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83 Download: 0

임신 전 체질량 지수와 임신 중 체중증가량이 자녀의 과체중에 미치는 영향

Title
임신 전 체질량 지수와 임신 중 체중증가량이 자녀의 과체중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Interaction effects of pre-pregnancy body mass index and gestational weight gain on offspring's overweight
Authors
이혜아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혜숙
Abstract
소아 청소년 시기의 비만은 성인 시기의 비만으로 이어지고, 성인비만은 주요 만성질환과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소아 시기의 비만을 예방하는 조기중재가 중요하다. 임신 전 여성의 체질량지수와 임신 중 체중증가량이 소아ㆍ청소년 비만과 연관된다는 연구 보고는 있으나, 두 요인을 함께 고려하여 상호작용을 평가한 연구는 국내ㆍ외적으로 부족하다. 본 연구에서는 출생 코호트를 기반으로 임신 전 체질량지수 및 임신 중 체중증가량을 함께 고려하여 만 3세 시기 자녀의 과체중에 대한 상호작용 영향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목동 병원 산부인과에 내원한 임신 중기(24-28주)의 산모를 대상으로 연구 참여에 동의를 구하고, 본원에서 분만하여 임신 결과가 있는 경우 그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코호트를 구축하였다.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하여 자녀가 만 3세가 되었을 때 검진을 시행하여 신체계측 및 혈액 시료를 수집하였다. 만 3세 검진에 참여한 코호트 대상자 423명중 대상자의 어머니가 임신성 당뇨병(N=37)을 진단받은 대상자는 제외하고 임신 전 신장, 체중 및 출산 직전 몸무게 정보가 존재하는 214명을 본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다. 임신 전 체질량지수 및 임신 중 체중증가의 상호작용 영향력은 공분산분석(Analysis of covariance)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임신 전 체질량지수에 따른 만 3세 시기 자녀의 과체중 유병률을 확인한 결과, 임신 전 과체중군에서 자녀의 과체중 유병률이 13.95%로 가장 높았으며, 임신 중 체중 증가량을 고려한 경우, 저증가군과 초과증가군에서 유병률이 높게 나타나 U형의 분포를 나타냈다. 두가지 요인을 함께 고려한 경우, 저체중군이면서 저증가군에서 유병률이 28.5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임신 전 체질량지수와 임신 중 체중증가의 상호작용 영향력을 확인한 결과, 임신 전 낮은 체질량지수를 보인 여성 중 저증가군에서 표준화된 만 3세 시기의 몸무게가 높았고, 이는 엄마의 나이와 자녀의 성별을 보정했을 때에도 유의하였다(p for interaction < 0.01). 또한 만 3세 시기의 혈당 및 공복 혈중 인슐린의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지만 임신 전 저체중 여성 중 낮은 체중 증가를 보인 여성의 자녀에서 높게 나타났다. 임신 전 여성의 체질량지수와 임신 중 체중증가가 만 3세 시기 자녀의 과체중에 상호작용하여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되며 이는 여성의 체질량지수에 따른 적절한 산전관리의 필요성과 함께 임신 중 적절한 체중증가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Background & Object: Woman with low pre-pregnancy body mass index (BMI) and gestational weight gain (GWG) associated with restricted prenatal growth and offspring's obesity, respectively. In present study, we aim to show the interaction effect of pre-pregnancy BMI and GWG on childhood overweight in 3 years of age. Materials & Method: We followed up subjects in Ewha Birth & Growth Cohort, which is a prospective cohort established 2001-2006. The study subjects consisted of 214 who had informed pre-pregnancy BMI and GWG and theirs offspring participated in the regular examination at 3 years of age. Anthropometric measurements and whole blood sample were done at 3 years of age. The interaction effect of the pre-pregnancy BMI and GWG has been estimated using ANCOVA. Results: Pre-pregnancy BMI categories were assigned the values of low-weight (=18.5 kg/m2), normal weight (18.6-22.9 kg/m2), and high weight (>23.0 kg/m2) according to the Asia-Pacific standard and GWG was categorized in three group under weight gain, normal weight gain, and over weight gain using gestational weight gain inter-quartiles range according to gestational age. Our study shows that low pre-pregnancy BMI and high pre-pregnancy BMI groups have higher standardized weight at 3 years of age compared to normal pre-pregnancy BMI group. Moreover, pre-pregnancy BMI interacted with gestational weight gain in birth weight (p<0.04) and standardized weight at 3 years of age (p<0.01) when adjusted for maternal age and offspring gender. Discussion & Conclusions: This study shows that low pre-pregnancy BMI and under GWG are associated with offspring's high weight at early childhood. Therefore, we suggest that it is important for women to maintain normal range of BMI and GWG in pre-pregnancy and pregnancy.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의과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