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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載弼의 開化思想

Title
徐載弼의 開化思想
Other Titles
(A) Study on Seo Jae-Pil's Thought of Civilization
Authors
孫惠汀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Keywords
서재필개화사상Civilization정치외교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thesis is a study on Seo Jae-Pil(Philip Jaison:1864-1951)'s thought of civilization on the basis of his editorials of 「Dok Lip Sin Mun」 (1896.4.7-1898.5.11). His civilization thought is in brief that of the defense of the people's rights and independence. The civilization thought became powerful in the external situation that the western great powers marched out oriental countries for the acquisition of concessions in the mid-nineteenth century. Therefore it necessarily took aim at the preservation of Korea's independence from the powers of foreign countries. In the early stage, it only assumed an aspect of the introduction of superior western goods for Korea's wealth with powerful armed forces, keeping Confucion ideas. But according to the increasing recognition of the stagnation of Confucion ideas, it was gradually expanded to the introduction of the whole field of western civilization. Consequently the men of civilization thought attempted radical reforms of the system on the model of western civilization. But the hasty reforms of the system ended in a failure because of the low level of social growth and national consciousness. Seo Jae Pil perceived the limit of the reforms by only elites, so he insisted that the people have to manage the affairs of state because sovereignty rests with the people. According to his insistence, the education of the people is the first problem to solve, only so on the basis of the unify of the people the true civilization and independence could be achieved. Especially he intended to promote the political consciousness of the people by mass communication, that is, newspapers, speeches, and forums. So he organized 「Dok Lip Sin Mun」. “Dok Lip Hyoup Hoi” and “Hyoup Seong Hoi” etc. His thoughts and activities leaded the people to take part in the political affairs of state and move for the interests of nation, so we can see his contributions in the history of political thought. ;본 논문은 서재필(la64-1951)의 개화사상을 「독립신문」에 기재된 그의 논설(1896.4.7- 1898.5.11)을 통해 고찰한 것이다. 서재필의 개화상은 요컨대 민권보장과 자주독립의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서구열강들의 이권침탈경쟁이 격화되는 19세기 중엽의 대외적 위기상황속에서 대두한 개화사상은 그 본질상 외세에 대응하는 대외적 독립의 유지를 궁극적 목표로 한 것이었다. 이는 처음에는 동도서기론적 발상에서 단순히 서양의 우수한 물품을 도입하여 부국강병에 이용해 보려고 하는 차원에서 전개된 것이다. 그러나 대외적 상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점차 유교를 기반으로 하는 동양의 사상이나 제도등의 정체척 성격을 비판하게 되고 차츰 서양문명의 제반영역에 대한 수용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그리하여 개화사상가들은 서양제국을 문명개화된 이상사회로 보고 이를 향한 제반 개혁을 피했던 것이다. 그러나 갑작스런 서구문명의 수용을 통한 제도개혁의 시도는 사회발전 단계의 후진성과 인민의식의 미성숙등 여러가지의 원인으로 인하여 단지 위로부터의 개혁시도라는 차원으로 끝나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이러한 초기개화사상의 한계속에서 서재필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인민 자신이 주체가 되어 모든일을 주도해 나아가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우선 인민을 교육과 계몽을 통해 무지상태로부터 벗어나게 한 후, 그들이 정치에 참여하여 정부와 인민이 동심합력하여 국사를 해결해 갈 수 있을 때만이 진정한 의미의 개화와 자주독립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특히 그는 인민계몽의 수단으로 신문과 연설, 토론회등 대중적 매스컴을 통해 효과적인 정치의식앙양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의 「독립신문」과 "독립협회" 등을 통한 계몽활동은 후에 대중적 기반에서의 개화운동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서재필의 사상이 일반대중을 기반으로 하여 개화사상을 대중적 운동의 차원에서 전개시켰다는데서 그의 사상적 특질을 규정지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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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정치외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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