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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v. Beethoven Piano Sonata Op. 110에 관한 연구

Title
L. v. Beethoven Piano Sonata Op. 110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Piano Sonata Op. 110 by Ludwig van Beethoven
Authors
정윤희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윤보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study and analyze Ludwig van Beethoven's (1770-1827) Piano Sonata Op. 110 in A♭major. As a composer who described men's feeling with creative and innovative techniques, Beethoven influenced the development of the Classicism and opened the way for Romanticism in 19th century. He spent most of his time in composing Piano Sonata among other Piano Solo pieces. His 32 pieces of Piano Sonata written during his whole life disclose the change of his musical style and take an important place of modern keyboard music history. Among the last 5 Sonatas, Op. 110 composed in 1822 is made up of 3 movements but less distinctive between each movement and liberated from traditional form to some extent. The first movement (Moderato cantabile molto espressivo, A♭major, 3/4) is of Sonata Allegro form and composed of 'Exposition, Development, Recapitulation, and Coda'. The second movement (Allegro molto, F minor, 2/4) is of Ternary form with trio which consists of 'Scherzo - Trio - Scherzo'. Traditionally the second section has a slow movement but the distinctive feature of this piece is that the trio part has a fast movement. The third movement (Adagio ma non troppo (Arioso dolente) - Fuga - Arioso - Fuga, A♭major, 4/4) has 4 parts which includes 2 Fugas. It is noticeable that this movement has independently introduced the 2 Fugas into Sonata and freed from traditional formalism. The characteristics of the movement are 'repeated use of Diminished chord' and 'Chromatic and Enharmonic key change'. This thesis tracks the trends in 32 Piano Sonatas of Beethoven and analyzes the Op. 110 in the technical aspect. This will help the performer play better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Beethoven's personality and his spiritual world.;본 논문은 루드비히 반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의 피아노 소나타 A♭장조, Op. 110에 대한 연구이다. 베토벤은 인간의 감정을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음악기법을 통해 묘사했던 작곡가로서, 그의 음악 양식상의 변화는 32개의 피아노 소나타에 잘 나타난다. 베토벤은 고전파 음악의 거장 중의 한 사람으로 18세기 후반 고전주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동시에 주관적 감정표현에 중점을 둔 낭만주의 음악으로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그는 피아노 독주를 위한 작품들 중에서도 특히 소나타 장르에 주력했는데, 생애 전반에 걸쳐 작곡한 32개의 소나타는 건반악기 문헌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후기 피아노 소나타에 속하는 Op. 110은 1822년에 작곡된 것으로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구성이 자유로워 각 부분이 뚜렷하게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형식적인 면을 떠나 내용적 요소로 짜여있다. 제 1악장(Moderato cantabile molto espressivo, A♭major, 3/4박자)은 소나타 형식으로 “제시부, 발전부, 재현부, 코다”의 4개 부분으로 구분되어 있지만 구성이 자유로워 각 부분이 뚜렷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제 2악장(Allegro molto, F minor, 2/4박자)은 트리오 부분을 지닌 세도막 형식으로 초기의 2악장에 해당하는 전통적인 느린 악장이 생략되고 3부분(Scherzo - Trio - Scherzo)으로 구성되어있다. 제 3악장(Adagio ma non troppo (Arioso dolente) - Fuga - Arioso - Fuga, A♭major, 4/4, A♭minor 비가와 푸가)은 크게 독립적인 2개의 푸가를 중심으로 4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소나타에 푸가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이 악장은 기존의 3부 형식에 반해 4부 형식을 사용한 점과 감 7화음의 연속적 사용, 반음계적 조바꿈, 이명동음 조바꿈 등의 사용으로 더욱 더 자유로움을 보인다. 이 작품에서 볼 수 있듯이 전통적인 형식의 구분이 분해되고 주제의 구성면에서도 각 주제 간의 다양성은 보이지만 동일한 착상에 의한 악곡의 통일성을 보이는 것 등은 이후 낭만파 작곡가들에 의해 시도되는 단악장 순환형식에 의한 소나타로 발전해가는 기틀이 된다고 볼 수 있겠다. 본 논문에서는 베토벤의 32개 피아노 소나타를 통해 그의 전 생애에 걸친 음악 양식상의 변화와 작품경향을 살펴보고, Op. 110의 분석을 통해 그의 정신세계 및 창작의지와 통하는 연주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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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음악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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