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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대도시 여성소비자의 녹색소비행동 비교연구

Title
한국과 중국 대도시 여성소비자의 녹색소비행동 비교연구
Other Titles
A Comparative Study on Green Consumption Behavior between Korean and Chinese Women
Authors
이하늘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대학원 소비자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순희
Abstract
It is often assumed that individuals who are knowledgeable and concerned about the environment will engage in green consumption behavior. Environmental problems in Korea and China are intensifying and it is vital to evaluate the environmental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rs.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compare green consumption behavior and related factors between Korean and Chinese women. Based on a survey with 292 women (200 Koreans and 92 Chinese),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in green consumption behaviors and related factors were identified. First, Korean women possessed high levels of environmental knowledge and positive environment attitude than Chinese women. However, Chinese women showed more green consumption behavior than Korean Women. Second, Korean women those who has lower environmental knowledge were better in green consumption behavior than those who has higher environmental knowledge. Despite the environmental knowledge level,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Chinese women's green consumption behavior. Also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t in Korean and Chinese women's green consumption behavior according to environment attitude. Korean women those who possessed high levels of environmental knowledge and positive environment attitude than Chinese women showed less green consumption behavior than that of Chinese Women. Third, Korean women's environmental knowledge and green consumption behavior correlation analysis has proven that a negative correlation exists between environmental knowledge and green consumption behavior. By contrast there was no correlation exists between Chinese women's environmental knowledge and green consumption behavior. Also there was correlation exists between Korean women's environmental behavior(The reality of limits to growth) and green consumption behavior. Compare to this, there was correlation exists between Chinese women's environmental behavior(The fragility of nature's balance, The possibility of ecocrisis, environmental behavior(sum)) and green consumption behavior. Finally, Korean women those who likes to participate in green consumption education have impact on green consumption behavior. By contrast, there was no factor which impact on Chinese women's green consumption behavior. Implications for green consumption education are presented based on the research findings. Consequently, this suggests the importance of recognizing the implications of social, economic, culture, and identity context of Korea and China.;현대사회의 대량생산은 대량소비를 낳았으며 이는 소비사회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소비사회에서 미덕이 여겨지던 소비행동은 쓰레기, 대기오염, 과도한 에너지 사용, 자원 고갈 등의 심각한 환경문제를 발생시켰다. 환경문제는 현재 소비자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되었다. 이러한 환경문제는 더 이상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다함께 대응해야 하는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환경에 대한 관점이 서서히 변화되었다. 기후 온난화 방지 및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하여 교토의정서가 비준되면서 미국과 서유럽을 중심으로 녹색소비 바람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녹색소비 바람이 하나의 유행이 아닌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들에 의한 녹색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녹색소비 혁명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소비자의 녹색소비행동은 기업의 녹색경영과 녹색마케팅 그리고 정부의 적극적인 환경규제와 제도 시행을 촉진시킬 수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녹색소비행동 실천수준을 더 높이고 녹색사회로 진입하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평가하는 환경성과지수(EPI)에 따르면 1990~2004년 온실가스 증가율 1위이자 온실가스 배출 10위인 국가인 한국과 지난 30년 가까이 연평균 10%에 이르는 고도성장이 진행되어 심각한 환경문제에 직면한 중국에 거주하는 각 국의 소비자들의 녹색소비행동을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사회적 지위 향상과 함께 구매력까지 갖추게 된 여성소비자는 녹색소비의 주체이자 녹색시장의 구매를 주도하는 세력으로 부상하였다. 그러므로 한국과 중국 여성소비자의 녹색소비행동을 수준을 파악하여 비교.분석하는 것은 향후 녹색소비와 시장의 흐름을 예상하고 이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서울에 거주하는 한국 여성소비자와 베이징에 거주하는 중국 여성소비자 20~30대를 대상으로 한국은 총 200부, 중국은 총 92부로 최종적으로 292부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7.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연구문제에 따라 빈도분석, 기술통계, 독립표본 t-test, 일원배치 분산분석, 사후검증으로는 Duncan, 단순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 여성소비자의 환경지식 점수는 4.34, 중국 여성소비자의 환경지식 점수는 3.78으로 한국 여성소비자가 중국 여성소비자에 비해 환경지식이 더 높았다. 환경태도는 한국이 3.65, 중국이 3.40으로 한국 여성소비자가 중국 여성소비자에 비해 자연과 인간의 균형을 추구하는 태도에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녹색소비행동은 한국이 3.11, 중국이 3.42로 한국 여성소비자에 비해 중국 여성소비자가 녹색소비행동 실천수준이 더 높았다. 또한 전반적으로 사회·경제적 특성과 녹색소비정보 및 교육 변수에 따른 환경지식, 태도, 녹색소비행동 차이를 한국과 중국 비교한 결과, 한국 여성소비자가 중국 여성소비자에 비해 환경지식과 태도는 높았지만 녹색소비행동 수준은 낮았다. 둘째, 한국과 중국 여성소비자의 환경지식에 따른 녹색소비행동의 차이는 나타났으나 환경태도에 따른 녹색소비행동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한국 여성소비자의 환경지식 수준이 낮은 집단이 높은 집단에 비해 녹색소비행동을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국 여성소비자의 경우 환경지식 수준에 따른 녹색소비행동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환경지식과 태도에 따른 녹색소비행동 차이를 한국과 중국 비교한 결과, 환경지식 수준이 높은 한국 여성소비자가 중국 여성소비자에 비해, 환경지식 수준이 낮은 한국 여성소비자가 중국 여성소비자에 비해 녹색소비행동을 덜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환경태도 수준이 높은 한국 여성소비자가 중국 여성소비자에 비해, 환경태도 수준이 낮은 한국 여성소비자가 중국 여성소비자에 비해 녹색소비행동을 덜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한국 여성소비자의 환경지식은 녹색소비행동 중 녹색구매행동과 부적 상관관계 가졌으나 중국 여성소비자의 환경지식과 녹색소비행동 간의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또한 한국 여성소비자의 경우, 환경태도 중 ‘성장의 한계' 영역이 녹색소비행동과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낸 반면 중국 여성소비자의 경우, ‘자연의 균형’, '생태 위기', 환경태도 전체가 녹색소비행동과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넷째, 한국과 중국 여성소비자의 녹색소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다음과 같다. 한국 여성소비자의 경우, 녹색소비교육 참여의향이 높을수록 녹색소비행동을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국 여성소비자의 녹색소비행동 중 ‘사용’ 영역에 대해서만 20대 중국 여성소비자가 30대에 비해, 녹색소비교육 참여의향이 높을수록, 환경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녹색사용행동을 더 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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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소비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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