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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자궁경부암과 상피내종양에서 E-cadherin 유전자 다형성에 관한 연구

Title
한국인의 자궁경부암과 상피내종양에서 E-cadherin 유전자 다형성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ssociation of the E-cadherin Gene Polymorphism with 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m and Cervical Cancer in Korean population
Authors
강혜주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E-cadherin 은 칼슘 의존성 세포-세포 접합을 일으켜 상피층의 구조를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세포막 단백질이며, 암세포의 침윤에 있어서는 종양침윤의 억제자(suppressor)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cadherin은 복합체를 형성하고 actin 섬유와 α-, β-, γ-catenin이라는 단백질을 연결하여 상호작용을 하며, 세포의 신호(signal)를 유도하여 세포 성장과 증식에도 관여하고 세포 간 유착을 유지시켜 세포의 형태 보존과 분화를 유도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포 간 접착성 상실은 성장의 접촉성 억제의 상실을 초래하게 되며, 이는 암세포 형성의 초기 단계가 되며, 암세포에서 E-cadherin 의 발현이 소실된다고 하였다. 침윤성 자궁경부암 조직에서 E-cadherin의 발현이 소실되었으나 자궁경부암 세포주에서는 E-cadherin의 발현이 모두 소실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침윤성에 E-cadherin의 발현 외에 그 자체의 기능변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E-cadherin promoter -160 의 유전자 다형성이 종양의 침윤성과 전이성에 관계할 것이라 예측되며, 다른 연구에서는 전립선암, 위암 등에 관련해 E-cadherin promoter -160 의 유전자 다형성의 관련성이 제시되어 왔다. 본 연구는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및 자궁경부암 조직, 정상 자궁경부 조직에서E-cadherin promoter -160C>A 유전자 다형성 발현양상을 관찰하여 비교함으로써 이러한 유전자 다형성과 자궁경부암 침윤 및 전이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1999년 9월부터 2003년 12월 사이 이화여자대학 부속 목동병원을 내원하여 수술 받았던 338명의 환자 중 자궁경부암 107예,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119예, 그리고 정상 자궁경부 112예의 조직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Peripheral blood lymphocytes로부터 추출된 genomic DNA를 사용하였으며, 중합효소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제한효소 절편길이 다형성(restriction fragment length polymorphism, RFLP)을 사용하여 E-cadherin promoter -160C>A 유전자 다형성을 측정하였다. E-cadherin promoter -160C>A의 heterozygous variant type 유전자형(C/A genotype)발현이 정상 자궁경부조직에 비해 자궁경부암(p=0.904)과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p=0.535)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homozygous variant type 유전자형(A/A genotype)발현 또한 정상 자궁경부조직에 비해 자궁경부암(p=0.953)과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p=0.985)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C allele에 대한 A allele 의 자궁경부암(p=0.941)과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p=0.645)에서의 위험도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E-cadherin promoter -160C>A 유전자 다형성은 자궁경부암의 임상병기(p=0.413)나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감염(p=0.634) 과도 유의한 연관성이 없었다. 본 연구에서 우리나라 여성에서 E-cadherin promoter -160C>A 유전자 다형성과 자궁경부암의 감수성과 침윤성 사이에 유의한 연관성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이 같은 결과로 자궁경부암의 감수성과 침윤성에 관련하는 숙주의 유전자 다형성 인자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고, 현재까지 국내 문헌뿐만 아니라 해외 문헌 검색상에서도 자궁경부암이나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과 관련된 E-cadherin promoter -160C>A 유전자 다형성의 양상은 아직 보고된 바가 없다는 점에서, 본 연구가 향후 민족간, 종양 종류 간 비교를 위한 최초의 기준을 제시하였다고 생각된다.;The E-cadherin gene has been identified as having a physiological role in cellular attachment, and is hypothesized to participate in carcinogenesis. A E-cadherin gene polymorphism at position -160 was reported to lead to transcriptional down regulation of the gene in vitro, and the variant A-allele was shown to decrease the transcriptional efficiency by 68% compared with C-allele and therefore this polymorphism has been speculated as a potential genetic marker for susceptibility to cancer. Objectiv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association between E-cadherin promoter -160C>A polymorphism and the risk of cervical cancer and 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m(CIN) in a Korean population. We investigate 107 patients with histopathologically confirmed cervical cancer, 119 patients with histopathologically confirmed CIN and 112 control group women who were su23 rgically proven to have normal cervices. The genetic distribution of E-cadherin promoter -160C>A polymorphism were analyzed by polymerase chain reaction(PCR) and restriction fragment length polymorphism(RFLP) of PCR produc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We found no overall association between each individual E-cadherin promoter -160C>A genotype and the risk of cervical cancer and CIN. 2. In the cervical cancer group, the allele frequency of C was 83.6%, in the control group 83.5%, showing no significant difference(p=0.941). Similarly, in the CIN group, the allele frequency of C was 81.9%, in the control group 83.5%, showing no significant difference(p=0.645). 3. A subgroup analysis of the clinical parameters in CC, CA, AA genotype also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suggesting the lack of an association between E-cadherin promoter -160C>A polymorphism and cervix cancer stages (p=0.413), then its polymorphism and HPV infection (p=0.634). In conclusion, our results show that Korean women with specific polymorphism in E-cadherin promoter -160C>A are neither more susceptible to develop the cervical cancer or CIN nor more valuable for the cancer progression. Key words: E-cadherin promoter, -160C>A Polymorphism, Cervical cancer, 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m(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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