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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간호대상자의 건강행위, 자기 효능감, 가족지지 및 우울간의 관계

Title
류마티스 관절염 간호대상자의 건강행위, 자기 효능감, 가족지지 및 우울간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s among Health Behavior and Self-Efficacy, Family Support and Depression in Patients with Rheumatoid Arthritis
Authors
고영지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강윤희
Abstract
류마티스 관절염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원인불명의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치료 및 관리의 1차적 목표는 질병의 완치라기보다는 통증의 완화, 관절파괴의 예방과 간호대상자의 기능증진에 있다. 따라서 일상에서 지속적인 건강행위가 필요한 류마티스 관절염 간호대상자에게 효과적인 간호 중재를 하기 위해서는 건강행위와 관련된 요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류마티스 관절염 간호대상자의 건강행위, 자기 효능감, 가족지지 및 우울간의 관계를 탐색하고, 건강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행위를 높일 수 있는 간호중재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궁극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간호대상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데 있다. 본 연구는 류마티스 관절염 간호대상자의 건강행위, 자기 효능감, 가족지지, 우울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단 받은 지 6개월 이상 10년 이하인 류마티스 내과 외래를 방문하는 자로 연구에 자의적으로 동의한 197명이 선정되었다. 자료수집은 2009년 3월 16일부터 5월 4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건강행위는 평균 69.51±15.30점, 자기 효능감은 평균 673.40±183.25점, 가족지지는 평균 37.89±10.20점, 우울은 평균 18.51±10.96점으로 나타났다. 2. 건강행위의 하부영역 중 빈도가 높은 항목은 휴식(M±SD=2.85±.80)이였으며, 그 다음으로 긍정적 사고(M±SD=2.69±.91), 식이조절(M±SD=2.56±.69), 통증관리(M±SD=2.55±.62), 대인관계유지(M±SD=2.41±.82), 자기관리(M±SD=2.27±.62), 운동(M±SD=1.19±.38), 적극적 참여(M±SD=1.19±.39)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2. 건강행위는 일반적 특성 중 교육정도(r=.365, p=.000), 결혼상태(F=5.357, p=.001), 가족의 월수입(F=4.602, p=.001), 유병기간(r=-.193, p=.007), 관절염 교육 수혜경험(t=2.093, p=.038), 신체적 기능상태(t=3.030, p=.003)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자기 효능감은 일반적 특성 중 연령(r=-.251, p=.000), 교육정도(r=.487, p=.000), 결혼상태(F=4.327, p=.006), 가족의 월수입(F=6.289, p=.000), 유병기간(r=-.178, p=.013), 신체적 기능상태(t=6.237, p=.000)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가족지지는 일반적 특성 중 연령(r=-.305, p=.002), 교육정도(r=.398, p=.000), 결혼상태(F=14.962, p=.000), 가족의 월수입(F=7.307, p=.000), 유병기간(r=-.222, p=.002), 신체적 기능상태(t=2.970, p=.003)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 우울은 일반적 특성 중 성별(t=-3.255, p=.004), 결혼상태(F=8.424, p=.000), 신체적 기능상태(t=5.873, p=.003)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6. 건강행위와 자기 효능감(r=.680, p=.000), 건강행위와 가족지지(r=.632, p=.000), 자기 효능감과 가족지지(r=.506, p=.000)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건강행위와 우울(r=-.604, p=.000), 자기 효능감과 우울(r=-.571, p=.000), 가족지지와 우울(r=-.505, p=.000)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7. 건강행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자기 효능감, 가족지지, 우울, 관절염 교육 수혜경험, 신체적 기능상태 순이였으며, 이들 변수들은 63%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간호대상자가 관절염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고, 자기 효능감, 가족지지, 신체적 기능상태가 높을수록, 우울이 낮을수록 건강행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간호사는 적극적인 관절염 교육을 실시하고, 류마티스 관절염 간호대상자의 자기 효능감, 가족지지, 신체적 기능상태를 높여줄 수 있는 간호중재 개발이 필요하다. 더불어 류마티스 관절염 간호대상자의 우울 정도를 파악하여 적절한 치료와 간호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among health behavior, self-efficacy, family support, and depression in patients with rheumatoid arthritis. The sample consisted of 197 rheumatoid arthritis patients who attended a rheumatic diseases outpatient clinic in Daegu.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16th of March in 2009 to the 4th of May in 2009. The structured interview questionnaires included a health behavior assessment scale developed by Jo et al (2000), a self-efficacy scale developed by the Korean Society of Muscle and Joint Health (1997), a measure of family support developed by Kang (1984), and the Korean Version of 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Depression scale (CES-D) (Jeon & Lee, 1992; Radloff, 1977).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using SPSS 15.0. Significance level was .05.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1. The mean score was 69.51 for health behavior, 673.40 for self-efficacy, 37.89 for family support, and 18.51 for depression. 2. The highest reported score of the health behavior domains was Rest while the lowest was Active Participation in this study. 3.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health behavior depending on education, marital status, income, length of illness, arthritis education, and functional statu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elf-efficacy by age, education, marital status, income, length of illness, and functional status. Family support differed significantly depending on age, education, marital status, income, length of illness, and functional status. Depression differed significantly depending on gender, marital status, and function status. 4.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health behavior and self-efficacy , between health behavior and family support , between health behavior and depression , between self-efficacy and family support , between self-efficacy and depression , and between family support and depression . 5. Findings of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indicated that self-efficacy , family support , depression , arthritis education , and functional status significantly influenced health behavior of the study participants. The findings suggest that patients should be educated about rheumatoid arthritis and that multi-faceted nursing interventions is needed to promote better health behaviors by helping patients improve self-efficacy, family support, physical functioning, and ment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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