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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외상환자에서 알코올 섭취가 손상의 중증도에 미치는 영향

Title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외상환자에서 알코올 섭취가 손상의 중증도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Screening for Alcohol Use Disorder in Emergency Department : Comparison of the AUDIT, CAGE, RAPS
Authors
최윤희
Issue Date
2006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Keywords
알코올 사용장애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비외상 환자에 있어 알코올로 인해 유발되는 여러 신체 기관들에 대한 여러 가지 부작용등은 널리 알려 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코올 사용 장애나 알코올 중독 환자들의 알코올로 인한 손상 시에 발생되는 손상의 정도나 사망률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제까지 연구된 결과에서도 알코올이 외상에 있어 손상의 정도 가중 시킨다는 결과와 알코올이 오히려 손상의 정도를 감소시킨다는 상반된 결과를 보이는 연구들이 보고 되고 있다. 알코올 사용 장애의 환자의 경우 알코올에 대한 내성으로 인하여 음주 시 오히려 손상의 정도가 낮게 나타난다는 결과를 보이는 연구들이 보고 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전통적으로 음주 자체에 대해 관대한 우리나라의 경우 알코올 사용 장애를 가진 환자와 정상인 사이에 음주로 인한 손상 정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문제성이 있는 알코올리즘을 의심하고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CAGE, RAPS, Alcohol Use Disorders Identification Test(이하 AUDIT)등의 진단을 보조하는 선별 도구를 사용하여 DSM-IV에서 제시하는 진단 기준의 “알코올 사용 장애”뿐 아니라 음주로 인해 야기되는 신체적인 문제를 포함 시키는 “문제 음주”를 선별하는데 있어서 어느 진단 도구들이 현 우리나라 응급의료센터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 될 수 있는 도구 인지를 알아보고, 선별검사를 통한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와 정상인 사이에서 음주가 외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2004년 7월 20일부터 2004년 10월 20일 까지 3개월간 일개 응급의료센터로 내원한 외상 환자 중 만 15세 이상의 입원을 필요로 하는 13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환자의 동의 후 설문지를 작성하고, 환자의 면담 이후 DSM-IV를 기준으로 하여 위험성 음주와 알코올 의존을 진단 후 작성 된 설문지의 점수와 면담 결과를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알코올 사용 장애에 대한 각 선별 검사의 ROC 분석에서 곡선 아래 영역(Area Under the Curve: 이하 AUC)는 AUDIT는 0.96, CAGE는 0.80, RAPS는 0.80 이었다. ADUIT는 8점 이상인 환자를 사용 장애로 판단 할 경우 민감도는 0.98, 특이도는 0.84였고 CAGE와 RAPS는 1점 이상인 경우를 사용 장애로 판단 할 경우 각각 민감도는 0.70, 0.67이며, 특이도는 0.87, 0.90 이었고, 알코올 의존에 대한 각 선별 검사의 ROC 분석에서 AUC는 AUDIT는 0.95, CAGE는 0.80, RAPS는 0.80 이었다. ADUIT는 13점 이상인 환자를 알코올 의존으로 판단 할 경우 민감도는 0.93, 특이도는 0.86이었고 CAGE는 2점 이상을 알코올 의존으로 판단 할 경우 민감도는 0.64, 특이도는 0.88이고, RAPS는 1점 이상인 경우 민감도는 0.93, 0.75 이었다. 문제 음주환자와 정상인의 음주와 외상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동 기간 동안 5개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외상환자 중 15세 이상의 입원을 필요로 하는 환자 361명을 대상으로 하여 선별 검사 중 AUDIT을 시행하여 문제 음주 환자를 선별한 이후 정상인과의 외상의 중증도를 비교한 결과 문제 음주 환자군과 정상인군의 ISS 점수는 각각 6.1 ± 4.4점, 8.1 ± 6.1점으로 문제 음주 환자군에서 의미 있게 낮았고, 손상을 받을 당시 음주 상태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두 군간의 ISS를 조사한 결과 각각 7.0 ± 4.1점, 8.3 ± 7.1 점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응급실에서 문제 음주환자를 선별하는데 있어 AUDIT 검사가 유용한 검사이며 판단 기준은 8점을 기준으로 8점 이상인 경우 위험성 있는 음주로 판단할 수 있으며 문제 음주 환자와 정상인 사이에 음주로 인한 외상시 손상의 중증도에는 차이가 없었다. 색인 단어: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 손상의 중증도;Purpose: Early identification of alcohol use disorder(AUD) among emergency department(ED) treatment patients is important for facilitating intervention and further evaluation. A number of brief screening tool have developed for identifying patients with AUD. This study contrasted three brief screening tool for detecting DSM-Ⅳ-defined AUD. Methods: This prospective study was performed from 20th of July 2004 to 20th of October 2004 at the one university hospital emergency departments(ED). We studied trauma patients including trauma patients who need administration. Patients were screened by AUDIT, CAGE, RAPS test. Receiver operator characteristic analysis were used to evaluate the performance of brief screens against the criterion of a DSM-Ⅳ AUD. Results: 135 patients were enrolled this study. Of existing screening tools, AUDIT had the best overall performance in identifying AUD(sensitivity 98%. specificity 84%) Conclusion: Of existing screening tools, AUDIT had the best overall performance in identifying AUD in ED Key words: Alcohol, Screening tool, AUDIT, Injury seve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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