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3 Download: 0

다중구슬 분석법에 의한 폐구균 혈청형 결정 연구

Title
다중구슬 분석법에 의한 폐구균 혈청형 결정 연구
Other Titles
Serotyping of Streptococcus pneumoniae by Multibead Assay
Authors
조기영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폐구균은 영유아와 소아에서 세균성 수막염, 중이염, 폐염 등의 주요한 원인균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여러 항균제 내성을 보이는 폐구균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폐구균 단백 결합 백신의 도입과 함께 폐구균 감염의 예방이 중요시되고 있다. 백신이 특이 혈청형에 대한 항체를 유도하기 때문에 백신에 포함되지 않는 혈청형의 폐구균의 감염율이 상대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폐구균 질환의 역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임상 검체나 인두에서 분리된 폐구균의 혈청형 분석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새롭게 제시되고 있는 효과적이고 정확한 다중구슬 분석(Multibead assay)법을 이용하여 폐구균 혈청형을 분석하였다. 2005년 1-2월 동안 서울 지역의 10개 유아원에서 9세 이하 소아 643명을 대상으로 calcium alginate 면봉으로 구인두 점막을 문질러 검체를 얻고 60명의 소아에서 폐구균을 분리하였다. 다중구슬 분석법은 폐구균 다당질과 혈청형 특이 항체로 덮혀진 두 종류의 라텍스 세트를 이용하였다. 이 두 세트는 24가지 혈청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혈청형들은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질환을 일으키는 폐구균 혈청형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혈청형들이다. 본 혈청형 분석에서 세트 1으로 14가지 혈청형(1, 3, 4, 5, 6A, 6B, 7F, 9N, 9V, 14, 18C, 19A, 19F, 23F)을 확인할 수 있는데, 분류 가능했던 균주는 39균주였고 세트 2(2, 8, 10A, 11A, 12F, 15B, 17F, 20, 22F, 33F)로 분류 가능했던 균주는 7균주로 총 62균주를 분리할 수 있었다. 이 중 혈청형 6A가 10균주(16.1%)로 가장 많았고, 19A 7균주(11.3%), 23F 6균주(9.7%), 19F와 11A/11D/11F 가 각각 5균주(8.1%)의 순이었다. 이들 5가지 혈청형은 모두 33균주로 전체의 53.2%를 차지하고 있었다. 1명의 소아 검체에서 분리된 폐구균 혈청형은 23F, 6A, 10A/10B/39/33C 혈청형으로 3개의 혈청형이 동시에 분리되어, 다혈청형 동시 보균을 확인하였다. 다중구슬 분석법은 폐구균 혈청형 분석에 빠르게 정확하고 정량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면에서 향후 폐구균 혈청형 연구을 위한 기준 방법으로 제시할 수 있다.;Streptococcus pneumoniae is a major etiologic agent for pneumonia, meningitis, otitis media, and sepsis among young children. Multi-drug resistant strains have raised a lot of concern worldwide and thus the importance of prevention with vaccines has been emphasized. However, vaccination may be responsible for the pneumococcal serotype switching. Thus distribution of pneumococcal serotypes should be monitored to assess vaccine efficacy. We used a new and efficient multibead assay in determining pnemococcal serotypes. From January to February 2005, 643 children were recruited from ten day care centers in Seoul to isolate pneumococci from their oropharynx. Pneumococcal serotyping was performed on 62 pneumococcal isolates from 60 children with the multibead assay. Twenty four newly developed monoclonal antibodies specific for common serotypes and a pool of polyclonal rabbit sera for some of the less common serotypes were used. The most prevalent pneumococcal serotypes were serotype 6A, 19A, 19F, 23F, and 11A/D/F which accounted more than 50% of all 62 pneumococcal isolates. This multibead immunoassay was very simple, reliable and time saving in serotyping clinical isolates of S. pneumoniae.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