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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부전 마비의 진단에서 후두 근전도 검사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

Title
성대 부전 마비의 진단에서 후두 근전도 검사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Usefullness of the Laryngeal Electromyography in the Diagnosis of Vocal Fold Paresis
Authors
김현지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성민
Abstract
Background and Objectives : Vocal fold paresis is a clinical condition and considered as a continuum of neurologic dysfunction encompassing partial denervation and variable degrees and patterns of reinnervation. Its incidence, clinical presentation, significance are incompletely understood and still debated. This study designed to investigate the clinical utility of laryngeal electromyography as a diagnostic aid in the evaluation of clinically suspected vocal fold paresis and of patients with chronic dysphonia of unknown cause despite normally mobile vocal folds. Subjects and Methods : 47 patients who referred to Ewha Womans University Medical Center Voice clinic for evaluation of vocal complaints were enrolled in this study. All patients complete a questionnaire about their symptoms and physical examination including laryngoscopic examination and laryngeal electromyography was performed. 47 pati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23 patients with vocal fold paresis confirmed by laryngeal electromyography were named as VFP group, the rest of them were named as Non-VFP group. Between two groups of symptoms, laryngoscopic findings, laryngeal electromyography findings were compared. Involved nerves and cause of vocal fold paresis were analyzed.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SPSS)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Results: There were 25 males and 22 females patients, the mean age of them was 48 years old. Of these patients 23(48.9%) were found to have evidence of neuropathy on laryngeal electromyography. The most common voice complaint was hoarseness in both groups. Vocal fold hypomobility was more frequently observed in VFP group than Non-VFP group(p= 0.01). Most common cause of vocal fold paresis was idiopathic(11 patients, 47.8%). In laryngeal electromyography, abnormal spontaneous activity like fibrillation potential, positive sharp wave, complex repetitive discharge was classified as subacute neuropathy, which was identified 11 patients. Polyphasic motor unit action potential, increased amplitude of motor unit action potential, decreased recruitment were classified as chronic neuropathy. All patients were treated with voice therapy including phonatory exercise and also treated underlying diseases. Conclusion: The laryngeal electromyography is the confirmative diagnostic tool in the diagnosis of vocal fold paresis. But only 23 out of 47 patients(48.9%) with clinically suspected vocal fold paresis on were confirmed as vocal fold paresis by laryngeal electromyography. Due to some clinical limitations of laryngeal electromyography, laryngoscopic findings and clinical correlations should also be considered when diagnosing the vocal fold paresis.;연구 배경 및 목적 : 성대 부전 마비(Vocal fold paresis)는 신경학적 원인에 의한 성대 운동성 감소를 뜻하며 성대 운동 이상 질환의 일부로 알려져 왔으나 그 임상적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다. 상 후두 신경 또는 반회 후두 신경 손상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외상, 감염, 신경학적 질환, 종양 등이 원인이 되지만 원인 미상의 경우도 있다. 후두 내시경 검사를 통하여 성대 움직임 정도를 평가하여 임상적으로 진단하게 된다. 후두 근전도 검사는 성대 부전 마비를 확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검사 방법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에 대한 기존의 연구가 적어 그 발생 빈도와 후두 근전도 검사의 유용성에 대한 보고는 많지 않다. 이에 대해 실제 음성장애를 주소로 내원하여 시행한 후두 내시경 검사상 성대 부전 마비가 의심되는 소견을 보이는 환자에서, 후두 근전도 검사를 시행하여 그 진단적 유용성을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 2008년 1월에서 2010년 12월까지 음성 장애를 주소로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이비인후과를 내원하여 시행한 후두 내시경 검사상 성대 부전 마비가 의심되는 소견을 보이거나 원인이 불분명한 만성 음성장애를 보이는 환자 4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병력, 증상에 대해 설문지를 시행하고 후두 내시경 검사를 포함한 이학적 검사와 음성 검사, 후두 근전도 검사를 시행하였다. 후두 근전도 검사 결과 성대 부전 마비로 확진 된 경우를 VFP군으로 나머지를 Non-VFP군으로 나누어 비교하였고 증상, 후두 내시경 소견, 후두 근전도 소견, 추정되는 원인, 침범된 신경 및 치료방법 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 연령분포는 19세에서 67세(평균 48세)였고, 남자가 25명, 여자는 22명이었고 VFP군이 23명, Non-VFP군이 24명이었다. VFP군에서 상 후두 신경 손상이 13예, 반회 후두 신경 손상이 9예, 상 후두 신경과 반회 후두 신경 손상 모두가 확인된 경우가 1예였다. 증상으로는 애성, 음성 피로 등이 있었다. 후두 내시경 검사 소견에서는 성대 운동 저하 25예(53.1%)가 가장 많았으며 불완전 성문 폐쇄 22예(46.8%), 궁형 성대 17예(36.1%), 성대의 축 변화 5예(10.6%)순의 빈도를 보였고 정상 성대 운동을 보이는 경우도 5예(10.6%)있었다. 추정 원인으로는 원인 불명이 11예(47.8%), 상기도 감염이 선행된 경우가 6예(26.3%), 악성 종양 4예(17.3%), 수술을 포함한 외상이 2예(8.6%)순이었다. 후두 근전도 검사에서는 세동전위, 양성예각파, 복합반복방전 등의 비정상 자발전위가 나타나는 경우를 아급성 신경병증으로 분류하였는데 이는 11예에서 확인 되었다. 다상형 운동단위 활동 전위나 운동단위 활동 전위의 진폭이 증가와 신경 점증의 감소 소견 등의 만성 신경병증 소견은 12예에서 나타났다. 진단된 모든 환자에서 우선적으로 음성치료를 시행하였고 감염이나 종양 등의 기저 질환 치료를 하였으며 증상 호전이 없었던 2예에서 후두 주입술, 내측 후두성형술을 시행하였다. 결론 : 후두 근전도 검사는 성대 부전 마비를 진단하는 데 있어 유용한 검사법이지만, 임상적으로 후두 내시경 검사 상 성대 부전 마비가 의심되었던 환자 중 약 48.9%에서만 후두 근전도 검사에서 신경학적 손상이 확인 되었다. 반면 정상적인 성대 운동 소견을 보인 원인 불명의 만성 음성 장애 환자 5명 중 2명에서 후두 근전도 검사 상 신경학적 손상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성대 부전 마비의 진단 시에는 후두 근전도 검사와 후두 내시경 소견, 환자의 증상에 대한 자세한 병력 청취 등을 종합적으로 이용하는 다면적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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