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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임보람-
dc.creator임보람-
dc.date.accessioned2017-08-29T10:30:53Z-
dc.date.available2017-08-29T10:30:53Z-
dc.date.issued2007-
dc.identifier.urihttp://dspace.ewha.ac.kr/handle/2015.oak/187472-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27940-
dc.description.abstract본 논문은 에드워드 사이드(Edward W. Said)의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에 나타난 이론적 관점을 바탕으로, 19세기 프랑스 회화에서의 오리엔탈리즘적 경향의 분석을 목표로 한다. 1970년대 중반 이후, 포스트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 페미니즘 등의 여러 학문을 아우르며 발전되어 온 포스트식민주의는 식민주의 이후 식민주의의 헤게모니를 해체하고 극복하여 새로운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담론으로 등장하였다. 이러한 포스트식민주의에 단초를 제공한 저서로 에드워드 사이드가 1978년에 출간한 『오리엔탈리즘』을 거론할 수 있다. 사이드는『오리엔탈리즘』에서 하나의 '담론(discourse)'으로서의 오리엔탈리즘이 형성, 발전되어 이미 서구와 동양의 사회구조나 의식구조 속에 깊이 침투해 있다는 사실을 연구하였다. 그는 미셀 푸코(Michel Foucault)의 권력에 대한 이론을 원용하여, 담론의 형성 과정에서 지배 권력이 소위 진리라고 제시한 많은 것들이 사실은 지식과 권력이 담합해 만들어낸 언어의 허구라는 것을 밝혀내고 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사이드는 오리엔탈리즘을 현대 학문에 있어 가장 이데올로기적으로 설명되는 단어의 하나로 바꾸어 놓았으며, 그의 연구는 포스트식민주의 연구가인 호미 바바(Homi Bhabha)와 가야트리 스피박(Gayatri Spivak) 등이 정교한 포스트식민주의 이론을 형성해 가는데 이론적인 배경역할을 하였으며, 미술에 있어서도 린다 노클린(Linda Nochlin), 라나 카바니(Rana Kabbani) 등의 연구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었다. 『오리엔탈리즘』의 영향을 받은 미술 이론가들에 의하면, 제국주의가 극심했던 19세기에 동양을 그린 회화들은 정형들로 가득 차 있고, 관능성이나 잔인성, 게으름, 사치함 그리고 후궁이나 목욕탕, 첩 따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이와 같이 화가들은 동양인들의 ‘다름’이 즉시 식별될 수 있는 동양의 전형을 만들어냈으며 이때 그려진 동양의 부정적인 모습들은 제국주의의 생산과 반영, 도구로서의 특징을 보여주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관점에 따라 프랑스로 대표되는 19세기 유럽의 회화에서 재현된 동양의 특징적인 모습을 여섯 가지-관능적인 여성, 폭력적인 공간, 원시적인 공간, 노동의 부재, 백인의 하인(노예), 비참한 지역-로 나누어 고찰해보았다. 또한 19세기 이후, 대상의 재현을 기반으로 한 종전의 회화를 넘어선 추상적인 회화가 등장하고, 다양한 매체가 미술의 영역에 들어옴으로 인해서 표면적으로 동양을 오현(misrepresentation)한 회화는 사라졌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오리엔탈리즘이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즉 보다 제도적인 측면-서양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 미술사, 박물관과 미술관의 전시-에서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오리엔탈리즘에 대해서 살펴보았다.;This paper aims to analyze the orientalism of the French paintings in the 19th century based on the theoretical viewponit of Orientalism, a book written by Edward W. Said. Since the mid-1970s, the postcolonialism, which had been developed in conjunction with poststructurism, postmodernism, and feminism, has appeared as a new discourse, seeking its identity and trying to remove the colonialism of the 19th century. The Orientalism written by Edward Said in 1978 can be referred to as a book that gave an impetus to the postcolonialism. In his book, Said reveals that orientalism had already been formed as a "discourse" deeply rooted in the social structure and the consciousness of both the West and the East. Capitalizing on the Michel Foucault's studies on power, Said says that the so-called many truths urged by the ruling classes in the West have been found to be the false languages jointly invented by knowledge and power. Because of his studies, the word "Orientalism" has become one of the words that are explained in most ideological terms in today's academic world. Furthermore, his studies have not only provided a theoretical background for the postcolonialism theory developed by Homi Bhabha and Gayatri Spivak but also presented a new perspective to the studies by Linda Nochlin and Rana Kabbani in the fine arts, too. According to many art theorists who have been affected by the book Orientalism, the paintings that have depicted the Orient in the 19th century at the peak of the imperialism are full of prototypes, and there are a considerable number of paintings that have focused on sensuality, brutality, idleness, extravagance, bathrooms, concubines and mistresses and so on. Likewise, the painters have produced the prototypes of the Orient that can be recognized at first sight rather than depicting the "unlikeness" of the Orient people. The negative images of the Orient painted at that time have shown the characteristics of the Orient as the tool for the production and prosperity of imperialism. Based on the above-mentioned point of view, this paper studied the Orient recreated in the 19th century European paintings, with France at the center, by classifying its characteristics into six subjects: sensual women, violence space, primitive space, absence of labor, servants of the white people, and miserable area. In addition, this paper has pointed out that orientalism continues to exist in another form even though the paintings that misrepresent the Orient on the surface have disappeared due to advent of abstract paintings and various media. That is to say, I have examined the institutionalized Orientalism that continues to exist in terms of systematic aspects, that is, the West-oriented art history and exhibitions at museums and galleries.-
dc.description.tableofcontentsⅠ. 서론 = 1 Ⅱ. 포스트식민주의와 오리엔탈리즘 = 4 A. 포스트식민주의 = 4 1. 포스트식민주의의 의미 = 4 2. 포스트식민주의 이론가들 = 11 B. 에드워드 사이드의『오리엔탈리즘(Orientalism)』 = 18 1. 문화비평가로서의 에드워드 사이드 = 18 2. 미셸 푸코의 권력이론과 에드워드 사이드 = 21 3. 오리엔탈리즘의 정의 및 역사적 전개 = 26 4. 서구에 의한 동방의 재현 방식 = 36 Ⅲ. 미술에서의 오리엔탈리즘 = 42 A. 19세기 유럽의 미술과 오리엔탈리즘 = 42 1. 19세기 제국주의의 팽창과 프랑스 미술 = 42 2. 오리엔탈리즘과 동양을 그린 화가들 = 44 3. 19세기 프랑스 회화에 나타난 동양의 이미지 = 49 가. 관능적인 여성 = 50 나. 폭력적인 공간 = 58 다. 원시적인 공간 = 60 라. 백인의 하인 = 65 마. 비참한 지역 = 68 바. 노동의 부재 = 70 B. 현대의 오리엔탈리즘 = 72 Ⅳ. 결론 = 77 참고문헌 = 80 도판목록 = 85 도판 = 89 Abstract = 98-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4077968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c.subject.ddc730-
dc.title19세기 프랑스 회화에 나타난 오리엔탈리즘에 관한 연구-
dc.typeMaster's Thesis-
dc.title.translatedEdward W. Said’s Orientalism in the 19th Century French Paintings-
dc.creator.othernameIm, Bo Ram-
dc.format.pageⅶ, 99 p.-
dc.identifier.thesisdegreeMaster-
dc.identifier.major대학원 조형예술학부조형예술학전공-
dc.date.awarded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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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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