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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시 수술 후 오심 구토에 대한 Remifentanil과 Fentanyl의 비교

Title
전신마취시 수술 후 오심 구토에 대한 Remifentanil과 Fentanyl의 비교
Other Titles
A comparison of remifentanil and fentanyl for postoperative nausea and vomiting in propofol and sevoflurane anesthesia
Authors
유경희
Issue Date
2006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치효
Abstract
마취제 중 아편 유사제는 여러가지 기전에 의하여 수술 후 오심과 구토(Postoperative nausea and vomiting: PONV)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mifentanil은 전신마취시 보조제로 사용되는 초단시간 작용의 아편 유사제이며 장시간의 지속 정주 후 투여를 중단하면 약물의 혈중 농도는 매우 급속하게 감소되므로 회복이 빠르다. 본 연구에서는 propofol 마취 및 sevoflurane 마취로 정형외과나 성형외과 소수술을 시행 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remifentanil과 fentanyl이 PONV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미국마취과학회 신체등급분류 1, 2에 해당하는 18-65세의 성인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세 군으로 나누어 propofol과 remifentanil을 투여 받은 PR군, propofol과 fentanyl을 투여 받은 PF군, 그리고, sevoflurane과 fentanyl을 투여 받은 SF군으로 30명씩 배정하였다. 마취 유도는 PR군과 PF군은 각각 remifentanil 1 μg/kg, fentanyl 2 μg/kg을 투여한 후 propofol을 목표혈중농도가 4.5 μg/ml가 되도록 정주하였다. SF군의 경우 pentothal sodium 5 mg/kg을 정주 후 fentanyl 2 μg/kg을 1분 동안 투여하였다. 마취 유지는 심박수와 혈압이 마취 전 기준치의 20% 범위 내에서 유지되도록 propofol, sevoflurane, remifentanil (0.2-0.5 μg/kg/min), fentanyl (50 μg/kg)을 투여하였다. 수술 후 2, 12, 24시간에 한 명의 마취과 의사가 환자를 방문하여 PONV의 유무와 정도, 항구토제(Metoclopramide) 투여 여부, VAS로 평가한 통증 정도를 조사하였다. PONV의 정도는 오심과 구토가 없으면 0점, 경한 정도의 오심이 간헐적으로 있으면 1점, 중한 정도의 오심이 있으면 2점, 구토를 한 경우에는 3점으로 구분하였다. 수술 후 2시간 이내에 발생한 오심과 구토는 SF군이 14명(46.7%)으로 PF군과 PR군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다(P < 0.05). 수술 후 2시간에서 12시간 사이에 발생한 오심과 구토는 SF군이 13명(43.3%), PF군이 12명(40.0%)이고 PR군이 2명(6.7%)으로 SF군과 PF군이 PR군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다(P < 0.05). 전체적인 24시간 동안의 오심과 구토 발생은 SF군이 15명(50.0%), PF군이 13명(43.3%), PR군이 3명(10.0%)으로 SF군과 PF군이 PR군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다(P < 0.05). SF군과 PF군 사이의 비교에서는 수술 후 2시간 이내에서만 발생 빈도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SF군이 PF군에 비해 의미있게 더 많은 PONV를 보였다(P < 0.05). 결론적으로, remifentanil이 fentanyl에 비해 수술 후 2시간에서 12시간 사이에 PONV 발생 빈도가 낮았으며, propofol 마취시 sevoflurane 마취보다 수술 후 2시간 이내에 의의있게 낮은 PONV 발생 빈도를 보였다.;Opioids can produce postoperative nausea and vomiting (PONV) throughout various mechanisms. Remifentanil is a nonaccumulative ultra short-acting opioid and contributes to a faster weaning from side-effects. This study analyzed the comparison of remifentanil and fentanyl for postoperative nausea and vomiting in propofol and sevoflurane anesthesia. Ninety ASA physical status 1 and 2 patients, who were scheduled for minor orthopedic or plastic surgery, were randomly assigned for three groups. Anesthesia was induced with propofol or pentothal sodium, rocuronium and fentanyl (2 μg/kg) or remifentanil (1 μg/kg). Anesthesia was maintained with blood pressure and heart rate within 20% of baseline. The incidence and severity score of PONV, the administration of metoclopramide, visual analogue scale (VAS) for pain were assessed at 2, 12, 24 hours postoperatively. The incidence of PONV in propofol - fentanyl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propofol - remifentanil group during 2-12 hours period (P < 0.05). The incidence of PONV in sevoflurane - fentanyl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propofol - fentanyl group during 0-2 hours period (P < 0.05).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groups in postoperative VAS. In conclusion, with propofol based anaesthesia, remifentanil resulted in a lower incidence of PONV during 2-12 hours period than fentanyl. Propofol anaesthesia decreases the incidence of PONV compared with sevoflurane during 0-2 hours postopera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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