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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혈중 비타민과 paraoxonase 유전형이 산화스트레스와 임신결과에 미치는 영향

Title
임산부의 혈중 비타민과 paraoxonase 유전형이 산화스트레스와 임신결과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Paraoxonase gene polymorphism and vitamin levels during pregnancy: relationship with maternal oxidative stress and neonatal birthweight
Authors
민정원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임신 중 모체의 산화스트레스의 증가는 자궁태반혈류의 감소 등에 의한 저체중아 출산 등 악화된 임신결과를 초래하며 이러한 산화스트레스의 수준은 관련 유전요인과 항산화 비타민 등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임신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산화스트레스의 유전 요인과 환경 요인을 모두 고려하여 이들의 상호작용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 산부인과에 내원한 임산부 중 연구 참여에 동의한 임신 24주에서 28주 사이의 산모를 대상으로 산모 코호트를 구축하였다. 외래 방문 시에 산모로부터 혈액과 소변을 채취한 후, 혈중 비타민 C와 E 수준과 소변의 8-OH-dG 수준을 측정하고, paraoxonase 유전자 다형성을 평가하였다. 분만 후 수집된 태반 조직에서 면역 조직화학염색법으로 8-OH-dG 수준을 평가하였다. 임신결과로는 재태 주수와 출생체중을 이용하여 분석 하였다. 본 연구에서 paraoxonase의 QQ, QR 유전자형을 가진 산모에서는 임신 중기에 혈중 비타민 C와 E의 수준이 높을수록 8-OH-dG 수준이 낮게 나타났고, 재태주수는 길었으며, 아기의 출생체중은 크게 나타났다. 높은 산화스트레스의 위험군인 RR의 유전형을 가지고 있는 산모에서도 중기 혈중 비타민 C와 E의 수준이 높은 경우 출생체중이 증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임신중기의 산화스트레스 수준과 분만 시 산화스트레스 수준간의 일치율은 50% 이상으로 관찰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임신 중 모체의 산화스트레스와 임신결과에 있어 유전적 다형성과 혈중 비타민 농도가 상호작용을 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임신 중 비타민 등 항산화 식이섭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중재가 필요한 것으로 사려 된다.;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association between maternal oxidative stress and adverse birth outcome, and serum vitamin levels and paraoxonase (PON) polymorphism during pregnancy. We investigated 276 pregnant women who visited a hospital for prenatal care during gestational weeks 24 and 28. We measured serum vitamin C and E levels and urinary levels of 8-Hydroxy-2’ deoxyguanosine (8-OH-dG). We determined the presence of a maternal PON polymorphism (Q‐to‐R substitution at a nucleotide located on 7q21.3) using a polymerase chain reaction‐restriction fragment length polymorphism assay. High levels (relative to the median) of vitamins C and E were associated with a reduced concentration of urinary 8-OH-dG, but increased birthweight and gestational age in subjects with the Q/Q and Q/R types of PON polymorphism. Even with the high‐risk PON polymorphism (R/R), the results show that birthweight increased with high levels of serum vitamins C and E. Since the agreement between mid‐ term urinary 8-OH-dG and placental 8-OH-dG is 53.6%, it indicated consistent tendency on oxidative stress through the pregnancy period, also which was influenced by obesity of pregnant woman. Our data demonstrate that oxidative stress and neonatal birthweight are affected by maternal levels of vitamins C and E in subjects with a PON polymorp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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