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4 Download: 0

이륜자동차 사고 환자에서 안전모 착용이 손상에 미치는 영향 분석

Title
이륜자동차 사고 환자에서 안전모 착용이 손상에 미치는 영향 분석
Other Titles
The Effect of Motorcycle Helmet Use on Injuries
Authors
윤순영
Issue Date
2006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구영
Abstract
이륜자동차 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낮으나 치사율은 전체 사고 치사율의 2배 이상 되며, 다른 교통사고와 달리 젊은 연령층에서의 발생이 많아 그 사회경제적 손실이 크다. 또한 이륜자동차 사고에서 주된 치사율 및 유병율의 원인은 두부 손상이라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륜자동차 사고 환자에서 두부손상을 감소시키기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고, 안전모를 착용함으로써 두부 손상의 중증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여러 연구 결과들이 보고 되었다. 그러나 아직 국내에서는 이륜자동차 사고환자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이륜자동차 환자의 일반적 특징을 알아보고 안전모 착용률 및 안전모 착용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안전모 착용이 손상 및 중증 손상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전향적 연구로 2005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이륜자동차 탑승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목동병원과 동대문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의 성별, 나이 등 일반적 특성과 안전모 착용 여부, 내원당시 Glasgow Coma Scale (이하 GCS), Revised Trauma Score(이하 RTS), Abbreviated Injury Score(이하 AIS), Injury Severity Score(이하 ISS), 중환자실 입원일수, 총 입원일수를 검토하였다. 환자의 위치, 사고 발생 계절, 요일, 시각, 그리고 음주 여부 등을 검토하여 이러한 인자들이 안전모 착용 여부 및 손상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또한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여 AIS 3점 이상의 중증 손상에 안전모 착용이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연구에 포함된 환자는 모두 178명이었고, 그 중 남성은 88.8%였다. 안전모를 착용한 환자는 전체의 57.3%였다. 대상 환자의 약 80%에서 사지와 외부기관의 손상이 있었고, 20%에서 두부 손상이 있었다.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두부 손상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안전모 착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안전모 미착용률을 증가시키는 요인은 환자의 연령이 30세 이하인 경우와 음주자인 경우였고 각각의 안전모 미착용에 대한 Odds ratio는 2.3(95% CI 1.2-4.5)과 4.2(95% CI 1.2-15.2)였다. AIS 3점 이상의 중증 손상에 대한 분석에서 중증 두부 손상은 안전모 착용군에서 미착용군에서보다 적었으나, 중증 흉부 및 복부 손상은 안전모 착용군에서 더 많았다. 안전모 미착용시 두부 AIS 3점이상, GCS 13점미만의 중증 두부 손상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였고 각각의 Odds ratio는 6.0(95% CI 2.1-16.8)과 7.7(95% CI 12.0-21.1)이었다. 본 연구 결과 이륜자동차 사고 환자에서 안전모 착용률이 57.3%로 법적 규제에도 불구하고 낮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륜자동차 사고 환자에서 안전모를 착용하는 것이 중증 두부 손상을 예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중증 두부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모 착용을 증가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안전모 착용에 대한 교육 및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30세 이하와 음주자에 대한 교육과 단속의 강화가 필요하다. 색인 단어: 이륜자동차, 안전모, 손상;Objectives: In many studies, helmets have been shown to be effective in preventing head injuries in motorcyclis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requency of helmet use, factors associated with helmet use and the effect of motorcycle helmet use on injuries. Methods: In this prospective study, all patients involved in motorcycle crashes admitted to two hospitals in Seoul between June 2005 and December 2005 were reviewed. Patients demographics, helmet use, riding position, alcohol drinking, Glasgow Coma Scale(GCS), Revised Trauma Score(RTS), Abbreviated Injury Score(AIS), Injury Severity Score(ISS), and length of hospital stay were collected. Results: 178 patients enrolled. 88.8% of patient were male. 57.3% of patient wore helmets. About eighty percent of patients have extremity and external injures and about twenty percent of patients have head injury. Unhelmeted patients were more likely to have sustained head injuries. The factors associated with helmet nonuse were patient's age younger than 30 (OR=2.3, 95% CI 1.2-4.5) and riders who ingested alcohol (OR=4.2, 95% CI 1.2-15.2). Severe head injuries(head AIS≥3, GCS<13) were more likely to occurred in unhelmeted patients(OR=6.0, 7.7). But severe thorax and abdominal injuries were more likely to occurred in helmeted patients. Conclusion: In our study, no more than about half patients were helmeted and the risk of severe head injury increased in unhelmeted patients. The use of helmet can protect severe head injury. The reinforcement of helmet law is necessary for increase helmet use and prevent severe head injury, especially in riders younger than 30 years and rider who ingested alcohol. To prevent extremities, external, thorax, and abdominal injury, the use of other protective devices should be considered. Key words: Motorcycle, Helmet , Injury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