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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도박자의 임상적 특성

Title
여성 도박자의 임상적 특성
Other Titles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Female Gamblers : focusing on gambling place visitors
Authors
宋周姸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연규월
Abstract
Objectives : Recently, the number of female gamblers has increased, therefore, the proportion of women was around one third of all the pathological gamblers. However, the majority of previous studies on pathological gambling have been performed with only male subjects and tended to generalize those results to females. The author has investigated the gender differences in level 3 gambling in terms of characteristics of gambling and associated psychiatric symptoms. Methods : 166 participants(104 males, 62 females) who came to a gambling place have been evaluated for their sociodemographic data and the characteristics of gambling. Participants completed the following self-reported questionnaires: The Korean Version of South Oaks Gambling Screen(KSOGS), The Korean Version of Zung Self-Rating Depression Scale(SDS), The Korean Version of Beck Anxiety Scale(BAI), The Korean Version of Barratt Impulsiveness Scale(BIS), The Korean Version of Behavioral Activation/Inhibition System Scale(K-BAS/BIS), CAGE(The CAGE Questionnare), The Korean Version of Eating Attitudes Test(KEAT). Results : Female level 3 gamblers had significantly lower education level, monthly income and significantly later age of onset for their gambling behavior than male. Female level 3 gamblers were significantly more depressed and male level 3 gamblers had more severe alcohol use problems. The proportion of the participants with more severe eating problem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female level 3 gamblers than their male counterparts. Conclusion : This study suggests the importance of concerning the associated depressive symptoms and eating problems in female gamblers.;여성의 도박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로 병적 도박군의 1/3은 여성이다. 그러나 병적 도박과 관련된 연구들은 주로 남성을 대상으로 이루어졌고, 그 결과를 여성 병적 도박에 일반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level 3 도박(도박으로 인한 사회 심리적 장해가 동반되는 잠재적 병적 도박)에서 도박을 시작하는 나이, 최대 판돈, 도박의 가족력, 우울감, 불안감, 충동성, 동반 알코올 문제, 식사 태도 문제 등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 조사하는 것이었다. 연구 대상은 도박장에서 입장을 기다리거나 도박을 끝내고 나오는 166명(남자 104명, 여자 62명)이었고, 2005년 1월에 실시되었다. 모든 대상자에게 연령, 교육 수준, 평균 월수입, 결혼 상태 등의 인구 통계학적 자료를 얻었고, 도박 시작 연령, 하루 최대 판돈, 도박의 가족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다. 평가 방법은 한국형 사우스 오크 병적 도박 검사, 한국어판 자가 평가 우울 척도, 한국어판 Beck 불안 척도, 한국판 Barratt 충동성 검사, 한국판 행동 활성화/행동 억제 체계 척도, CAGE 알코올 면담 도구, 한국판 식사 태도 검사-26등의 자기 보고형 설문지로 평가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Level 3 도박 여성은 남성에 비해 교육 수준(p=.00)과 월수입(p=.05)이 낮았으며, 남성보다 늦게 도박을 시작했으나(p=.01), 최대 판돈이나 도박의 가족력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 Level 3 도박 여성은 유의하게 자기평가 우울 척도의 점수가 높았다(p=.01). 3. Level 3 도박군에서 알코올 사용 문제를 동반한 비율은 여성에서 유의하게 낮았으나(p=.03), 식사 문제를 동반한 비율은 여성에서 높았다(p=.03). 결론적으로 level 3 도박 여성은 남성보다 늦게 도박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성과 비교해 심각도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여성에서는 병적 상태로의 진행이 빠르다고 볼 수 있다. 또한 level 3 도박 여성은 남성에 비해 유의하게 우울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식사문제를 동반하는 비율이 높았다. 반면, level 3 도박 남성에서는 알코올 사용 문제를 동반한 경우가 유의하게 많았다. 따라서 임상에서 도박환자를 대할 때 이러한 남녀 차이에 대해 주의한 평가와 치료적 접근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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