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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동맥 질환에서 심초음파를 이용한 좌심실 비대 유형

Title
관상 동맥 질환에서 심초음파를 이용한 좌심실 비대 유형
Other Titles
Patterns of left ventricular hypertrophy by echocardiography in coronary artery diseases
Authors
吳知玲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Keywords
관상 동맥 질환심초음파좌심실 비대 유형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좌심실 비대는 대부분 고혈압이나 비만 환자에서 만성적 압력 부하에 대한 보상 기전으로 나타나며, 관상 동맥 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그러나 좌심실 비대는 고혈압이 없는 환자에서도 단독으로 관상 동맥 질환의 위험 인자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관상 동맥 질환에서 예후를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이다. 최근 좌심실 비대의 진단 방법으로 심초음파를 이용하여 좌심실 질량을 측정하고 좌심실 비대의 기하학적 형태를 용이하게 추정하게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고혈압이 없는 관상 동맥 질환에서 좌심실 비대가 어떤 유형으로 나타나는지를 살펴보고, 또한 좌심실 비대의 유형이 관상 동맥 질환의 발생 양상이나 심한 정도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1993년 9월부터 1995년 8월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병원에서 흉통을 주소로 입원하여 관상 동맥 조영술을 시행한 환자중 고혈압이 없는 정상 대조군 44예와 관상 동맥 질환군 84예를 대상으로 M 형 및 도플러 심초음파를 시행하여 좌심실 질량과 상대적 심실벽 두께를 구하여 좌심실 비대 유형을 관찰하였고 각 좌심실 비대 유형에 따른 심장 기능과 관상 동맥 질환의 심한 정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44예의 정상 대조군에서 좌심실 비대 유형은 Ⅰ군(정상 좌심실군)이 31예(70%), Ⅱ군(concentric remodelling군)이 6예(14%), Ⅲ군(동심성 비대군)이 2예(5%) 및 Ⅳ군(편심성 비대군)이 5예(11%)인데 비하여, 관상 동맥 질환군의 좌심실 비대 유형은 Ⅰ군이 30예(36%), Ⅱ군이 17예(20%), Ⅲ군이 14예(17%) 및 Ⅳ군이 23예(27%)로써 동심성 및 편심성 비대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았다(p<0.05). 1. 정상 좌심실군에서는 심초음파 소견상 정상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관상 동맥 조영술 소견상 질환 혈관수는 동심성 비대나 편심성 비대군에 비해 단일 혈관 침범의 비율이 유의하게 많았다(p<0.05). 관상 동맥 협착의 정도는 75.3±23.0%, 좌심실 구혈율은 57.8±15.5%로 네 군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2. Concentric remodelling 군에서는 심실 중격 두께와 좌심실 주벽 두께, 좌심실 질량 및 좌심실 질량 지수는 정상보다 증가되고, 좌심실 이완기말 및 수축기말 내경은 정상보다 감소된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상대적 심실벽 두께는 정상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다(p<0.05). 관상 동맥 조영술 소견상 단일 혈관 침범이 가장 많았다. 3. 동심성 좌심실 비대군은 좌심실 이완기말 내경과 좌심실 구혈율은 정상이었으며, 이완기 심실 중격 두께는 유의하게 정상보다 증가되어 있었으나(p<0.05), 그 외 소견은 정상 다조군과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관상 동맥 조영술 소견상 Ⅰ군 및 Ⅱ군에 비해 다혈관 침범의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4. 편심성 좌심실 비대군은 이완기 심실 중격 두께, 좌심실 이완기말 및 수축기말 내경 및 좌심실 질량 및 질량 지수는 정상군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으며, 상대적 심실벽 두께와 좌심실 구혈율, 심박출량과 심박출 계수는 정상 군보다 유의하게 감소되어 있었다(p<0.05). 관상 동맥 조영술 소견상 이혈관 침범이 11예(45%)로 많았다. 좌심실 비대는 고혈압 환자나 관상 동맥 질환자뿐 아니라 정상인에서도 사망의 중요한 예후 인자로, 이는 심실성 부정맥의 유발, 관동맥 미세 순환의 이상과 관련 된다. 특히 관상 동맥 질환에서 좌심실 비대는 심근의 산소 소모량을 증가시키며, 좌심실 비대로 인한 좌심실 이환기말 압력이 증가하면 관상 동맥 예비 혈량이 감소하여 심각한 관상 동맥 질환의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 그러므로 관상 동맥 질환자에서 좌심실 비대를 감소시키는 치료가 환자의 예후에 매우 중요하며, 좌심실 비대 유형에 따라 압력 부하나 용적 부하, 혈역학적인 상태 및 관상 동맥 질환의 심한 정도가 다르므로 좌심실 비대시 그 유형을 구분하는 것은 적절한 치료의 선택 뿐 아니라 관상 동맥 질환의 예후를 추정하는 인자가 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Left ventricular hypertrophy is an independent risk factor for coronary artery disease, hypertension or other cardiovasular diseases, and normal health person due to cardiac arrhythmia or coronary microcirculatory insufficiency. According to development of echocardiography, left ventricular mass and the patterns of left ventricular hypertrophy can be measured. Left ventricular hypertrophy is generally thought to adapt to chronic pressure overload in sustained arterial hypertension, and to develop concentric hypertrophy, but previous studies showed left ventricular hypertrophy was divided four patterns in hypertensive patients and influenced to coronary artery disease independent of systolic hypertension. The mechanisms by which left ventricular hypertrophy is associated with incidence of coronary heart disease are speculative. Increased left ventricular mass results in increased myocardial oxygen demand which may aggravate the developement of ischemia or sudden cardiac death, and arrhythmic predisposition may represent a mechanism of cardiovascular mortality in left ventricular hypertrophy. In the present study, to assess the predictive power of left ventricular hypertrophy in coronary artery disease, we used echocardiographically determined left ventricular mass index and relative wall thickness, and coronary angiographically defined coronary anatomy and numbers of diseased vessels for severity of coronary artery disease. From September 1993 to August 1995, in 44 cases(23 males, 21 females) without hypertension with normal coronary angiography and 84 case(62 males, 22 females) without hypertension with coronary artery disease on coronary angiography were compared by two-dimensional, M-mode, and Doppler echocardiography. In normal control group, mean age was 5l±llyears, and in coronary artery disease group, mean age was 58±10 years. Atherosclerotic risk factor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each groups. LVH patterns in normal control group were 31 cases(70%) of normal left ventricle, 6 cases(l4%) concentric remodelling, 2 cases(5%) concentric hypertrophy, and 5 cases(ll%) eccentric hypertrophy. In coronary artery disease group, 30 cases(36%) normal left ventricle, 17 cases(20%) concentric remodelling, 14 cases(l7%) concentric hyperrtophy, and 23 cases(27%) eccentric hypertrophy. Comparing to one vessel disease group, multi-vessel disease group had more common concentric and eccentric hypertrophy, and this results were considered that left ventricular concentric hypertrophy may induce coronary heart disease because more oxygen demand required and fixed coronary circulation, and eccentric hypertrophy was due to post- infarct left ventricular remodelling and wall thinning. This study showed various patterns of left ventricular hypertrophy and could be basis of further investigation about remodelling after coronary event as acute myocardial infar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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