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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 전류에 의한 말초신경 손상에 대한 연구

Title
고압 전류에 의한 말초신경 손상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The) Peripheral Neuropathy by High-Tension Electrical Injuries
Authors
황정혜
Issue Date
1996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Keywords
고압 전류말초신경Peripheral NeuropathyHigh-Tension Electrical Injuries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고압전류에 의한 전기화상은 중추신경계, 말초신경계, 근골격계, 심장, 신장 및 내부장기까지 그 영향이 파급될 수 있어 심각한 합병증 및 후유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저항이 낮은 신경이나 혈관으로 흐르게 됨으로써 신경계에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게 된다. 최근 산업사회의 발달로 전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전기화상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현재까지는 화상의 급성기 치료에만 주력했으며 기능장애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신경 손상에 대한 연구는 매우 드문 실정이라서 고압전류 감전에 의한 말초신경손상에 대한 연구는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연구가 거의 없었다. 이에 저자는 1991년 2월부터 1995년 8월까지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에 입원한 전기감전 화상환자중 근전도검사 결과 말초신경 손상이 확진된 37명과 절단을 시행한 18명을 대상으로 그 결과들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평균연령은 34세로 모두 남자였으며, 감전된 전류는 22,900 V 교류 고압전류가 34례로 가장 많았고 화상면적은 평균 17%, 깊이는 2-3도였다. 2) 말초신경손상은 척골신경과 정중신경 손상이 동반된 경우가 24.3%로 가장 많았으며, 신경별로는 척골신경 손상이 25례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다. 3) 전기감전의 입력부로는 수부가 89.2%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우측 수부가 60.6%로 좌측보다 많았다. 신경손상은 출력부에 존재하는 경우가 45.9%로 가장 많았는데, 78.4%가 불완전 손상이었으며 완전손상은 모두 수부에서만 나타났다. 4) 전류의 전도경로 형태상 수부전도형에서 심전도 이상소견을 보이는 경우가 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가장 많은 심전도 이상소견은 서맥이었다. 5) 절단은 수지절단이 가장 많았으며, 전체 18례의 환자중 83.3%에서 상지신경 손상이 동반되었고 그 중 척골신경 손상이 가장 많았다. 위의 결과로부터 전기감전화상은 적은 화상면적에서도 말초신경손상과 심전도 이상소견이 많이 동반되며, 또한 이러한 손상은 전기감전의 입력부, 출력부의 위치, 전도 경로 등과 관계가 많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치료 초기부터 신경손상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주기적으로 신경기능을 평가하여 합병증을 최소화함으로써 치료에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This study was performed to analyse the electrical neuropathy of 37 patients who were provened to peripheral neuropathy by the high voltage electrical current. The subjects included 37 male patients between 11 and 53 years of age who were admitted to Hangang Sacred Hospital from February 1991 to August 1995, Most of them were injured by high tension current of 22900 Volt, A.C.. Total body surface area(TBSA) of bum was 16.97%, average and the depth was revealed 2nd to 3rd degree of bum, We excluded the pre-existing lower motor-neuron abnormality such as diabetes or alcoholism. The electrodiagnosis was carried out on the median, ulnar, peroneal and tibial nerve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The ulnar nerve was the most frequently injured nerves by electrical burn and follows the median, peroneal, tibial nerves. 2) The hand was the most frequent entrance sites of electicity in 89.2% of cases, the feet were the most frequent exit sites of electrical current in 67.0% of cases. And 45.9% of nerve injuries were occurred at exit sites of electricity. 3) The hand to hand conduction and the left hand injury revealed the highest incidence of the cardiac conduction abnormalities. And the sinus bradycardia was revealed the most common abnormality. 4) Among the 18 male amputees, finger amputation was most frequently occurred. And, they had concomitant peripheral neuropathy in 83.3% of upper extremities. According to the above results, peripheral neuropathy and cardiac complication were closely related to the type of current, the current pathway and the entrance and exit site of electrical injury. These results may be helpful in the early detection of complication which is crucial of the electrical burn patients to return to maximal functional and productive 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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