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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후기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아동의 자아존중감 및 건강증진행위

Title
학령후기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아동의 자아존중감 및 건강증진행위
Other Titles
A study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s Self-esteem, health Promoting Behavior, and Perception of Parents' nurturing attitudes
Authors
민혜영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자형
Abstract
This is a descriptive research to examine the perception of 5th and 6th grade students about their parents' nurturing attitudes, their health promoting behavior and self-esteem.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mote children's health,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The samples were 425 elementary school children in the 5th and 6th grade at Gyeonggi and Daegue provinces. Data was collected from 13th to 20th of May in 2011. To measure the parents' nurturing attitudes, Kim(1984)'s tool was used. To measure self-esteem, a modified tool by Jeon(1974)was used. To measure health Promoting Behavior, Ki(1984)'s tool was used. The data were analyzed SPSS 17.0 version.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The perception of parents' nurturing attitudes by participan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by gender(t=-3.202, p=.001) and level of living(t=3.345, p=.001). The score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of the separticipan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by gender(t=-3.416, p=.001)), the 5th level grade higher than 6th level(t=2.635, p=.009), the higher level of living(t=3.659, p<.001), the younger father's age(t=2.262, p=.024), the younger mother's age(t=2.131, p=.034), and the mother's higher academic ability(t=2.310, p=.022). Self-esteem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se participants by the higher level of grade(t=3.370, p=.001), the higher level of living(t=4.408, p<.001), and the higher level of the academic ability of mother(t=-3.178, p=.002).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 children was affected by parents' nurturing attitude and children's self-esteem; it has 46% explanatory power; the explanatory powers were self-esteem(β=.508),parent?s nurturing attitude (β=.135), and gender (β=.131) in order. Also, children who showed a higher degree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perceived more receptive and self regulative nurturing attitudes in their parents and felt less pressure from their parents to accomplish tasks. To increase health promoting behavior in elementary school children, programs and education must consider children's self esteem and parents' nurturing attitudes and capitalizeon the strengths of both.;본 연구는 초등 5, 6 학년 학령후기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아동의 자아존중감 및 건강증진행위를 파악하여 아동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시행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경기도와 대구시에 거주하는 초등 5, 6학년 아동 425명으로 자료수집기간은 2011년 5월 13일부터 20일까지이었다. 연구도구로 김기정(1984)이 개발한 양육태도 측정도구를 사용하였으며 하위 영역은 수용-거부, 자율-통제, 성취 압력으로(비과잉 - 과잉 기대) 구성 되어 있다. 자아존중감은 Rosenberg(1965)가 개발하고 전병재(1974)가 번안한 자아존중감 측정도구를 사용하였으며, 건강증진행위는 기경숙(1984)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하위개념은 개인위생 및 생활습관, 사고예방, 전염병 예방관리, 정신건강으로 구성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7.0 Program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의 평균 평점은 전체 3.08점으로, 수용-거부 영역에서 3.25점, 자율-통제 영역에서 3.18점, 성취압력(비과잉-과잉)영역에서 2.80점 순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자아존중감은 평균 평점은 4.07점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다. 아동의 건강증진행위 평균 평점은 전체 4.24점으로, 전염병 예방 4.58점, 정신 건강 4.44점, 개인위생 및 일상생활습관 4.08점, 사고예방 3.83점 순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아동이 지각한 양육태도, 자아존중감, 건강증진행위의 정도 차이를 확인한 결과 아동이 지각한 양육태도는 여아가 남아보다(t=-3.202, p=.001), 생활수준이 상인 경우가 중 이하인 경우 보다(t=3.345, p=.001) 부모의 양육태도를 수용적, 자율적, 비과잉 기대로 인식하고 있었다. 아동의 자아존중감은 5학년이 6학년 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며(t=3.370, p=.001), 생활수준이 상인 경우가 중 이하인 경우보다(t=4.408, p<.001), 어머니의 학력이 대졸 이상인 경우가 고졸 이하 보다(t=-3.178, p=.002) 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났다. 건강증진행위는 여아가 남아보다(t=-3.416, p=.001), 5학년이 6학년 보다(t=2.635, p=.009), 생활수준이 상인 경우가 중 이하인 경우보다(t=3.659, p<.001), 아버지의 연령이 44세 미만인 경우가 44세 이상 보다(t=2.262, p=.024), 어머니의 연령이 41세 미만인 경우가 41세 이상보다(t=2.131, p=.034), 어머니의 학력이 대졸 이상인 경우가 고졸 이하 보다 아동의 건강증진행위 이행이 높게 나타났다(t=2.310, p=.022). 부모의 양육태도, 아동의 자아존중감이 아동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0.6%의 설명력을 보였다. 영향력 정도는 자아존중감(β=.508), 양육태도(β=.135). 성별(β=.131) 순이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학령후기 아동의 전반적인 건강증진행위 이행도는 높았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라서는 5학년이 6학년 보다, 여아가 남아 보다, 경제 생활수준이 높고, 부모 연령이 낮을수록, 어머니의 학력이 대졸 이상인 경우가 학령후기 아동이 건강증진행위를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모의 양육태도가 수용적, 자율적, 비과잉 기대일수록, 아동의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건강증진행위 이행도가 높아졌다. 따라서 학령후기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 방식의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부모 대상의 아동건강관리 교육에서는 수용적, 자율적, 비과잉 기대 성향의 양육태도를 증진하는 내용을 포함할 것을 제언한다. 또한 학령후기 아동의 건강증진행위 중 사고예방 행위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는데 학령후기가 질병보다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시기임을 고려할 때 사고예방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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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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