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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삽관 후 기도 내 튜브 위치 확인에 있어 커프 촉지법의 유용성

Title
기관 삽관 후 기도 내 튜브 위치 확인에 있어 커프 촉지법의 유용성
Other Titles
Utility of the cuff palpation in verification of endotracheal tube positioning
Authors
김현주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기도 삽관은 환자의 치료에 있어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술기 중 하나이며, 정확한 술기가 환자의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또한 기도 삽관을 시행한 후에는 정확한 기도 삽관을 신속히 확인하여야 하며, 흔하게 시행하는 방법으로 흉부 방사선 촬영, 폐음 청진, 호기 내 이산화 탄소 측정 등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흔하게 사용되고 있는 흉부 방사선 촬영은 신속하고도 정확한 방법으로 선호되기는 하나, 방사선 사진을 확인하기 전에 미리 정확한 튜브의 위치를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기도 삽관을 오랫동안 유지해야 하는 환자에 있어, 환자의 체위를 변경할 때 마다 기도 내 튜브의 위치가 변경될 수 있으며, 이때 기도 내 튜브위치의 확인을 위해 매번 흉부 방사선 촬영으로 위치를 확인하기란 시간, 경제적 측면에서 불리한 방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응급실로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기도 내 튜브의 위치를 확인하는 방법으로서 커프 촉지법에 대한 유용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전향적 연구로, 2006년 7월1일부터 2007 3월 8일까지, 응급실에 내원해 기도 삽관 한 344명의 환자 중, 흉부 방사선 촬영을 시행한 32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일마다 환자군을 선정하였다. 연구 기간 동안 총 10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커프 촉지법을 시행하였다. 일단 기도 내 삽관이 확인 된 후, 검사자는 주사기로 기도튜브의 풍선을 통해 약 10cc의 공기를 기도 튜브의 커프내로 주입하면서, 동시에 다른 한 손으로 환자의 목아래 패임(sternal notch) 부분을 검지와 중지로 촉지하여 튜브에 장착 된 커프의 부풀려짐을 느껴, 촉지 유무를 기록하며, 환자의 신장, 체중, 근 이완제 사용여부, 진정제 사용여부, 과거 기관삽관 여부, 목길이 등을 기록하였다. 목아래 패임에서 커프가 만져진 사람은 61명(60.4%), 만져지지 않은 사람은 40명(39.6%)이었다. 만져진 사람들 61명중에서 48명(78.7%)은 튜브 끝이 기관 분지부로부터 3-5cm 사이에 위치했고, 만져지지 않은 40명중 35명(87.5%)은 튜브 끝이 기관 분지부로부터 3cm 보다 깊게 또는 5cm보다 얕게 위치해 있었다 (p < 0.001). 본 연구 결과 커프 촉지법은 기도 삽관 한 환자의 기도 내 튜브 위치 확인에 있어 유용하며, 간편하고 되풀이 하여 시행 가능한 방법이다.;Objective: To confirm the utility of the cuff palpation for verification of the right endotracheal tube position. Method: This study was undertaken in the emergency room in a tertiary hospital. 101 intubated patients who were selected randomly every three days among the 344 intubated patients at emergency room over an about 8-month period between July 2006 and March 2007. After endotracheal intubation was confirmed, we recorded the probability of cuff palpation. Also we measured the weight, height, neck length, distance from ETT tip to incisors, and distance from ETT to carina of the patients, and recorded the sedatives or muscle relaxants that used. Results: In cuff palpated group(n=61), 40 patients’ ETT tip were placed at 3-5cm from the carina; in non-palpated group(n=40), 35 patients’ ETT tip were placed less than 3cm or more than 5cm from the carina (p value<0.001). And there is a high probability for the patient whose neck length below 10cm to be palpapted less likely than the patient whose neck length was more than 10cm.(p=0.004) But there is no relation between cuff palpation probability and height, BMI, and use of muscle relaxant or sedatives. In addition, the cuff of non-palpable group, 9 of 10 cases which were randomly chosen among the non-palpated and incorrect positioning cuff group(n=40) were palpable after the reposition of ETT. Conclusion: We concluded this technique to be a simple and reproducible way to verify the correct depth of endotracheal tu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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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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