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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와 신생아에서의 청성뇌간반응검사에 대한 연구

Title
미숙아와 신생아에서의 청성뇌간반응검사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Auditory Brainstem Responses in Premature and Fullterm Infants
Authors
김현미
Issue Date
1994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Keywords
미숙아신생아청성뇌간반응검사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신생아 집중치료가 발달함에따라 고위험군 미숙아 및 만삭아의 생존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발달 및 신경학적인 후유증에 주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성뇌간반응검사는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선별적인 청력검사로서 점차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위험군 영아에서 청성뇌간반응의 파간잠복기를 측정함으로써 청력뿐만아니라 뇌간부의 통합적인 기능과 신경학적 기능 부전을 진단하거나 전반적인 중추 신경계의 기능 장애를 진단하고 감시하는데 이용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미숙아 또는 만삭아에서 청성뇌간반응의 이상이 발달 지연을 예측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1989년 8월부터 1992년 12월까지 아산재단 서울중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은 283례의 미숙아 및 만삭아를 대상으로 청성뇌간반응검사를 시행하였으며, 이중 추적 관찰이 가능하였던 37례(13. 1%)에서 신경학적 진찰과 한국판 덴버 발육 선별 검사를 시행하였다. 추적 관찰된 예들의 임신 연령의 범위는 17개월에서 56개월이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각 파의 정점잠복기를 임신 연령에 따라 살펴 보면, Ⅰ파는 44주를 기점으로, Ⅲ파는 44주를 기점으로, 그리고 V 파는 40주와 44주를 기점으로 정점 잠복기가 감소하였고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 <0.01). 2. 파간 잠복기의 평균과 상한선을 임신 연령에 따라 살펴 보면, Ⅰ-Ⅲ 파간 잠복기는 임신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변화가 없었으며, 1-V 파간 잠복기는 44주를 기점으로 감소하였고,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 <0.01) 3. 위험인자 유무에 따른 청성뇌간반응 이상의 빈도를 보면 임신 연령 34주에서 36주에서는 위험인자가 없는 군에 비해 저위험군, 고위험군에서 비정상의 빈도가 높았으나(p <0.01), 다른 연령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한국판 덴버 발육 선별 검사를 시행한 결과, 2 항목이상의 지연이 2 영역이상에서 있었던 경우가 2례, 2 항목이상의 지연이 1영역에서 있으며 그 항목의 교차 항목 모두에서 지연이 있었던 경우가 1례로 총 37례중 3례(8.1%)에서 발달 지연이 있었다. 영역별로 보면 개인/사회성 영역 지연이 4례(10.8%), 미세 운동/적응 영역 지연이 3례(8.1%), 언어 영역 지연이 1례(2.7%), 전체운동 영역 지연이 1례(2.7%)에서 있었다. 청성뇌간반응의 발달 지연에 대한 정확도(validity)를 보면. 민감도는 33.3%, 특이도 82.4%,양성 예측도 14.3%, 음성 예측도 93.3%로서 특이도와 음성 예측도가 높았다. 5. 청성뇌간반응 이상의 발달 지연에 대한 특이도와 음성 예측도를 영역별로 살펴보면, 개인/사회성 영역에서는 특이도 81.8%, 음성 예측도 90.0%였고, 미세운동/적응 영역에서는 특이도 82.4%, 음성 예측도 93.3%였고, 언어 영역에서는 특이도 82.9%, 음성 예측도 100.0% 였으며, 전체 운동 영역 에서는 특이도 82.9%, 음성 예측도 96.7%로서 모든영역에서 특이도와 음성예측도가 높았다. 결론적으로 비록 추적 관찰이 소수에서만 되었다는 제한점은 있지만 청성뇌간반응은 고위험군 영아의 발달지연을 예측하는데에 특이도와 음성 예측도가 높은 선별 검사로서의 유용성이 있었다. 앞으로는 장기적이며 종적인 추적 관찰을 함으로써 미숙아와 신생아에서 발달 지연을 예측하는 지표로서의 정성뇌간반응검사의 의의를 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다.;Improvement in neonatal intensive care have substantially increased the survival rate of premature and high-risk infants. As as consequence, the development and neurologic function of infants is of major concern. The Auditory brainstem response(ABR) is being used increasingly for hearing screening in neonatal intensive care unit(NICU). In addition to hearing to evaluation, the interpeak latencies of ABR have been used in the diagnosis of neurologic brainstem dysfunction and have also been advocated for the assessment and monitoring of diffuse central nervous system(CNS) dysfunction in high risk infa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at the abnormal ABR in premature and fullterm infants may predict developmental delay. ABR evaluations were performed on 283 premature and fullterm infants from NICU of the Asan Medical Center during the period from Aug. 1989 to Dec 1992. Among 283 cases, 37 cases(13.1%) were followed by neulorogic examination and Denver developmental screening test(DDST) in Apr.1994. The range of postconceptional age was 17 - 56 months.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peak latencies of each wave decreased with maturation. Wave Ⅰ, changed in latency from 1.53 msec, 1.52 msec, 1.53 msec, 1.53 msec, and 1.54 msec below 44 weeks of postconceptional age to 1.30 msec above 44 weeks of postconceptional age, Wave Ⅲ, from 4.61 msec to 4.45 msec below 44 weeks of postconceptional age to 4.24 msec above 44 weeks of postconceptional age, and Wave Ⅴ, from 6.90 msec to 6.47 msec. 2. Central conduction time(Ⅰ-Ⅴ interpeak latencies )in the auditory pathway also decreased with maturation from 5.35 msec to 5.22 msec below 44 weeks of postconceptional age to 2.21 msec above 44 weeks of postconceptional age. 3.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incidence of abnormal ABR between the group with risk factors and those without risk factors except only in 34 - 36 weeks of postconceptional age. 4. The validity of ABRs to delayed development as follows; sensitivity 33.3 %, specificity 82.4 %, positive predictability 14.3 %, and negative predicatability 93.3%. That is, ABRs had high specificity and negative predictability as screening test of diffuse CNS dysfunctions in infants. 5. In validity of ABR to delayed DDST in each item, there was high specificity and high negative predictability in all items. In conclusion, the abnormal ABR was related to developmental delay with high specificity and negative predictability. However, it was restriction that this follow-up study was done in only a part. We proposed to follow-up longuitudinally in large population and to reevaluate the usefulness of the ABR for potential usefulness as a predictor of developmental out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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