 여자 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하 곤란 및 소화기계 증상을 포함하는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비디오 투시 연하 검사를 통하여 구강 흡인, 후두 통과, 인두 잔여물, 구강 통과 시간, 인두 지연 시간, 윤상 인두 개구 시간, 인두 통과 시간을 측정하였다. 또한 소화기 내과 전문의에 의해 상부 소화관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고 식도, 위를 포함하여 상부 십이지장까지 관찰하였다. 결과 : 설문 검사에서 주관적 연하 곤란이 있다고 응답한 환자는 6명(55%)이었으며, 식도 역류 증상은 9명(82%)에서 호소하였다. 비디오 투시 연하 검사는 9명(82%)에서 인두 잔여물의 정체를 보였으며, 흡인 및 후두통과는 관찰되지 않았다. 달걀노른자와 액상 바륨 모두에서 윤상 인두 개구 시간의 지연이 9명(82%)로 가장 많았으며, 인두 통과 시간, 인두 지연 시간, 구강 통과 시간의 지연이 9~36%에서 관찰되었다. 상부 소화관 내시경에서는 11명(100%) 모두에서 만성 위염을 보였으며, 4명(36%)에서 역류성 식도염이 관찰되었다. 결론 : 주관적 연하 곤란 증상만으로 연하 곤란을 예측할 수 없으며, 연하 곤란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연하 곤란이 진행될 경우 흡인성 폐렴 등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 있으므로, 후소아마비 증후군 환자들에서 연하 장애에 대한 평가 및 추적 관찰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상부 소화관 내시경 검사를 추가하여 상부 위장관계 전반에 대한 추적 관찰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Background : Among the patients of post-polio syndrome, some patients may have swallowing difficult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presence of swallowing difficulties in the patients of post-polio syndrome by characterizing their swallowing patterns in all stage from mouth to stomach with video fluoroscopy swallowing study. Material and methods : 11 patients diagnosed with post-polio syndrome were enrolled. All subjects were conducted a self assessment questionnaire for the swallowing difficulty and gastric symptoms. We assessed the ability of tongue control and measured the oral transit time, cricopharyngeal opening time, and pharyngeal transit time. We also assessed the presence of aspiration or penetration, and assessed the amount of residue in the vallecular fossa and pyriform sinuses by four grade scales. A gastroenterologist examined esophagus, stomach and duodenum by an endoscope. Results: Six patients complained about the swallowing difficulty and nine patients showed esophageal regurgitation in the video-fluoroscopy swallowing study. Although nine patients showed swallowing dysfunction in the video-fluoroscopy swallowing study, they did not show any penetration or aspiration. In the endoscopy study, chronic superficial gastritis was observed in all enrolled patients(n=11) and reflux esophagitis was founded in 4 patients(36%). Conclusions: About a half patients of post-polio syndrome complained about dysphagia. Routine evaluation of dysphagia including video-fluoroscopy swallowing study and endoscopy is needed in all post-polio syndrome patients because of the decreased reliability of subjective symp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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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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