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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마취하의 제왕절개술시 임산부의 산소흡입농도 차이에 따른 신생아 제대혈 가스분석과 임산부 각성에 관한 연구

Title
전신 마취하의 제왕절개술시 임산부의 산소흡입농도 차이에 따른 신생아 제대혈 가스분석과 임산부 각성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The) Study of the Effect of Maternal FiO₂ on the Umbilical Blood Gas Analysis and Meternal Awareness in Cesarean Section under General Anesthesia
Authors
임금아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Keywords
전신마취제왕절개술임산부산소흡입농도신생아제대혈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제왕절개술을 위한 이상적인 전신마취는 태아에게 억제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임산부의 각성이 없어야 하고, 자궁수축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마취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산과마취는 태아분만 직전까지 적당한 태아 산소화를 위해 약물투여를 극도로 자제해야 하는 한편 수술중 임산부의 각성(awareness)을 예방할 수 있도록 충분한 마취깊이도 보장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현재 제왕절개술을 위한 마취방법으로 50% O_(2)와 50% N_(2)O에 저농도의 흡입마취제를 첨가하는 방법이 일반화되어 있다. 이 방법은 임산부의 흡입산소농도(FiO_(2))를 0.6 이상으로 증가시켜도 태아의 산소화가 더이상 향상되지 않는다는 과거 연구결과를 기초로 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 응급수술이나 태아긴박증과 같이 태아억제가 예상 되는 경우 FiO_(2)를 1.0으로 마취한 경우에 신생아의 생화학적, 임상적 상태가 더 좋으며 적당한 농도의 흡입마취제로 마취깊이를 유지한다면 수술중 임산부의 각성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결과를 보고하였다. 이 연구는 제왕절개술을 위한 전신마취중 임산부에게 투여하는 FiO_(2)의 차이에 따른 태아 산소화의 변화를 관찰하고 태아 억제를 최소화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제왕절개술을 위해 전신마취를 시행한 3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선택하여 세군으로 나누었다. 기관내 삽관 직후에서 태아만출까지 제 1군(10명: FiO_(2) 0.33)은 O_(2) lL/min와 N_(2)O 2L/min을 투여하였으며 제 2군(10명: FiO_(2) 0.66)은 O_(2) 2L/min와 N_(2)O 1L/min을 투여하였으며 제 3군(10명 : FiO_(2) 1.0)은 O_(2) 3L/min을 투여하였다. 태아 만출 직전 임산부의 요골동맥에서 동맥혈을 채취하고 태아 만출 직후, 재대 동맥과 정맥혈을 각각 채취하였으며 마취유도에서 태아 만출까지의 시간(induction to delivery time : IDT), 자궁절개에서 태아 만출까지의 시간(uterine incision to delivery time: UDT), 그리고 신생아 체중 및 Apgar score를 측정하였으며 수술 3일후 환자를 방문하여 수술중 각성(awareness) 여부에 대해 질문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임산부에게 투여하는 흡입산소농도(FiO_(2))의 변화에 따른 임산부의 동맥혈 산소분압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제대동맥과 정맥의 산소분압 및 산염기 상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마취유도에서 태아만출까지의 시간(IDT)은 제 1군(374.5±175.79초)에 다른 두군( 제 2군: 550.1±244.75초, 제 3군: 502.3±151.11초)에 비해 유의하게 짧았으나 자궁절개에서 태아만출까지의 시간(UDT)은 각군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제 1군과 제 3군의 1분, 5분 Apgar score가 모두 7점 이상인데 반해 제 2군의 단 한명만이 1분 Apgar score가 6점이었으나 충분한 기도흡입과 산소투여(2L/min)후 5분 Apgar score가 9점으로 회복되었다. 수술후 방문을 통한 각성은 각군에서 각각 2명씩 수술중 꿈을 꾸었거나, 통증을 느꼈거나, 실제사실을 기억하였으며 이중 각각 1명씩 다음 기회의 수술시 동일한 마취방법의 시행을 거부하였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 보아 수술전 태아의 억제가 우려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FiO_(2) 0.33으로 안전하게 마취할 수 있으며 또 FiO_(2) 1.0인 경우 제대동맥과 정맥의 산소분압의 증가를 보이지 않았으나 각성평가상 N_(2)O를 투여한 경우에 비해 수술중 감지발생율이 더 높지 않았으므로 태아억제가 우려되는 경우 100%산소를 투여하여도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General anesthesia for cesarean section usually includes 50% oxygen and nitrous oxide, supplemented by a low concentration of a volatile agent. This is based upon data demonstrating that an increase in maternal FiO_(2)(inspired oxygen concentration) to more than 0.6 did not improve fetal oxygenation. But the use of 100% oxygen supplemented only by volatile anesthetics probably is safe in the case of emergency operation or fetal distress and advantageous in prevention of maternal awareness during cesarean section. The present study was designed to compare the effect of increasing FiO_(2) upon fetal oxygenation. It was also proposed to determine awareness, by questioning patients as well about dreams or other manifestations of inadequate depth of anesthesia. 30 patients undergoing cesarean section under general anesthesia were selected and they are allocated randomly into three groups according to FiO_(2) as follows; Group 1(n=10) : FiO_(2) 0.33 with 0.75vol% isoflurane, Group 2(n=10) : FiO_(2) 0.66 with 0.75vol% isoflurane, Group 3(n=10) : FiO_(2) 1.0 with 0.75vol% isoflurane. For the induction of anesthesia, thiopental 4mg/kg was administered, followed by succinylcholine 1.5mg/kg. After intubation, the lung was ventilated with different FiO_(2) and maternal arterial blood was sampled just before delivery and umbilical arterial and venous blood were sampled immediately after delivery. Induction to delivery time (IDT), uterine incision to delivery time (UDT), neonatal birth weight and Apgar score were measured. The patient was interviewed to evaluate the incidence of awareness three days after operation. Our results were as follows;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ree groups in maternal PaO_(2),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ree groups in umbilical arterial and venous oxygenation. Induction to delivery time(IDT) in group I was significant short, compared to group 2 and 3, but uterine incision to delivery time(UDT) was nor statistically differences between three group. The condition of the neonates at birth was generally good except one in group 2. But, this neonate recovered as 5-min Apgar score of 9 after aspiration of amnionic fluid and oxygen administration. Two patients reported dreaming, pain recall or fact recall and one of them refused to be administrated the same anesthesia once again, respectively in three groups. In conclusion, the use of FiO_(2) 0.33 is probably safe in no fetal distress while the use of FiO_(2) 1.0 results in no increase of oxygen partial pressure of umbilical artery and vein, but it guarantees the safe method in the case of suspecting fetal depression. Our anesthetic method was not enough to prevent the awareness. So, further study about not only deep, but also safe anesthetic method is just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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