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aginary Link

Abstract

남아공의 아프리카 이민자들은 실업, 비즈니스 경쟁, 범죄 그리고 질 낮은 사회 공헌등과 같은 많은 사회악을 불러일으킨다고 비난을 받고 있다. 많은 학자들로부터 상대적 박탈로 받아들여지는 이러한 정당화는 이민자들을 상대로 한 외국인 혐오증의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로 이야기된다. 이 연구는 남아공에서의 아파르트 이후 사회에 있어서 아프리카 이민자들을 향한 개개인의 외국인 혐오 행동 양상에 상대적 박탈 이론의 정당화를 찾고자 하는데 그 목표를 두었었다. 이번 연구는 사례 연구 조사로서아프로바로미터 (4 라운드) 에서를 바탕으로 자료를 조사한다. 이 연구의 주된 결과는 남아프리카의 경제적 불만족과 외국인 혐오증과의 관계는 불확실하고 본다. 자신의 경제적 지위에 대해서 만족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더욱 경제적으로 만족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비해 외국인 혐오증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뒷받침 해준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남아공의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는 바인 경제적 불만족과 외국인 혐오와의 상관관계란 단지 상상에 불과할 뿐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부가적으로, 남아프리카 사회가 대부분 외국인 혐오증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 있다라기 보단, 이 연구가 알아낸 바에 의하면, 아프리카 이민자들은 남아공에서 일반화된 외국인 혐오를 경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연구에 따르면, 남아프리카의 외국인 혐오증은 모든 사회 계층을 통틀어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개개인의 경제적 위치화는 별개로 다른 사회적 계층이 외국인 혐오증을 불러일으키는 공통된 요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덧붙여, 이 연구는 추가적인 연구를 위한 방향과 정책적인 제안 혹은 조언을 강조하고 있다. ;African immigrants in South Africa are blamed to be the cause of many social ills including unemployment, increasing business competition, crime and poor social services. The justification has directed many scholars to accept as true relative deprivation is one of the root causes of xenophobic violence towards immigrants. The aim of the study was to explore the legitimacy of the relative deprivation theory in explaining the individual xenophobic attitude towards African immigrants in Post-Apartheid South Africa. The study is a case study research which utilizes a survey dataset developed by Afrobarometer (round 4) in 2008/2009. The main finding developed in this study suggests that there is unclear link between economic dissatisfaction and xenophobic sentiments in South Africa. Since the number of people who describe their economic status as satisfactory give the impression of being more xenophobic relatively to those who are dissatisfied. Thus, suggesting a possibility that this ‘link between economic dissatisfaction and xenophobia’ that is mostly taken as true by many scholars in South Africa might as well be imaginary. Additionally, other than the fact that the South African community is predominantly xenophobic, the study also found that African immigrants experience ‘generalized xenophobia’ in South Africa. Last but not least, the findings also suggests that xenophobic sentiments in south Africa might be a result of a common factor that motivate xenophobia cross-cutting social classes, or that there different factors that shape and determines xenophobic sentiments in different social classes but among all not one’s economic position. Furthermore, the study also highlights some policy recommendations and avenues for future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