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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에서 CO₂ 레이저 하비갑개 수술의 장기 추적조사

Title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에서 CO₂ 레이저 하비갑개 수술의 장기 추적조사
Other Titles
Long Term Resukts after Co₂ Laser Turbinate Surgry for Perennial Allergic Rhinitis
Authors
장주애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Keywords
통년성 알레르기비염환자CO₂ 레이저 하비갑개 수술의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서 CO_(2) 레이저 하비갑개 소작술은 비교적 안전하며 어느 연령층이나 외래에서 간단히 시술이 가능하고 점막손상이 적으면 증상호전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시행되어 왔으나 본 시술의 장기적 효과와 지속성에 대한 임상적 결과는 없었다. 이에 저자는 1994년 1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6년간 이화여자대학교 동대문병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CO_(2) 레이저 수술을 받은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 환자 총 272 명 중 1명의 시술자가 시행한 202 명의 병록지를 후향적으로 조사하고 설문지 및 전화문의로 추적조사가 가능했던 49명(남자 21명, 여자 28명)을 대상으로 Okuda에 의한 분류에 따라 수양성 비루, 비폐색 및 재채기를 수술 전과 수술 후 현재까지의 증상을 기간별 증상별로 비교하고자 한다. 또한 202명 중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20명의 환자에서 레이저 수술 전후에 있어 음향비강통지도검상의 비공으로부터 후방 5cm까지의 비강용적(V_(5))을 구하여 비교하였다. 재발 증상이 없는 무작위로 성정된 10명의 환자에서 수술 후 6년까지 연도별로 하비갑개의 비점막을 채취하여 레이저 수술후 장기적 조직변화를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였고 3명에서 수술 2년, 4년, 6년 후 비점막의 전자현미경적 소견을 관찰하였다. 수술후 경과 기간에 따라 6개의 환자군으로 분류된 49명의 설문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술 전 재채기, 수양성 비루 및 비폐색의 전체 평균 점수는 각각 3.00±0.87, 2.98±0.75 및 3.10±0.82였다. 수술 전에 비해 수술 후 설문지 당시 평균 점수는 2.35±0.86, 2.31±0.79, 2.31±0.79로 증상은 세 가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호전되었다. 각 군에서 비교한 평균 점수도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각 군 사이에 증상 호전도의 차이는 없었다. 무작위로 선정한 20명에서 시술전 시행한 음향비장통기도검사에서 평균 V_(5)는 우측, 좌측과 양측의 합(6.64土2.74 cm3, 6.84±2.54 cm3, 13.48±5.11 cm3)에 모두 수술 후에 증가하여(9.06±3.08 cm3, 8.35≥2.69 cm3, 17.41±5,50 cm3) 이것은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광학현미경하에서 레이저 수술후 비점막은 모든 년도에서 상피층의 편평상피화 및 일부 재쟁된 위증층 섬모 원주상피와 고유층내 섬유화를 보였으며 수술 전에 비해 점액선의 위축과 배세포의 감소가 나타났다. 수술 전 toluidine blue 염색한 표본에서 비반세포의 평균수는 8.5/10HPF(high power field)였으며 탈과립 소견이 모든 표본에서 관찰되었다. 수술 후 연도별 표본에서는 각각 10HPF당 15, 17, 20, 22, 15, 14개의 비반세포가 보였고 탈과립은 수술후 2년 및 3년이 경과된 표본에서만 발견되고 다른 표본에서는 비반세포의 탈과립 소견이 관찰되지 않았다. 전자현미경하에 상피층의 편평상피화 및 일부 재생된 위증층 섬모 원주상피와 고유층에 드문 점액선과 많은 교원질섬유 그리고 활발히 반응하면서 가지를 내는 섬유모세포가 관찰되어 이런 병리조직학적 변화가 레이저 수술의 증상 호전 효과를 일으키는 기전임을 시사한다. 이러한 실험 결과를 통하여 CO_(2) 레이저를 이용한 하비갑개 수술 후 음향비강통기도검사와 같은 객관적 검사로 단기적인 비강용적 증가를 증명하였다. 또한 단기적 및 장기적 증상 호전 효과 있음을 확인하였고 그 증상을 감소시키는 기전으로 하비갑개의 부피 감소, 점액선 및 배세포의 감소, 반흔형성이 있다. 본 연구는 CO_(2) 레이저 하비갑개 수술은 안전하고 그 효과가 장기간 지속되므로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유용한 방법임을 시사한다.;CO_(2) laser turbinate surgery which is used in patients with perennial allergic rhinitis is a safe and effective procedure that can be performed easily in any age. Although it is known to be an effective method in reducing the nasal symptoms, the long term effects of laser surgery have not yet been evaluat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ssess the subjective and objective long term results of CO_(2) laser turbinate surgery. The charts and questionnaire from 49 patients who received laser surgery at the Department of Otolaryngology of Ewha Womans University Tongdaemun Hospital from January 1994 through December 1999 were reviewed and analyzed for a period of up to 6 years. The preoperative nasal volume (V_(5)) of 20 randomly selected patients were measured by acoustic rhinometry and compared with values at 4 weeks postoperatively. The nasal mucosa of 10 patients were taken before and after laser surgery yearly for 6 years and the epithelium and lamina propia were examined using Hematoxylin and eosin staining while mast cells were counted and assessed for degranulation using Toluidine blue staining. The three symptom scores of watery discharge, nasal obstruction and sneezing graded according to the Okuda classification had improved significantly at the time of the survey compared to preoperative scores. The preoperative nasal volumes of right, left and both nasal cavities increased significantly from 6.64±2.74 ㎤, 6.84±2,54 ㎤, 13.84±5.11 ㎤ to 9.06±3.08 ㎤, 8.35±2.69 ㎤, 17.41±5.50 ㎤, respectively. Specimens taken from the nasal musosa of the patients who had received surgery and were followed up for 6 years revealed focal squamous epithelium with decreased goblet cells and regenerating ciliated columnar epithelium. Decrease of vascular structures and seromucinous glands and formation of fibrous and granulation tissue in the lamina propia were also seen. Toluidine blue staining showed no significant increase in the number of mast cells found in the lamina propia of specimens taken after laser surgery but the absence of degranulation at postoperative periods of 1, 4, 5 and 6 years were noted. The ultrastructural observations under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included squamous epithelium with regenerating cilia, scarce seromucinous glands and many active fibroblasts with surrounding collagen fibers. In conclusion, CO_(2) laser turbinate surgery in patients diagnosed with perennial allergic rhinitis improves the nasal symptoms of sneezing, watery discharge, and nasal obstruction significantly for up to 6 years, It also significantly increases the nasal volume on a short term basis. Histologic findings show that the relief of these symptoms is due to decrease in goblet cells and nasal glands, inhibition of the antigen-antibody reaction by squamous metaplasia of the epithelium, and formation of cicatrical tissue in the lamina pr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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