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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M. Hare의 분석윤리와 규범윤리

R. M. Hare의 분석윤리와 규범윤리
Other Titles
Metaethics and Normative ethics in R. M. Hare
Issue Date
대학원 철학과
R. M. Hare분석윤리규범윤리철학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본 논문에서는 '분석윤리에서 규범윤리' 라는 Hare윤리설의 변천과정에 나타난 문제점을 찾아내어 비판해 보고 그 문제의 해결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를 모색해 보려 한다.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순서대로 다루어진다. 첫째 (Ⅰ장), Hare는 도덕언어분석을 중심으로 하는 분석윤리적 방법론에서 출발한다. 이 분석에서 그는 도덕판단이 세가지 형식적인조건을 갖추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 조건은 각각 규정성, 보편화가능성, 우선성이다. 이 중에서 앞의 두 조건은 Hare에게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그의 입장을 '보편적 규정주의' 라고 부르는 단서가 된다. 둘째 (Ⅱ장), 그런데 Hare는 후기저서 FR에 가서는 일상 언어에서의 '도덕'의 쓰임에 대해 분석하여 그 결과 일상생활에서 그 단어는 인간의 이익과 이상 모두에 관계됨을 강조한다. 여기서 이익과 이상의 충돌하는 경우에 광신자는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를 다루면서 어떤 광신적 나찌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시대상황의 배경에서 Hare가 자연스럽게 예로서 선택한 나찌의 예, 특히 광신적 나찌의 예는 Hare에게서 아주 중요한 문제의 실마리가 된다. 즉 그 예는 Hare를 규범윤리로 관심을 돌리게 한 결정적인 원인이다. 세째 (Ⅲ장), 이러한 Hare의 관심의 변화 또는 그의 입장의 변화에 따른 Hare입장의 비일관성에 대해 다각적으로 비판한다. 네째 (Ⅳ장), 그러나 Hare가 당하는 많은 공격에도 불구하고 Hare는 우리에게 윤리적 방법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이런 연관성에서 이 장에서는 분석윤리와 규범윤리의 관계문제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그리하여 분석윤리와 규범윤리는 서로 조화를 이루며 나아갈 때 진정한 올바른 방법론이 나을 것임을 언급하고자 한다. 결론으로서는 Hare가 규범윤리 중에서도 공리주의로 옮아간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이며, 앞으로의 여러 가지 대안의 탐구과제 중에서 어느 한 쪽에만 치우치지 않고 분석윤리와 규범윤리를 하나의 선상에서 생각하게 만든 Hare를 옹호하고자 한다.;My purpose of this paper gropes for that what is the problem of Here′s shift, from metaethics to normative ethics, and what is its solution. For this purpose I treat the following content in order. First (Chapter Ⅰ), I will show that Hare′s ethical method is the analysis of moral language. Here′s starting point is the analysis of moral language, for example, ′good′ ′ought′ ′right′. In this analysis Hare emphasizes that moral judgments have three formal conditions: prescriptivity, universalizability, overriding-ness. Among these prescriptivity and universalizability are the most important element, and they are a clue for calling Hare′s basic position ″Universal Prescriptivism″. Second (Chapter Ⅱ), I will show what is a decisive which makes Hare′s position to normative ethics. In [Freedom and Reason]. Hare argues that the use of the word ′moral′ in ordinary language is concerned about interest and ideal of human. In this context Hare treats attitude of a fanatic in conflicting with interest and ideal. Specially he takes the case of ′a fanatical Nazi′. The example of a fanatical Nazi is a very important point which Hare is attacked. Third (Chapter Ⅲ), I will argue many-sidedly that Hare′s position has inconsistency. The focus of an attack is that: Is Hare′s prescriptivism morally neutral? Is the problem of a fanatic solved? Does the logic of a moral language imply utilitarianism? My answer of these critical question is ′No′. Finally (Chapter Ⅳ), despite these attack we appraise Hare positively. Because he affords us the opportunity of thought of ethical method once more. In this connection we try to think the problem of a relevance metaethics with normative ethics. Then I will mention it that a true right method will appears what metaethics is in harmony with normative ethics. As a conclusion of this paper, I will defend Hare in the following point that his change into utilitarianism (among normative ethics) is rather natural and Hare is unbiased toward one ethical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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