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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적으로 진행된 비소세포폐암에서 방사선치료 후 방사선폐렴의 발생에 관한 예측인자 분석

Title
국소적으로 진행된 비소세포폐암에서 방사선치료 후 방사선폐렴의 발생에 관한 예측인자 분석
Other Titles
Factors predicting radiation pneumonitis in locally advanced non-small cell lung cancer
Authors
김명수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경자
Abstract
Background/Aims: The clinical syndrome of radiation pneumonitis develops 10-20% of patients receiving thoracic radiotherapy for lung cancer. Some factors related to the patient, including performance status, pulmonary function test, tumor site, as well as treatment related factors such as radiation dose, fractionation and addition of chemotherapy, can be related to the risk of pulmonary toxicity. With the advent of 3DCRT, dose-volume histogram can be generated to assess the dose received by the organs at risk. Vdose, MLD and NTCP are the dosimetric parameters most frequently used. This study tries to define clinical and dosimetric parameters correlated with the risk of radiation pneumonitis after definitive thoracic radiotherapy in locally advanced non-small cell cancer patients. Materials and Methods : From August 2000 to February 2010, the records of 49 patients who completed definitive radiation therapy for locally advanced non-small cell lung cancer were reviewed. Radiation therapy was delivered with daily dose 1.8Gy-2.0Gy and total radiation dose ranged from 50.0 Gy to 70.2 Gy (median 61.2 Gy). Nine patients (17.9%) were treated with radiation therapy alone and forty seven patients (83.9%) were treated with combined therapy with sequential or concurrent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rapy. Results : Twenty-five cases (51.0%) out of 49 cases were developed radiation pneumonitis. Overall rate of grade≥2 radiation pneumonitis was 30.6%. Median time to occurrence of radiation pneumonitis was 1.3 months. In univariate analyses with clinical factors, concurrent chemotherapy was significantly related with grade≥2 radiation pneumonitis . In univariate analyses with dosimetric factors, MLD, V20, V30, V40, MLDipsi, V20ipsi, V30ipsi, V40ipsi were associated with grade ≥ 2 radiation pneumonitis. Multivariate analysis showed that MLD and V30 were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grade ≥ 2 radiation pneumonitis. Conclusion : MLD and V30 can be used to predict the risk of radiation pneumonitis in lung cancer patients undergoing definitive radiotherapy. Cutoff value for MLD and V30 are 16 Gy and 18%, respectively.;폐암의 발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진단 시 진행된 병기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사망률 또한 높아서 현재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비소세포폐암의 경우 3A, 3B 병기에서의 주된 치료는 방사선치료이다. 그러나 흉부방사선치료의 경우 정상 폐조직은 다른 장기에 비하여 방사선에 대한 감수성이 높기 때문에 방사선치료를 함에 있어 방사선폐렴이 가장 큰 제한점으로 작용한다. 방사선폐렴은 폐암을 진단 받고 흉부 방사선조사를 받은 환자의 5-15%에서 발생한다. 방사선폐렴의 임상양상은 대부분 경한 기침, 호흡곤란으로 나타나지만, 일부에서 호흡부전으로 사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예측인자를 밝히는 여러 연구가 진행되었다. 방사선폐렴 발생의 위험 요인은 동시항암화학 방사선요법, 이전 방사선치료 병력, 부신피질스테로이드 치료의 조기 중단 및 흡연력 등이 있다. 또한 선량측정인자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져서 MLD, V20 등의 인자가 방사선폐렴 발생의 위험인자가 됨을 보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3A, 3B병기 비소세포폐암에서 근치적 목적의 방사선조사 후 발생한 방사선폐렴의 임상양상 및 특징과 그 발생빈도와 정도를 예측할 수 있는 위험인자에 대하여 후향적으로 연구해 보고자 하였다. 2000년 8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이대목동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 3병기로 진단 받고 근치적 목적의 흉부 방사선치료를 받은 49명의 환자에 대한 치료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폐암으로 흉부방사선조사를 받은 후 방사선폐렴이 발생한 환자는 49명 중 25명(51.0%) 이었다. 방사선폐렴의 중증도에 따른 1, 2, 3, 4등급은 각각 10명(20.4%), 9명(18.4%), 4명(8.2%), 2명(4.1%)이었고 방사선폐렴으로 인한 사망은 없었다. 2. 방사선폐렴은 방사선치료 종료에서부터 발생까지의 기간으로 분류할 때 초기(2개월 내에 발생), 중기(2개월 이후에서 6개월 이내 발생) 발생이 각각 20예(76.9%), 6예(23.1%)이었고 후기(6개월 이후 발생)발생은 없었다. 3. 방사선폐렴 발생의 위험인자를 알아보기 위하여 환자를 Grade 0-1과 Grade ≥2 방사선폐렴을 보이는 두 그룹으로 분류하였고, 나이, 성별, 치료 전 전신수행능력(ECOG 1-2 vs. ECOG 3-4), 흡연여부, 이전의 폐 질환 여부, 종양의 위치(우측 vs. 좌측, 상엽 vs. 중∙하엽), 총 방사선량(<60 Gy vs. ≥60 Gy), 항암화학치료 병용 여부 등의 임상적 인자에 대한 분석을 시행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그러나 방사선 단독치료 7명을 제외하고 항암화학치료를 시행한 42명에 대하여 하위분석을 시행한 결과 동시병용요법의 시행이 순차적요법에 비해 방사선폐렴 발생에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MLD, V10, V20, V30, V40, MLDipsi, V10ipsi, V20ipsi, V30ipsi, V40ipsi 값의 선량측정인자에 대한 단변량 분석에서는 MLD, V20, V30, V40, MLDipsi, V20ipsi, V30ipsi, V40ipsi 값이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고, 다변량 분석에서는 MLD와 V30 값만이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흉부 방사선 조사를 시행하여 발생한 Grade 2 이상의 방사선폐렴은 30.6%이었다. 방사선폐렴의 예측인자로는 임상적 인자로는 동시적 항암화학치료 병용, 선량측정인자로는 MLD와 V30 값이 가장 의미 있는 예측인자임을 보였으며 MLD의 한계값은 16 Gy, V30의 한계값은 18%로 나타났다. 방사선 치료에 있어서 나타나는 부작용은 총 조사량과 조사야의 크기에 좌우된다. 따라서 V20 값은 25%이하, V30 값은 18%이하, MLD 값는 16 Gy 이하로 하여 각각의 한계값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조사야를 줄이기 위해 예방적 림프절 조사를 제외하여 치료해야 하고, 호흡연동과 세기조절방사선치료와 같은 새로운 기술적 치료방법이 필수적으로 이용되어야 할 것이다. 그 외에도 방사선폐렴을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사선보호제에 대한 적극적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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