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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이모티콘의 도상圖像성(icon)에 관한 연구

Title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이모티콘의 도상圖像성(icon)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Icon of Emoticon with Means Communication Ewha Womans University Division of Digital Media
Authors
변순주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원용
Abstract
Communication by digital technology allowed various people to share information and communicate easily on cyberspace that has transcended the space-time. To understand the rapidly changing era of modern network, investigation and analysis of a new communication trend is needed. For message delivery and understanding method, these new communication method exist based on the standard characteristics of vision and perception and also it is same as the structure of a traditional visual message. The generation that is used to the cyberspace is usually not satisfied by the text, therefore they have made and are using symbols as a tool to express themselves and distinct them from other people. Among them emoticon which is a new visual symbol that has been created in mass media or digital communication environment with the younger generation as a central figure is working as a emotional symbol to deliver the sender's emotion and message. These new method of communication is similar to the visual message and the structure on it's message delivery and understanding method. Especially because of a development of the internet and a generalization of cell phone usages, existing languages are alternated by new emotional languages that are composed of short and significant symbols. The field of science, philosophy, cultural science, and art have constantly dealt with computer and technology and it will still be the issue of the discussion. The newborn written language called emoticon is taking its place as a new means for communication which transcends the space-time and language and the usage of it is constantly increasing globally. People living in the 21st century with all different language system are able to communicate online with a simple pictograph(pictorial symbol or writing). It is the international language of emotion which interconnect the world and people. Although emoticons have limitations, it is still popular and is forming a new cyber culture as it is used in general and various ways among netizens. It represents the fast and simple trend of culture that cyberspace demands and is used in various ways as a new language. Therefore in this thesis, proto-types were identified on the basis of likeliness and color with 4 representative emotions that human can feel in the on-line messenger environment with emoticons which are a modern visual communication function that has been developed by the visualization of a language and taken its place by the culture and constantly increasing internet users. These 4 emotions are happiness, anger, sadness and joy. With the identified prototypes, emoticon user's thought and role was studied through online in-depth interview and realized that it can work as an effective symbol to deliver emotions. Although its emotional aspect is very strong compared to other written symbols or visual symbols, to become a general and common symbol, clearness and effectiveness of emotional expressions have to be improved. The way to improve emoticons should be discussed based on symbolic studies and visual language which deliver human's emotions and it would be more than great if it becomes useful in many different fields.;디지털 기술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은 시공간(space-time)을 초월하여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사람과 빠르고 쉽게 정보 교환과 의사 전달을 가능하게 하였다. 급변하는 현대의 네트워크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경향에 대한 연구와 분석이 필요하다. 이러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메시지(message) 전달과 이해의 방법에 있어서 시지각의 기본 특성을 기반으로 존재하며 전통적인 시각 메시지의 구조와도 그 의미를 같이 한다. 가상공간에서 익숙해진 세대들은 텍스트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기구별과 표현을 위한 도구로서 기호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그중에서도 이모티콘(emoticon)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대중문화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시각기호인 동시에 발신자의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을 할 수 있는 감성기호로 의미작용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메시지 전달과 이해의 방법에 있어서 시각적인 메시지와 구조도 그 의미를 같이한다. 특히 인터넷의 발달과 휴대폰 사용의 일상화로 기존 언어들은 짤막하고 함축적인 기호나 부호로 쓰인 새로운 감정의 언어들로 대체되고 있다. 컴퓨터와 테크놀로지는 과학, 철학, 인문학뿐만 아니라 미술 분야에서도 끊임없이 다루어졌으며 앞으로도 계속 논의될 주제일 것이다. 이모티콘이라 불리는 신생 문자언어는 시공간과 언어를 초월하는 새로운 의사소통 수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그 사용은 세계적으로 점점 확산되어 가고 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체계 속에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들도 간단한 그림문자 하나로 온라인에서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감정의 국제어인 것이다. 이모티콘은 인터넷 속에서 한계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일상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되어지면서 새로운 사이버 문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가상공간에서 요구하는 빠르고 간략화 된 문화의 트렌드를 대변하고 새로운 언어로써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되어 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인터넷 사용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생활의 문화로 자리 잡아 언어의 시각화로 발전된 현대 비주얼커뮤니케이션 기능으로서의 이모티콘을 가지고 온라인(on-line)메신저환경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감정 4가지 희 喜(기쁠 희) = 기쁨, 노 怒(성낼 노) = 노여움, 애 哀(슬플 애) = 슬픔, 락 樂(즐거울 락) = 즐거움을 가지고 유사성(likeliness)과 색채를 바탕으로 프로토타입(proto-type)을 제시하여 온라인 심층면접을 통해 사용자의 이모티콘에 대한 생각과 역할을 알아보았으며, 효과적으로 감정 메시지 전달을 할 수 있는 기호로서 활용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다른 문자의 기호나 시각기호에 비해 감성적인 측면은 강하지만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기호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감정표현의 명확성과 효율성 메시지 이해의 편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보완점이 필요하다. 기호학적 측면과 인간의 감정을 전달하는 시각언어를 바탕으로 향후 이모티콘 발전 개발 방향을 논의하여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적절하게 사용 되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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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디지털미디어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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