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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현미경적 혈뇨의 임상적 의의

Title
무증상 현미경적 혈뇨의 임상적 의의
Other Titles
(A) Study on clinical significance and evaluation of asymptomatic microscopic hematuria
Authors
朴眞娥
Issue Date
1998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Keywords
무증상현미경혈뇨임상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1956년 Greene등이 무증상 현미경적 혈뇨에 대한 고찰을 한 이래로 우연적으로 발견되는 무증상 현미경적 혈뇨를 가진 환자들에 대한 여러가지 진단 지침들이 검토되어져 왔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무증상 현미경적 혈뇨의 임상적인 의의와 진단과정 및 추적관찰에 대한 확립되어진 기준이 없다. 무증상 현미경적 혈뇨는 건강 검진등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환자는 이를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고, 의사는 경험적 치료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증상 현미경적 혈뇨가 비뇨기과적 혹은 내과적으로 심각한 질환이 원인으로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Shino Murakami등, 1990), 비뇨기과적인 악성 종양이나 내과적으로 경미한 신사구체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간혹 있으므로 이에 대한 관심이 요구되어진다. 본 연구에서는 무증상 현미경적 혈뇨의 임상적 의의를 파악하고 이의 평가를 위한 일반적인 지침을 수립하기 위하여 1997년 3월부터 7월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목동병원을 내원한 무증상 현미경적 혈뇨 환자 101예를 대상으로 시행된 검사의 종류와 진단 결과 및 추적 관찰 상황에 관한 후향적 고찰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무증상 현미경적 혈뇨 환자의 연령 분포는 17세부터 74세까지로 평균 연령은 43.6세였고 30대가 33예(32.6%)로 가장 많았다. 남녀 비는 1:1.24로 여자가 약간 많았다. 2. 요분석과 요배양검사외에 부가적으로 시행된 제반 검사로는 경정맥 신우 조영술, 신초음파 검사, 방광경 검사가 주를 이루었으며 요분석과 요배양 검사외에 추가로 검사를 시행한 77예에서 각각에 대해 시행된 검사 내용을 보면, 경정맥 신우 조영술, 신초음파 검사, 방광경검사 각각의 시행 건수는 60예, 42예, 42예로 세 검사의 시행 빈도 사이에 통계학적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105) 3. 무증상 현미경적 혈뇨로 내원한 101명의 환자중 요분석과 요배양 검사에 부가하여 검사를 시행한 77예 중 18명(23.4%)에서 혈뇨와 연관된 요로계 이상을 발견하였으며, 악성 종양 등의 중한 질환은 발견되지 않았다. 방광경 검사가 시행된 42예 중에서 이상이 발견된 예는 16.7%(7예 )였고, 전립선 비대 2예, 세포검사상 비정형 세포 2예, 양성종괴 1예, 삼각부염 1예, 방광벽 주상형성 1예로 모두가 40세 이상의 환자에서 발견되었다. 4. 제반 검사를 시행한 77예 중에서 이상이 발견된 18명을 제외한 59예 중 5예에서 혈액검사가 시행되었고, 혈액 검사(IgA, C3 , C4) 결과 IgA가 상승된 예가 1예, C3가 저하된 예가 2예, C3와 C4가 동시에 저하된 예가 1예가 있었다. 5. 뇨 결핵균 도말 검사가 시행된 6예중 1예에서 양성소견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무증상 현미경적 혈뇨환자에서 비뇨기과적 악성 종양이나 신사구체 병증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를 어디까지 하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처음부터 방광 내시경과 같은 침습적 검사를 하는 것보다는 경정맥 신우 조영술이나 신초음파와 같은 비침습적인 검사를 우선적으로 시행하되 환자의 호응도가 매우 낮으므로 처음 방문시 제반 검사를 통한 비교적 정확한 진단을 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 40대 미만의 환자에서 방광 내시경의 시행은 선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환자군에 대한 차후의 추적관찰에 대한 지침에 대하여는 장기간의 추적관찰을 통한 결론이 요구되는 바이다.;Since the study on the asymptomatic microscopic hematuria by Greene et al at 1956, many diagnostic strategies have been suggested for investigating patients with asymptomatic microscopic hematuria. But, there has been no guideline established t o diagnose and followup these patients. In many cases, asymptomatic microscopic hematuria is incidental finding. So many patients don't have any attention to that and their physicians treat them empirically. Although the majority of these patients have no significant urological or medical diseases( Shino Murakami et al,1990 ), a small number can have serious underlying conditions, such as urological malignancies or renal glomerular disease. So I belived it is important to formulate appropriate guidelines to diagnose and followup such patients. The current study was taken on 101 cases to evaluate the clinical significance and diagnostic guideline of asymptomatic microscopic hematuria.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mean age of the patients was 43.6 years-old, with age from 17 to 74years. The highest incidence of age was in the 4th decade and the male to female ratio was 1:1.24. 2. In addition to Urinanalysis and urine culture, IVP, renal US and cystoscopy were mainly performed. Each study was peroformed in 60cases, 42cases and 42cases. but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in there incedence.( p=0.105 ) 3. Urological abnormalities associated with hematuria were identified in 18 cases. There was no urological significancy. Among 42cases performing cystoscopy urological abnormalities were found in 7cases( 16.7% ), all 7 cases were included in 5th decade. 4. Among 59 cases the casative diagnosis of which could not be found through the studies, Serologic test was performed in 5cases.4 cases were positive for IgA or C3 or C4. 5. Among 59cases mentioned above, Urine AFB smear test was performed in 6cases. 1 cases were positive. 6. 39 patients with asymptomatic microscopic hematuria were recommended to folloup. Only 2 patients visit after. the compliance was poor. In conclusion, It was difficult to suggest diagnostic guideline for asymptomatic microscopic hematuria. Because of poor compliance, accurate and cautious diagnoses must be pursued at first visit. But Invasive study such as cystoscopy would be performed selectively under 5th decade. The nessicity of additive study for patients with unknown cause was not revealed definitly in this study. Long-term followup was needed to evaluat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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