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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코호트에서 첫 허혈성 뇌경색 이후 성별에 따른 장기간 기능적 예후 차이

Title
이화코호트에서 첫 허혈성 뇌경색 이후 성별에 따른 장기간 기능적 예후 차이
Other Titles
The Gender Difference On Long-term Functional Outcome After First Ischemic stroke in Ewha Cohort : 6-year Observational Study
Authors
강희진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뇌졸중은 우리 나라 성인의 3대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발생 자체가 치명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후의 기능 손상으로 인해 일상 생활에 제한을 줄 수 있어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이러한 뇌졸중에 있어서 성별이 독립적인 예후 인자일 것이라는 가설의 입증을 위해 여러 연구가 시행되었다. 그러나 이들 연구는 대개 추적 기간이 짧았고 연구마다 상반된 결과를 보이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국내에서는 뇌졸중의 예후에 대한 연구가 있었으나 대부분 단기 추적 관찰 연구로 무엇보다 성별 차이에 대한 연구는 보고된 바 없어, 본 연구는 뇌경색 이후의 기능 회복에 대한 보다 장기적인 예후 인자에 대한 대규모 분석을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2000년 1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에 처음 발생한 뇌경색으로 입원 치료 받았던 환자 133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먼저, 의무기록을 통해 후향적으로 환자들의 나이, 성별, 음주력 등의 기본 인구학적 사항을 검토하였다. 나이는 65세 이하, 66세 이상 75세 이하, 그리고 76세 이상인 경우로 나누었고 위험 인자로는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고지혈증, 고호모시스테인혈증, 흡연, 가족력의 유무를 파악하였다. 의무기록상 입원과 퇴원시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Stroke Scale(이하 NIHSS-A, D)과 modified Rankin Scale(이하 MRS-A, D)를 조사하였고 단기적 예후의 비교를 위해 이들 수치를 비교하였다. 또한 치매 전문간호사의 전화 면담을 통해 현재의 MRS(이하 MRS-P)와 Barthel Index(이하 BI-P)를 조사하고, 장기적 예후에 대한 지표로 이를 MRS-D와 비교하였다. 본 연구 결과 이화 코호트에서 여자는 남자에 비해 나이가 많았고 위험인자 중에서는 고혈압이 상대적으로 많은 반면 남자는 흡연과 가족력이 보다 빈번하게 관찰되었다. 또한 허혈성 뇌졸중의 장단기적 기능적 예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예측 인자는 연령과 병변의 크기였으나, 단기 신경학적 예후에 있어서는 성별 차이가 있어 특히 여성의 신경학적 회복이 남성보다 느렸다. 이러한 성 차이는 이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추정되나 아직까지 그 기전은 명확하지 않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한다면 여성의 경우 급성기에 보다 적극적인 중재나 재활 치료를 하는 등 치료 방침의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다.;Introduction: There have been several studies assessing the factors influencing post-stroke functional outcome, such as gender, age, prevalence of each risk factors, locations or size of the ischemic lesions. It has reported that women bear a higher risk of post-stroke comorbidities and mortalities associated with poor functional recovery. But sub-analyses on the Korean stroke population has not yet been reported.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elucidate the difference in short and long-term functional outcomes by gender after ischemic stroke in the Ewha Cohort and prevalence of risk factors. Methods: Subjects were the 1338 first-ever ischemic stroke patients having been admitted at Ewha Mokdong hospitial from 2000-2005. We described baseline characteristics (age, gender, smoking and family history, presence of hypertension, diabetes, cardiac disease, hyperlipidemia and hyperhomocysteinemia) and compared prevalences of these risk factors by gender. And we also compared NIHSS (NIH Stroke Scale) and MRS (modified Rankin Scale) at admission and at discharge. And we surveyed present MRS and BI (Bathel index) by telephone and contrasted with the former. Results: 708 patients were male, aged 17-100 (mean 65.7 years) and 630 were female, aged 27-107 (mean 71.6 years). The female patients were older and suffered more frequently hypertension(P<0.050). The male patient group had a slightly younger mean age, more smokers and more family history(P<0.050). The differences of NIHSS at admission and discharge between the two gender group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P=0.043*). And the oldest age group had significantly poorer long-term outcome represented by MRS and BI than the younger two groups(P=0.000*). The larger infarction size were also related to the poorer short-term outcome(P=0.007*). But the gender and lesion size were not related to the long-term outcome(P<0.050). And the differences of short-term outcome among the age groups were statistically insignificant(P<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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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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