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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표피의 자외선 투과율에 관한 연구

Title
인체 표피의 자외선 투과율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The) Transmittance of UVA and UVB on Human Epidermis
Authors
최유원
Issue Date
1996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Keywords
인체 표피자외선투과율Transmittance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자외선 노출로 인해 인체가 받는 생태학적, 면역학적 영향은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 인체 피부는 자외선을 흡수 또는 반사함으로 자외선을 차단하여 피부노화, 색소침착, 일광화상 및 피부암과 같은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효과적으로 인체를 보호하게 된다. 최근 환경오염 및 오존층의 감소로 투과되는 자외선양이 증가되어 인체에 손상이 많아짐에 따라 자외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과거에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이 UVB에 기인한다고 알려져 왔으나 현재에는 UVA도 피부손상을 일으킴이 밝혀졌다. 자외선은 표피나 진피를 거치면서 다양한 발색단에 흡수되기 때문에 투과량은 인종 및 개인에 따라 약간씩 달라질 수 있으며, 백인과 흑인에서는 표피를 투과하는 투과율이 밝혀졌으나 한국인에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연구자는 한국인 피부 표피에서 UVA와 UVB의 투과되는 정도(투과율)을 알아보기 위하여 표피에서 UVA와 UVB의 투과량을 측정하였다. 백납환자중에서 표피 이식술을 시행한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흡입수포(suction blister) 방법으로 얻은 공여부인 백납이 없는 정상부위 표피에 UVA와 UVB를 각각 조사하여 투과된 UVA와 UVB의 양을 radiometer로 측정하였고 얻어진 성적을 paired student t-test를 사용하여 통계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인체 표피에서 UVA투과율은 45.7±11.2%로 유의하였다. (p<0.0001) 2. 인체 표피에서 UVB 투과율은 32.4±3.4%로 유의하였다. (p<0.0001) 이상의 결과로 한국인 전체를 대표할 정상 표피의 UVA와 UVB의 투과율을 알 수는 없지만, 자외선 비노출부위 정상 표피의 UVA와 UVB의 투과되는 정도가 한국인에서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었고, 표피에 미치는 자외선 영향에 관한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광노화 또는 광손상된 피부의 치료와 예방, 자외선 차단제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Photo-aged skin has peculiar appearance with deep wrinkles not erased by streching, pigmentary alteration with area of hyper-and hypopigmentation and a variety of neoformations. Because of the major medical aesthetic and psychosocial consequences of photoaging , interests in cutaneous aging and the underlying biological processes have increased greatly in recent years. It is currently assurred that both the UVA and the UVB components of ultraviolet light contribute to this process. When light energy impinges on the tissue, it may be reflected, scattered, absorbed or transmitted. In caucacians, the transmittance of ultraviolet light A from epidermis to dermis is 50% and those of ultraviolet light B is below 10%.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transmittance of UVA and UVB on Korean normal epidermis. Pure epidermis was obtained from normal epidermis in suction blister of 12 patients with vitiligo. All specimens were irradiated with W A and W B and the amount of transmitted energy was measur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transmittance of UVA energy density by normal epidermis in Korean is 45.7±11.2% of irradiated UVA energy. 2. The transmittance of UVB energy density by normal epidermis in Korean is 32.4±3.4% of irradiated UVB energy. In conclusion, UVA energy transmission through normal epidermis of Korean is less than those of Caucacians but UVB energy transmission through normal epidermis of Korean is more than those of Caucacians. It is suggested that this could be an important basic data to study for photoaging and photoprotection in Korean pop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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