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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자아정체감 및 역기능적 진로사고와 진로결정 수준의 관계

Title
고등학생의 자아정체감 및 역기능적 진로사고와 진로결정 수준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Among Self-Identity,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and Career Decision Levels in High School Students
Authors
박민선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방희정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의 자아정체감 및 역기능적 진로사고와 진로결정 수준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다. 고등학생들은 자아정체감 형성과 합리적인 진로 선택이라는 심리 사회적 발달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고등학생들의 정의적 측면인 자아정체감과 인지적 측면인 역기능적 진로사고가 진로결정수준과 어떠한 관련성을 갖는지를 검증해보는 것은 고등학생들의 진로결정 수준에 대한 이해를 보다 명확히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고등학생의 자아정체감과 역기능적 진로사고 및 진로결정 수준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고, 성별에 따라 각 변인별로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자아정체감과 역기능적 진로사고 및 진로결정 수준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고등학생들의 진로결정 수준에 대해서 자아정체감과 역기능적 진로사고가 갖는 설명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인천광역시에 위치하고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 여 학생 3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실시되어, 최종적으로는 총 262부(남학생 100부, 여학생 162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른 자아정체감 및 역기능적 진로사고와 진로결정 수준 간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자아정체감과 진로결정 수준에 있어서는 남, 여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고, 역기능적 진로사고의 하위척도 중 수행 불안에서만 남, 여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등학생들의 자아정체감과 역기능적 진로사고 및 진로결정수준 간에는 모두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정체감과 역기능적 진로사고, 역기능적 진로사고와 진로결정 수준 간에는 유의한 부적 상관이 나타났고, 자아정체감과 진로결정 수준 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셋째, 자아정체감과 역기능적 진로사고가 고등학생들의 진로결정수준에 대해서 갖는 설명력을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역기능적 진로사고의 하위척도인 수행불안과 의사결정혼란이 진로결정 수준에 대해서 유의미한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self-identity,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and career decision levels for high school students. High school students are required to develop their self-identities and decide career paths in logically and rationally. Investigating both affective and cognitive variables(self-identity and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of career decision levels can further enhance the understanding of career decision levels of high school students. The survey was given to 304 students enrolled in high schools in Incheon area. Among them, 262 (100 male students and 162 female students) were analyzed for the study.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ly, self-identity and career decision level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based on gender.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commitment anxiety, a subscale of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between male and female students. Sencondly, significant correlations were found among self-identity,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and career decision levels. Self-identity and career decision levels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self-identity and career decision levels. Thirdly, to investigate the relative contribution of self-identity and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to variance in career decision levels, the data was analyzed using a hierarchical mutiple-regression analysis. According to the complete model, existence of commitment anxiety and decision-making confusion, the subscales of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contribute to the variance in career decision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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