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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형 협심증 환자에서 관동맥중재술 후 시간 경과에 따른 관상동과 말초 혈액 내에서의 IL-6의 농도 변화

Title
불안정형 협심증 환자에서 관동맥중재술 후 시간 경과에 따른 관상동과 말초 혈액 내에서의 IL-6의 농도 변화
Other Titles
IL-6 Level in Coronary Sinus and Peripheral Blood in patient with Unstable Angina sfter Coronary Intervention
Authors
김성은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Keywords
협심증관동맥중재술관상동말초혈액IL-6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최초 불안정형 협심증 환자에서 Interleukin-6(IL-6), C-reactive protein (CRP), serum amyloid A(SAA) 등의 급성기 반응 물질(Acute phase reactatnt)의 혈장 내 농도가 증가된다는 보고와 할께 염증이 불안정형 협심증의 병인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Biasucci LM et al. 1996: Erren M et al. 1999). 그러나, 이러한 급성기 반응 물질의 혈장 내 상승이 관동맥 병변 내의 죽상반(plaque) 파열 자체 때문인지, 아니면 죽상반의 불안정성 혹은 과민 반응 성향 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최근에 미미한 자극인 관동백 조영술 후에도 불안정형 협심증에서 급성기 반응 물질들이 의미있게 증가함을 보여주는 보고가 있었다(Liuzzo G et al. 1998). 더구나 시술 전 혈장 내의 IL-6 농도가 이미 증가되어 있는 환자에서 조영슬 후의 IL-6의 증가가 더욱 뚜렷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은 죽상반석 파열 때문에 IL-6가 증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상반 내의 염증에 대한 기왕의 과민 반응에 의해 IL-6의 농도가 증가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반면, Hojo 등은 IL-6의 상승이 죽상반 파열 자체에 친해 유발된다는 상충된 보고를 한 바가 있다.(Hojo Y et al. 2000). 한편, IL-6의 농도는 리포다당질(lipopolysaccharide), 말초 조직의 허혈(hypoperfusion), 혈관 손상, 감염 등의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그 측정치가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말초 혈액에서의 농도가 반드시 관상동 내의 혈액 농도를 반영한다고 보기는 힘들다. 현재까지의 거의 모든 연구에서는 말초 혈액을 이용하여 IL-6를 측정하였지만 관상 동맥 죽상반 주위의 IL-6 농도를 그대로 반영하였는지는 많은 의문점이 남아있다. 이에 본 연구는 불안정형 협심증 환자를 대상으로 풍선 시술 및 스텐트 삽입에 은한 관동맥 내의 죽상반 파열 후, 말초 혈액과 관상동 혈액 내 IL-6 농도의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 및 IL-6의 관상동 혈액 농도와 말초 혈액 농도간의 상관성 유무를 보았고, 죽상반의 파열을 야기하는 중재술을 시술받은 병소의 수에 따라 IL-6의 농도가 의미 있게 증가하는지 보고자 관상동 혈액과 말초 혈액 각각에서 IL-6를 측정하여 죽상반 파열 자체가 IL-6의 농도에 영향을 끼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급성 흉통으로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 중, 심혈관 조영술상 병변이 발견되고 다른 요인으로 IL-6가 증가될만한 조건을 배제한 14명의 불안정형 협심증 환자를 대상으로, 관상동 혈액과 말초 혈액을 풍선 시술 전과 시술 후 4, 8, 16 , 24, 36시간에 채혈해서 각 혈장의 IL-6 농도를 측정하역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시술 후 모든 시간대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관상동과 말초 혈액에서의 IL-6 농도가 증가하였고, 시술 후 관상동 혈액의 IL-6의 농도는 말초 혈액 내의 IL-6 농도보다 증가 폭이 훨씬 컸으나 시간 경과에 따른 IL-6의 농도 변화는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관상동 혈액과 말초 혈액 내의 긴.IL-6 농도는 약한 상관 관계를 보였고 (상관계수 r=0.416, P=0.01), 시술한 병소의 수와 관상동 혈액 내 IL-6의 최고 농도는 유의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말초 혈액 내의 IL-6의 농도가 관동맥 혈액 내의 IL-6의 농도를 정확하게 반영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불안정형 협심증 환자에서 죽상반의 파열 자체가 IL-6 증가에 주 역할을 한다고 할 수는 없었다.;Over the last several years, the idea that inflammation plays a key role in the pathophysiology of unstable angina has received considerable attention, which is suggested by an increase in acute phase reactants such as interleukin(IL-6), C-reactive protein(CRP), and serum amyloid A(SAA) in patients with unstable angina. But it has not been completely understood whether these acute phase reponses were from the disruption of coronary plaques or from the instability & hypersensitivity of the plaque it self. Meanwhile, plasma IL-6 can be affected by several systemic factors, so it is difficult to conclude that IL-6 level in peripheral blood always reflects that of the coronary sinus blood. But we found that only peripheral IL-6 level has been used in almost all studies, so we investigate the followings in patients with unstable angina by performing percutaneous coronary angioplasty(PTCA) and stent insertion : First, the changes of IL-6 levels in coronary sinus blood and peripheral blood according to the time sequence, second, the correlation between IL-6 levels in coronary sinus blood and peripheral blood after intervention, and thir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umber of coronary lesions treated with cardiac intervention and the amount of elevation of plasma IL-6 level to find out whether plaque rupture is the main cause in the acute phase response of unstable angina. We measured the IL-6 level in coronary sinus blood and peripheral blood of 14 unstable angina patients before, and 4, 8, 16, 24, 36 hours after undergoing PTCA, respectively.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crease of all IL-6 levels in both coronary sinus blood and peripheral blood after PTCA, especially in coronary sinus blood was noted. But, there was weak correlation between IL-6 levels in coronary sinus blood and peripheral blood after PTCA(correlation coefficient, r=0.416, P=0.01).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number of coronary lesions treated with cardiac intervention and the amount of elevation of plasma IL-6 level. Conclusively, it is difficult to infer that IL-6 level in peripheral blood always reflect that of the coronary sinus blood, and that plaque rupture itself is the main cause of elevated plasma I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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