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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 실태 및 지식과 태도

Title
노인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 실태 및 지식과 태도
Other Titles
CPR Education, Knowledge and Attitude on CPR of Certified Caregivers in Nursing Homes
Authors
김은수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옥수
Abstract
본 연구는 노인요양시설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 실태 및 지식과 태도를 파악하여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2010년 4월 20일 기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되어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의 정원 100명 이상인 장기요양기관 중 3개 시설에 근무 중이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여성 요양보호사 100명이었다. 연구 도구는 박세훈 등(2006)이 개발한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식 측정 도구 15문항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태도 측정 도구 11문항을 사용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0년 4월부터 5월까지였으며 자료는 SPSS WIN 17.0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 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기관은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이 56.49%로 가장 많았고, 직장인 노인요양시설에서 교육을 받은 경우가 32.82%이었다. 교육 방법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모두 받은 경우가 83%로 가장 많았고, 교육에 사용된 매체는 인쇄물이나 책자가 32.62%, 모형을 통해 실습을 받은 경우가 29.25%이었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시기는 6개월 이전인 경우가 29%, 6개월은 지났으나 1년 이내인 경우가 31%이었다. 심폐소생술을 ‘잘 할 수 있다’고 응답한 대상자가 16명(16%)으로 가장 적었고, ‘잘 못할 것 같다’는 대상자는 42명(42%)이었으며, 대상자의 86%가 심폐소생술 재교육을 원하였다. 2. 대상자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식은 평균 7.33점으로 비교적 낮은 편이었고, 태도는 평균 39.13점으로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식은 연령과 학력에 따라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최종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인 대상자보다 전문대학교 졸업 이상인 대상자의 지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심폐소생술 지식은 교육방법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론 교육만 받은 경우보다 이론과 실습 교육을 모두 받은 경우에 지식이 더 높았다. 교육 매체 중에서 인쇄물 및 책자로 교육을 받거나 강사의 시범으로 교육을 받은 경우에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지식이 높았으며, 심폐소생술 시행에 대한 자신감에 따라 지식의 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5. 근무지인 노인요양시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폐소생술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심폐소생술을 잘 할 수 있다고 응답한 경우 더욱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시기가 6개월 이내인 경우에 2년이 넘은 경우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볼 때 대상자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식은 낮은 편이고 태도는 비교적 긍정적이었으며, 재교육에 대한 요구는 높아 적절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인쇄물 및 책자를 이용한 이론 교육과 강사의 시범이 포함된 실습 교육을 함께 시행한 경우에 지식점수가 높으며 교육시기가 6개월 이내인 경우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요양보호사 대상의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tate of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 education, knowledge and attitude concerning CPR of certified caregivers in nursing homes. One hundred female caregivers with prior CPR education were included in the study. The questionnaires used in this study, which was developed by Park et al. (2006), included 15-items pertaining to knowledge and 11-items pertaining to attitude with regards to CPR.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to May in 2010.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17.0.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majority of the caregivers (56.49%) received CPR education in the caregivers-training institution. The caregivers who received CPR education in a working nursing home were 32.82% of cases. The most common method of education (83% of cases) was by theory and practical education. The most common medium for education was through pamphlets (32.62%) followed by the use of manikin (29.25%). Twenty-nine percent of the caregivers received CPR-education within the past 6 months and 31% had CPR education over 6 months prior but within 1 year. Sixteen percent of the subjects said that they ‘can do well CPR' and 42 % said that they ’can’t do well CPR'. Eighty-six percent of all caregivers wanted more CPR education. 2. The knowledge of the caregivers for CPR was relatively low at 7.33 points on average and their attitude towards CPR was generally positive with an average of 39.13 points. 3. The depth of knowledge for CPR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age and level of education of the caregiver. The CPR knowledge of caregivers who reached college or university was better than whose highest level of education was elementary school. 4. The knowledge for CPR was significantly different depending on the method of education. Caregivers who received both theory and practical CPR education learned better than those who received theory education only. The caregivers learned CPR better through education by print-out and pamphlet or demonstrations by the instructor than other methods. The caregivers who said that they "can do well CPR" learned better than others. 5. The caregivers who received CPR education in a working nursing home were more positive than those who received CPR education elsewhere. The caregivers who said that they "can do well CPR" and those who received CPR education within the past 6 months were more positive. The result of this study revealed that caregivers’ knowledge for CPR were relatively low, their attitude towards CPR was relatively positive and proper CPR education is still needed since the demand for CPR re-education was high. The scores for CPR knowledge were higher for those who received theory education by pamphlet or demonstrations and practical education through demonstrations by an instructor. The attitude towards CPR was more positive in those who had CPR education within the past 6 months. This study will be used as basic data for investment in CPR education programs for certified caregi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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