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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역류성식도염의 유병률 및 위험인자

Title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역류성식도염의 유병률 및 위험인자
Other Titles
Prevalence and risk factors for reflux esophagitis in patien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Authors
김서우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진화
Abstract
배경: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호흡기뿐만 아니라 전신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위식도역류는 만성 기침의 흔한 원인이고,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역류성식도염의 주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역류성식도염의 위험인자로 흡연, 알코올, 카페인, 지방이 높은 식이, 취침 직전 식이, 식도열공탈장, 항콜린제 등이 알려져 있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대부분 흡연자이고 기관지확장제로 항콜린제를 흡입하는 경우가 많아 위식도역류의 위험이 높다. 또한 위식도역류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급성 악화의 위험요인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외국의 보고는 대부분 역류 증상을 통한 역학조사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상부 위장관내시경을 통해 역류성식도염을 확인한 연구는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역류성식도염의 유병률을 조사하고 역류성식도염의 위험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9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이화의료원에서 진료를 받은 사람 중 기관지확장제를 투여하여 기도가역성을 판정하는 폐기능 검사와 상부 위장관내시경을 시행한 55세 이상 80세 미만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Global initiative for Obstructive Lung Disease (GOLD) 지침에 따라 기관지확장제 투여 후 1초간 최대호기량과 최대폐활량의 비가 0.7 미만이고 가슴 X-선에 폐기종 이외에 기도폐쇄를 유발할 만한 다른 이상이 없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의무기록을 통해 성별, 나이, 흡연력, 당뇨병 유무, 역류성식도염 증상 유무, 약물 복용력을 조사하였다. 결과: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200명 중 역류성식도염의 유병률은 27%(54/200)이었고, 흉부작열감, 소화불량, 상복부 통증 등 한가지 이상의 위식도역류 증상이 동반된 경우는 168명(84%)이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역류성식도염의 위험인자를 알아보기 위해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 결과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역류성식도염과 관련된 인자로는 흡연(OR=2.535, 95% CI=1.083-5.930, P=0.032), 테오필린 복용(OR=2.379, 95% CI=1.025-5.521, P=0.044), 항콜린제 흡입(OR=0.461 95% CI=0.221-0.960 P=0.038)이 있었다. 결론: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역류성식도염의 유병률은 27%로, 국내에서 일반 인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결과보다 높았다. 흡연력이 높고 테오필린을 복용 중인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게 역류성식도염의 위험이 높은 반면, 항콜린제 흡입 치료는 역류성식도염과 관련성이 낮았다.;BACKGROUNDS: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is not only a lung disease but also a systemic inflammatory disease. Gastroesophageal reflux (GER) is one of the most common causes of chronic cough and a potential risk factor of COPD exacerbation.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prevalence and risk factors for reflux esophagitis (RE) in COPD patients. METHOD: Two-hundred patients with COPD were enrolled between September 2006 and April 2010. All subjects were aged 55 years over and under aged 80 years and post-bronchodilator spirometry and esophagogastroduodenoscopy (EGD) were done. Patients with concurrent upper gastrointestinal malignancy, previous history of esophagogastroduodenal surgery, hiatal hernia, abnormal chest x-ray, or body mass index ≥30kg/m2 were excluded. RESULTS: Prevalence of RE in COPD was 27%. GER symptoms were demonstrated in 168 (84%) patients.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revealed that ever-smoker (odds ratio [OR] = 2.5, 95% confidence interval [CI] = 1.1-5.9, P=0.032), especially ex-smoker (OR=3.4, 95% CI=1.2-9.5, P=0.020), theophylline (OR=2.4, 95% 95% CI = 1.0-5.5, P=0.044), anticholinergics(OR=0.461 95% CI=0.221-0.960 P=0.038) were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RE in COPD patients. CONCLUSION: The prevalence of RE in COPD was higher than previously reported one in Korean general population. In COPD, smoking and theophylline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RE, whereas anticholinergics were negatively associ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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