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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act of Reverse Culture Shock on Workplace Learning among Chinese Returnees

Title
The Impact of Reverse Culture Shock on Workplace Learning among Chinese Returnees
Other Titles
재진입 문화충격 중국 귀국유학생들의 조직학습에 미치는 영향
Authors
Xu, Lili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국제사무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백지연
Abstract
In this globalized world, talented people who master foreign languages and have experiences studying abroad have been highly valued. In China, a “Studying Abroad Rush” started in the past decade. As a result of this phenomenon, nowadays, an increasing number of students have returned to China after they graduated from foreign educational institutes. These returnees are obviously standing in the spot-light of the Chinese job market. Many companies that want to enter the global market also put their hope in these people. However, after being employed, their performances in their workplace were not as good as employers expected. To this problem, different people are holding different opinions. However, none of them has been examined trough scientific research. People will face reverse culture shock when returning to their native culture after having lived in other countries. The reverse culture shock may have a series of negative effects both on people’s psychological and physiological aspects. On the other hand, when new employees first come into new organizations, the workplace learning plays a key role on their socialization process. The returnees are not the exceptions. Whether the returnees are experiencing reverse culture shock, and what affect does the reverse culture shock have on their workplace learning intention and workplace learning activities are the research objectives of this study. In-dept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25 returnees who are currently working in China after having studied in different countries for more than one year. They have been asked to describe their studying abroad experiences, returning experiences, and their working experiences in their first company. Through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not all returnees were experiencing a high degree of reverse culture shock after they returned to China. Those who studied more than three years, rarely comeback to China during the summer or winter vacations, mastered the sojourn country’s language, and had a lot of local friends when they were in their sojourn countries were more likely to experience a high degree of reverse culture shock after returning. The majority of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did not study more than three years in their sojourn country, and came back frequently during the vacations. After they finally returned to China after graduation, they did not have a lot of problems readapting to the lifestyle in China. Those who experienced a high degree of reverse culture shock showed a negative attitude to readapt to Chinese culture. They found it was difficult for them to understand other people, and to get involved with other people. When a problem occurred, they preferred to think in the way that they usually used when they were in the sojourn country. Their confusion and disappointment gave them a lot of stress when working in China. Those can be considered as the major obstacles for their workplace learning intentions and activities. One the other hand, returnees who did not experience a high degree of reverse culture shock showed a more positive attitude toward Chinese culture. They showed a calm attitude toward culture differences and problems on working with other people in China. They preferred to adapt to other people’s way first, or to affect other people's mind slowly. The returnees who had a high degree of reverse culture shock always confused about their future, or know how to apply their plan in China. Because of this obscure career plan, they have a long-term plan to work in one company. contrast, returnees who low degree reverse culture shock showed a higher intention to work in their current company for a long time. In short, high degree reverse culture shock may lead to the low intention on doing workplace learning and consequently acts as a barrier in the returnees’ socialization process.;오늘날의 글로벌 시대에서는 외국어 능력과 함께 외국 유학 경험이 있는 인재가 요구되고 있다. 십 년 전부터 중국에는 이미 “유학열풍” 불기 시작했고 연쇄 반응으로 졸업한 후에 귀국하는 학생 수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해외 대학교의 교육배경과 탁월한 외국어 실력으로 인적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중국 기업들은 이들이 미래를 이끌어 나갈 희망이라고 보기도 한다. 그러나 채용된 후에 귀국 유학생들의 직업성취도는 고용자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내놓았지만,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는 못하였다. 사람들이 타 문화권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거주한 후에 다시 돌아오면 재진입 문화충격을 받게 되고 귀국 유학생도 역시 마찬가지다. 재진입 문화충격은 사람들의 심리적, 생리적인 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신입직원이 조직에 들어올 때, 조직학습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귀국 유학생들도 역시 조직에 들어오려면 조직학습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귀국유학생들이 중국으로 돌아온 후에 재진입 문화충격의 영향을 받고 있는지, 이러한 재진입 문화충격이 그들의 조직학습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본 연구는 현재 중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25 명 귀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연구자의 질문에 따라 자신의 유학 경험, 귀국 후의 경험, 그리고 귀국 후에 첫 직장에서 근무하며 겪은 조직학습의 경험을 서술했다. 연구는 인터뷰 기록의 분석을 통해서 재진입 문화충격이 귀국 유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모든 귀국 유학생들이 중국에 돌아온 후에 큰 재진입 문화충격을 겪고 있는 게 아니고, 상대적으로 외국에서 오래 공부했고, 방학 때 중국으로 자주 돌아오지 않았고, 외국에서 현지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그 나라의 언어를 속달한 귀국 유학생들일수록 높은 등급의 재진입 문화충격을 받을 확률이 더 높다고 나타났다. 연구자의 예상과 달리 대부분의 인터뷰 참여자는 귀국한 후에 상대적으로 낮은 재진입 문화 충격을 받았다. 이의 원인은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해외에서 삼 년 이하의 유학 경험을 가지고 있고 유학하는 동안, 방학 때 자주 중국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중국 문화와 떨어져 있었던 기간이 실제로는 매우 짧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중국에 돌아와서 취직할 때도 특별히 재진입 문화 충격 때문에 받은 영향이 크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다. 상대적으로 높은 급수의 재진입 문화충격을 받고 있는 귀국 유학생은 부정적인 재적응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귀국한 후에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의견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문제를 해결할 때 중국식 사고방식보다 유학했던 나라의 사고방식을 더 선호하고 자주 사용했다. 그러므로 다른 중국인들과 부딪칠 일도 상대적으로 많았고 많은 스트레스도 받고 있었다. 이러한 요소는 그들의 조직학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반면에 재진입 문화충격의 영향을 덜 받은 귀국 유학생들은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과 의견이 불일치 하더라도 먼저 다른 사람의 방식을 따라 하려고 했다.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더라도 극단적인 방법으로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고 하지 않고 시간을 가지고 점차 다른 사람한테 영향을 미치는 전략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재진입 문화충격은 귀국 유학생들이 자신의 직업에 대한 기대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높은 급수의 재진입 문화충격을 받는 귀국유학생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한 직장에 오래 다니려고 하지 않고 높은 성과를 내려고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반면에 재진입 문화충격의 영향을 덜 받은 귀국 유학생들은 절반 이상 현 직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거나 장기적인 발전을 원한다고 답했다. 부정적인 재 적응 태도를 가진 귀국 유학생들은 낮은 조직학습 동기와 적은 조직학습 활동을 보이고 있다. 반면에 재진입 문화충격을 덜 받고 있는 귀국 유학생들은 현재 직장에서 장기적인 발전을 기대하지 않더라도 대부분 높은 조직학습 동기와 많은 조직학습 경험을 보이고 있다. 종합해 본다면 재진입 문화충격은 중국 귀국 유학생들의 조직학습에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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