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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남성에서 흡연과 체지방분포와의 연관성

Title
한국 성인남성에서 흡연과 체지방분포와의 연관성
Other Titles
The association of smoking and fat distribution among korean male adults
Authors
정현주
Issue Date
2006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심경원
Abstract
배경: 흡연과 비만은 우리나라 성인에서 심혈관계 질환을 증가시키는 요인들이다. 과거에 흡연과 비만과의 연관성에 관해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져 왔는데 흡연은 체중과 체질량지수를 감소시키지만 복부비만지표인 허리둘레를 증가시켜 복부비만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연구들은 대부분 체중과 체질량지수, 허리둘레에 국한된 연구가 대부분이지만 본 연구에서는 여러 가지 비만지표들 뿐만 아니라 복부의 FAT CT scan을 시행하여 복부의 지방면적을 측정하고 심혈관계 질환 및 대사이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 복부내장지방이 흡연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4년 7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이대목동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았던 성인 남성들 중 복부비만을 측정하기 위해 복부에서 FAT CT scan을 시행하였던 193명을 대상으로 자가 설문지를 통해 내과적 과거력과 흡연력, 음주력 등을 체크하였다. 혈압 및 허리둘레를 포함한 신체계측치를 측정하였고 생체전기저항분석법을 이용한 체성분분석기(Inbody 3.0)를 통해 체지방량, 체지방율, 제지방량 등을 측정하였다. 제 4-5 요추 위치에서 복부의 FAT CT scan 을 시행하여 복부의 총지방면적, 내장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 등을 측정하고 내장지방면적/피하지방면적 비를 계산하였다. 또한 혈액 검사를 통해 혈중지질 검사를 시행하였다. 복부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배제하고 흡연과 각각의 비만지표와의 독립적인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혼란 변수인 체질량지수, 나이 및 각 대상자의 하루 알콜섭취량 등을 보정한 후 비흡연군, 흡연군, 과거흡연군의 각 군 간에 비만지표 및 지방분포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또한 현재 흡연군에서 총흡연량인 Pack year(Pyr)를 계산하여 총흡연량에 따른 비만지표 및 지방분포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모든 통계분석은 SAS 9.1 을 사용하였다. 결과: 혼란 변수를 보정한 후 비흡연군, 흡연군, 과거흡연군 각 군 간에 허리둘레, 체지방량, 체지방율, 제지방량 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복부비만도에서는 복부의 총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 등은 각 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내장지방면적(b=11.645, p=0.022)과 내장지방면적/피하지방면적 비(b=0.131, p=0.002)는 흡연군에서 비흡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다. 혼란변수를 보정한 후에는 비흡연군과 과거흡연군 간의 복부비만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총흡연량에 따른 허리둘레, 체지방량, 체지방율, 제지방량 등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복부의 내장지방면적(p=0.032)과 내장지방면적/피하지방면적 비(p=0.001)는 총흡연량이 증가할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결론: 우리나라 성인 남성에서 흡연은 복부비만, 특히 내장지방형의 복부비만과 독립적인 연관성이 있었다. 또한 흡연량이 증가할수록 복부의 내장지방이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내장형 복부비만은 심혈관계 질환 및 대사이상의 위험도를 증가시키므로 흡연자, 특히 고도흡연자 들에게 복부비만에 대한 위험도를 알게 하고 복부비만에 대한 적절한 진단과 예방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Background: cigarette smokers has been known to have lower Body mass index and weight than non-smokers, but have increased Waist-hip ratio. This study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cigarette smoking habits and body fatness, fat distribution in korean male adults. Methods: The study has been conducted for 193 men who visited the Ewha womans university mokdong hospital health examination center from Jul. 2004 to Feb. 2006. blood pressure, height, weight, waist circumference, Body fat mass, Lean body mass, blood lipid levels were measured. smoking status and amount of cigarette smoking, and amount of ethanol intake were assessed by a questionnaire. Abdominal single CT scan was used to quantify fat deposit in visceral and subcutaneous area at the level of L4-L5. Results: Waist circumference, body fat mass, lean body mass, total abdominal fat areas, abdominal subcutaneous fat areas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 in smokers and non-smokers, but abdominal visceral fat areas, visceral fat areas/subcutaneous fat areas ratio(V/S ratio) in smoker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non-smokers by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fter adjustment for body mass index(continuously), age(continuously), alcohol intake per day (continuously). Among current smokers, cigarette smoking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abdominal visceral fat areas and V/S ratio. Conclusion: cigarette smoking was independent risk factor for central obesity, especially, visceral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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