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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창작 미디어 아트 워크숍 프로그램 개발 연구

Title
어린이 창작 미디어 아트 워크숍 프로그램 개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a Creative Media Art Workshop Program for Children
Authors
최옥영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승호
Abstract
Our imaginations and the desire to realize them are producing new technologies that change our lives everyday. Media technologies being developed in a digital society is infusing mechanical inspirations into artists and their art works. That is, certain areas of imagination, which could not be expressed in an analogue environment, are now expressed with no boundary via digital media. Contrary to an analogue communication style in which all artistic expressions are made in the visual and auditory senses, it is a kinematic communication that media arts pursue and this very difference has changed the paradigm of fine arts as well as the concepts and roles of art works and appreciators. This change of paradigm is being acknowledged in a contemporary fine art education: it suggests new methods for children to learn fine arts which are different from traditional drawing and painting. To contemporary children growing as digital natives, the provision of creative and expressive activities using fast-developing media technologies is highly emphasized because it promotes their aesthetic sense and creativity as well as abilities to appreciate contemporary fine arts. On the other hand, although current fine art textbooks include some sections about media art, insufficient presentation of learning contents and methods, lack of consideration of students’ aesthetic sense are open for improvements. Therefore, it is required to develop alternative types of education that guarantees children to learn from various experiences and creative activities. As one of such alternative types of education, creative media art workshop programs are being organized actively and they pursue creative problem solving and aesthetic growth by taking advantage of group thinking and group working. Creative media art workshops for children supplement indirect experiences from textbooks, providing them with themes and contents unique in various ways, and guiding them to solve problems creatively and actively from diverse viewpoints. Recent creative media art workshops for children have made various attempts in terms of ‘media of expression’ and ‘goals,’ but their processes show a limited number of patterns. This phenomenon limits the breadth of opportunities for children to experience through creative media art workshops. Thus, recognizing the necessity for the diversity of workshop processes, which determines the effect and direction of learning through creative media art workshops for children, this study purposed to inquire into workshop processes for children to learn media arts more effectively, to develop a creative media art workshop program for children, and to apply it in the field. Furthermore, based on the results and problems of the workshop program applied in the field, we discussed the future directions of workshops for the effective functioning of workshops for children’s aesthetic growth and learning.;인간의 상상, 그 실현에 대한 갈망이 현재 우리의 삶을 매일 새롭게 변화시키는 신기술로 탄생되고 있다. 디지털화된 사회 속에서 진보하는 매체기술은 예술가들에게 기계적 영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는 또 다른 상상이 되어 예술가들의 작품 속에서 표현되고 있다. 즉 아날로그적 환경에서 표현될 수 없었던 상상의 영역들이 디지털 미디어에 의해 표현되어 자유롭게 전시장을 누비고 있는 것이다. 모든 예술적 표현이 시각과 청각 안에서 이루어지는 아날로그적 소통방식에서 벗어나 운동적 소통방식을 추구하는 미디어 아트는 미술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으며 작품과 감상자의 개념, 역할 또한 변화시켰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동시대 미술교육과 학습방법에도 적극 수용되고 있으며, 이는 어린이들에게 소묘와 회화의 전통에서 벗어난 방식으로 미술을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로 자라나는 동시대 어린이들에게 진보하는 매체기술을 이용한 제작과 표현활동을 제공하는 것은 그들만의 독특한 미의식과 창의력을 개발시키고, 동시대 미술문화를 표현하고 향유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편 현행 미술교과서에서 미디어 아트 단원이 명시되어 있으나 학습내용과 방법의 불충분한 제시, 학생들의 미의식에 대한 고려 부족 등과 같은 한계점들로 인하여 어린이들의 다양한 체험과 창조적 활동을 보장하는 대안적인 교육형태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대안적 교육 형태로서 창작 미디어 아트 워크숍 프로그램이 활발히 개최되고 있으며, 집단사고와 집단작업의 특성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과 미적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어린이 창작 미디어 아트 워크숍은 교과서에서의 경험을 보완하고 어린이들에게 기존의 학습과는 차별화되는 주제와 내용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제공하며 그것을 다각도의 관점과 함께 창의적,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최근 개최된 어린이 창작 미디어 아트 워크숍을 살펴보면, 워크숍을 구성하는 ‘표현매체(medium)’와 ‘목표(goal)’에서는 다양한 시도들이 나타나지만, 워크숍의 ‘프로세스(process)’는 몇 가지 방식으로 유형화되는 양상이 보여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어린이들이 창작 미디어 아트 워크숍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폭넓은 학습의 기회를 제한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어린이 창작 미디어 아트 워크숍의 학습효과와 구체적 방향을 결정짓는 워크숍 '프로세스(process)’가 더욱더 다양해져야 함에 주목하여, 어린이들이 미디어 아트를 더욱더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워크숍 프로세스에 대해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어린이 창작 미디어 아트 워크숍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실제 현장에 적용한 워크숍 프로그램의 실행성과와 문제점을 바탕으로 워크숍의 향후 활용방향까지 모색하여 어린이의 미적성장과 학습에 더욱더 효과적인 워크숍으로 기능하도록 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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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디지털미디어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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