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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Weber의 官僚制論에 관한 硏究

Title
Max Weber의 官僚制論에 관한 硏究
Other Titles
(A) Study on Max Weber's Theory of Bureaucracy
Authors
金蓮民
Issue Date
1983
Department/Major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Keywords
Max Weber관료제론정치외교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pistemologically clarify M. Weber's theory of bureaucracy. The growth of bureaucracy, both public and private, is widely recognized as one of the major social trends of our time. Bureaucracy is not confined to the military and civilian branches of the government but is also found in political parties, univer-sities, churches and economic enterprises. Long before bureaucratization became so Pronounced as to be evident to many, it had become a focus of interest to social Scientists, who have produced a large literature on the subject. Beyond all others, the German sociologist Max Weber may be regard ed as the founder of the systematic study of bureaucracy. His formulations have been the fountainhead for much theoretical and empirical inquiry into bureaucracy. His views remain important to us not only because of his enormous influence, but also because of the continuing validity of much of his analysis. For weber, the historical Process of rationalization was the starting point of a theme that preoccupied him throughout his life Bureaucratization is in the Process of rationalization. The basic unit of Weber's sociological analysis is the orientation of the individual actor. In other words. for him, social entities are understood through an interpretation of meanings, motives and intentions, which derived from individual actors. Weber develops a model of typical structures of action, from which are elaborated structures of social relationships and domination. Bureaucracy is the rationally regulated organization within the structure of legal domination. Weber attempts to conceptualize and explain its reality by constructing an ideal-type. In general, the historical approach raise some questrons as fallow : Who are we that we have come this far? How did we get here? Where are we likly to go? And where should we go from here? These questions are open-ended. But these are very useful for understanding the nature of bureaucracy and the process of bureaucratization, I guess. So, on the basis of these question, this study approaches Weber's theory of bureaucracy : the charcteristics of bureaucracy, presuppositions and conscequences of bureaucratization, some problems in the relation between bureaucratization and democracy. And then, I attempt to set forth the present situation of bureaucratization in modern Western society, and try to indicate some direction of bureaucratization toward the future.;이 論文은 官僚制에 대한 Max Weber의 認識論理를 밝혀 보고자 한 것이다. 官僚制는 公私分野를 막론하고 人間生活 全體에 널리 파급되어 왔을 뿐 아니라, 社會科學者들의 주된 硏究對象중의 하나였다. 특히 官僚制에 대한 많은 批判들은 病理的 側面을 指摘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脫官僚制를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官僚制를 完全히 대치할 만한 代案이 마련되고 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官僚制란 특정한 目的의 達成을 위해 意圖的으로 成立된 社會單位로서, 行政組織의 形態이다. 그런데 官僚制는 社會 속에 存在하며 社會構造的 特性들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組織에만 국한된 문제라고는 볼 수 없으며 官僚制化가 社會에 미치는 영향도 중요하다. 官僚制의 實體가 무엇이며 官僚制化로 인한 問題點의 所在가 어디인가 등에 관해서 처음으로 체계적인 분석을 한 學者가 M.Weber이다. 官僚制에 대한 그의 認識은 規節的이거나 經驗的인 수 많은 官僚制硏究의 指針이 되고 있다. 이렇듯 Weber의 認識이, 現實的制限과 수정에도 不拘하고, 官僚制硏究에 있어서 支配的인 파라다임 (Paradigm)이 되고 있는 것은 비단 그의 심대한 學問的 影響때문 만이 아니라 그의 分析의 상당부분이 계속 妥當性을 갖기 때문이다. M.Weber (1864∼1920)는 독일 튜린겐지방의 에르프르트(Erfrut) 출신으로서, 法掌 ·經濟學·社會學 등을 비롯한 學文全般에 걸친 폭넓은 硏究領城을 構築했으며 現實 政治에도 關心이 컸다. 이러한 Weber에게 있어서, 歷史過程이란 곧 合理化過程이었으며 이 점은 그의 一生을 통해 그가 몰두했던 主題의 출발점이 된다. 官僚制化는 바로 이 合理化過程 중에 놓여있다. Weber의 社會學的 分析의 기본단위는 個人行爲의 指向性(orientation)이다. 다시 말해서, 1차적으로 개인행위자들의 행위동기·의향·의미 등에 대한 해석을 통하여 社會的 實體 (entities )가 理解될 수 있다고 그는 보았다. 이러한 個人的 行爲를 基礎로 하여 Weber는 社會關係 내지는 支配關係를 규명하고 그 類型들을 提示한다. 合法的支配 ·傳統的支配 ·카리스마的支配 등의 支配類型중에서, 官僚制는 合法的 支配를 위한 裝置 (apparatus)인 것이다. Weber는 이러한 官僚制의 分析을 위해 理念型을 구성하고 있다. 一般的으로, 歷史約 接近方法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제기된다. 우리는 누구이며 어떻게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가, 앞으로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이며 또 어디로 가야 하는가 등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끝이 없겠지만, 官僚制의 本質과 官僚制化 過程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매우 유용하다고 본다. 따라서 이 硏究는 이러한 問題들을 基礎로 하여 Weber의 官僚制論에 接近한다. 즉 官僚制의 理念型的 特徵 ·官僚制化의 前提條件과 歸結이라는 因果論理 및 官僚制化와 民主主義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植衝点들에 강조를 두게된다. 그런다음 이를 바탕으로 하여 現代西歐社會의 官僚制化의 問題를 再照明해 본다. 現代産業社會의 特性을 테크놀로지의 發展 ·階級分化 ·社會的 流動性의 增大 등으로 집약시키고, 이를 官僚制에 대한 人間의 隸履化와 官僚制의 勸力增大라는 두가지 側面에서 Weber의 理論과 연관시켜 再檢討해 본다. 그리고 이러한 再照明 위에서 現代 官僚制가 指向해야 할 方向을 摸索해 보고자 한다. 즉 再檢討를 통해 現代官僚制가 直面하고 있는 官僚制化의 문제는 專門性으로 인한 官僚의 權力增大·官僚充員의 閉鎖性 및 官僚制組織에 대한 人間의 隸屬化 등으로 집약되는데, 이에 따라 現代官僚制의 方向은 自由栽量의 統制·代表性의 確保 ·組織의 人間化라고 본다. 이 論文은 序論·官僚制의 槪念展開·官僚制에 대한 M.Weber의 認識論理·M.Weber의 官僚制論에 대한 再檢討 ·現代官僚制의 方向摸索·結論등 6章으로 構成되는데, 分析過程에 있어서 論理展開는 巨視的 次元에서의 理論化에 치중하고 있으며, 分析의 性格은 經驗的 資料分析이 아니라 관련된 旣存의 文獻들을 중심으로 한 論理敍述的 性格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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