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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방사선폐렴 발생에 관한 예측 인자 분석

Title
폐암의 방사선폐렴 발생에 관한 예측 인자 분석
Other Titles
Risk Factors of Radiation Pneumonitis in Lung Cancer
Authors
장혜정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Background/Aims: The clinical syndrome of radiation pneumonitis develops in 5-15% of patients receiving thoracic radiotherapy for lung cancer. Factors that can affect the radiation pneumonitis include concomitant chemotherapy, previous irradiation, withdrawal of steroids, smoking history, etc. In this study, the author evaluated and identified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clinical courses of patients who developed radiation pneumonitis compared with patients who did not develop radiation pneumonitis after thoracic radiation therapy for lung cancer. Subjects and Methods: One hundred and five lung cancer patients who underwent thoracic radiotherapy between January 2001 and January 2006 were evaluated retrospectively. Results: 1. Forty-one cases(39.0%) out of 105 cases were developed radiation pneumonitis. 2. Twenty-three cases(56.1%) of early radiation pneumonitis including 4 patients who developed before completion of radiation, 15 cases(36.7%) of intermediate radiation pneumonitis, 3 cases(7.2%) of late radiation pneumonitis were observed. 3. Ten cases(24.4%) of Grade 1, 23 cases(56.1%) of Grade 2, 7 cases (17.1%) of Grade 3 and 1 case of Grade 4 radiation pneumonitis were observed. 4. Twenty-one cases of radiation pneumonitis were treated with corticosteroid for mean duration of 9.8 weeks. 5.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non-smoking history (p=0.046), other lung disease(p=0.021), NTCP≥30%(p=0.012)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radiation pneumonitis. 6. Development of radiation pneumonitis did not affect overall survival significantly(p=0.456). Conclusion: Radiation pneumonitis was developed in 39% of 105 cases who had received thoracic radiation due to primary lung cancer. In radiation pneumonitis, 21 cases were received corticosteroid treatment. In this study, non-smoking history, other lung disease and NTCP≥30%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radiation pneumonitis. Radiation pneumonitis were developed in 56.1% of cases within 2months and in 92.8% of cases within 6 months.;폐암의 발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처음부터 진행된 병기에서진단되는 경우가 많은 관계로 그 사망률 또한 높아서 현재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비소세포폐암의 경우 3A, 3B 병기에서의 주된 치료는 방사선치료이고, 소세포폐암 제한 병기의 경우 역시 방사선치료가 시행된다. 이처럼 임상적으로 자주 선택되는 흉부 방사선치료이기는 하나 정상 폐 조직은 다른 장기에 비하여 방사선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 방사선폐렴(radiation pneumonitis)이 가장 큰 제한점으로 작용한다. 방사선폐렴은 폐암을 진단 받고 흉부 방사선조사를 받은 환자의 5-15%에서 발생한다. 방사선폐렴의 임상양상은 대부분 경한 기침, 호흡곤란으로 나타나지만, 일부에서 호흡부전으로 사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예측인자를 밝히는 여러 연구가 진행되었다. 방사선폐렴 발생의 위험 요인은 동시항암화학 방사선요법, 이전 방사선치료 병력, 부신피질스테로이드 치료의 조기 중단 및 흡연력 등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폐암 환자에서 방사선조사 후 방사선폐렴이 발생한 군과 발생하지 않은 군을 비교하여 방사선폐렴의 임상양상 및 특징과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하여 후향적으로 연구해 보고자 하였다. 2001년 1월부터 2006년 1월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부속 목동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폐암을 진단받고 흉부 방사선치료를 시행받은 105명을 대상으로 방사선폐렴을 유발하는 예측 요인 및 방사선폐렴이 사망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폐암으로 흉부 방사선조사를 받은 후 방사선폐렴이 발생한 환자는 105예 중 41예(39.0%)였다. 2. 방사선폐렴은 방사선 종료에서부터 발생까지의 기간으로 분류할 때 초기 발생(2개월 내에 발생)이 23예(56.1%), 중기 발생(2개월 이후에서 6개월 이내 발생)이 15예(36.7%), 후기 발생(6개월 이후 발생)은 3예(7.2%)였다. 3. 방사선폐렴의 중증도에 따른 분류는 제1등급(Grade 1) 10예(24.4%), 제2등급(Grade 2) 23예(56.1%), 제3등급(Grade 3) 7예(17.1%), 제4등급(Grade 4) 1예(2.4%)로 제1, 2등급에 해당하는 경우가 전체의 80.5%를 차지하였다. 이 중 방사선폐렴 증상이 있는 경우는 27예로 전체의 63.4%였다. 4. 방사선폐렴 41예 중 부신피질스테로이드 치료는 21예(51.2%)에 시행하였으며, 평균 투여기간은 9.8주였고, 총평균 투여량은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1,286 mg, 하루 평균 투여량은 프레드니솔론 18.8 mg이었다. 중증도에 따라 제1등급에서는 3예(30%), 제2등급에서는 12예(52.2%), 제3등급에서는 6예(85.7%)에서 부신피질스테로이드를 투여하였다. 5. 방사선폐렴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인자로는 비흡연력(p=0.046), 동반한 폐질환(p=0.021), 정상 폐조직의 부작용 확률(normal tissue complication probability, NTCP)이 30%이상일 경우(p=0.012)에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었다. 성별, 병리, 동시항암화학방사선요법 사용 유무, 총 방사선조사량, 20 Gy이상 조사된 면적(volume of lung receiving 20 Gy or more, V20), 40 Gy이상 조사된 면적(volume of lung receiving 40 Gy or more, V40) 등은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 6. 방사선폐렴 발생의 유무에 따른 생존율의 차이는 없었다(p=0.456). 결론적으로 흉부 방사선조사를 받은 폐암 환자의 39.0%에서 방사선 폐렴이 발생하였고, 이중 51.2%에서는 부신피질스테로이드 치료를 필요로 하였다. 방사선폐렴의 예측인자로는 비흡연력, 동반된 폐질환 및 NTCP≥30% 으로 나타나 방사선치료 전 위험요인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또한 56.1%에서 방사선폐렴이 방사선 종료 후 2개월 내에 발생하였고, 92.8%에서 6개월 이내에 발생하였으므로 2개월 동안 주의 깊은 추적관찰을 시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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