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67 Download: 0

내러티브를 통해 본 유아의 애착, 기질, 정서조절 및 사회적 능력간의 관계

Title
내러티브를 통해 본 유아의 애착, 기질, 정서조절 및 사회적 능력간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ttachment Representation Based on Narrative Method and Temperament, Emotional and Social Competence of Children
Authors
황소연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방희정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 the children's attachment representation based on the narrative method, (b) the degree of relationship between the attachment representations, vocabulary ability, temperament, emotional and social competence, (c) the relative influences of attachment representation and temperament on children's emotional and social competence. The subject of this study are 83 couples of 3∼6 years old children and mother. For this purpose, the attachment representation was assessed by the Attachment Story Completion Task(ASCT), and vocabulary ability was measured by the Vocabulary test of the K-WIPPSI. Also, the temperament and emotional competence were measured by Emotionality, Activity, Sociability(EAS) and Emotional Regulation Checklist(ERC). Finally, the social competence was measured by Iowa Social Competence Scales(ISCS). SPSS was used for data processing. Frequency and percentage were calculated to investigate the degree of distribution of the children's attachment representation. Correlat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ttachment representation, temperament, emotional and social competence of children. Also, ANOVA was performed to assess the difference of children's emotional and social competence according to the attachment representation. Finally, Canonical Correlation Analysis was used in order to explain the influence of independent subordinate factor on dependent subordinate one.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Children's internal working model of attachment as represented in their narrative responses to story-stems was classified. Among the 83 children, 45.8% were classified as very secure, 24.1% were classified as weak secure, 26.5% were classified as insecure-avoidant, 3.6% were classified as insecure-disorganized. The attachment representation was not different according to gender, and the attachment representation was moderately related to vocabulary ability. 2. Children's attachment and temperament related significantly to their emotional and social competence. Also, children's emotional and social competence differed according to the type of attachment representation. That is, children with a secure representation of attachment to mother was more competent in emotional and social competence than children with an insecure representation of attachment. 3. The influence of attachment representation and temperament on the child's emotional and social competenc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the degree was somewhat high.;본 연구의 목적은 만3∼6세 유아를 대상으로 내러티브기법을 통해 애착표상을 살펴보고 애착과 관련변인들간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규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애착이야기 완성과제(ASCT)를 실시하여 애착표상에 근거한 애착유형을 알아보았으며 성차를 고려하여 살펴보았다. 그리고 유아의 애착, 기질, 정서조절 및 사회적 능력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ANOVA를 통해 애착유형에 따라 정서조절 능력과 사회적 능력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 유아의 애착과 기질의 하위변인을 독립변수군으로, 정서조절 및 사회적 능력의 하위변인을 종속변수군으로 하여 두 변수군간의 종합적인 관계와 두 변수군간의 관계에 기여하는 각 개별 변수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고자 정준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애착 측정을 위해 Bretherton, Ridgeway와 Cassidy(1990)의 ASCT를, 기질은 Buss와 Plomin(1984)의 EAS를 번안한 김지윤(2007)의 척도를, 정서조절 능력은 Ciccnetti와 Shields(1997)의 ERC를 기초로 문항을 수정한 김성애(2008)의 척도를, 사회적 능력은 Pease, Clark와 Crease(1979)의 ISCS중 교사용척도를 기초로 문항을 재구성한 최정아(2008)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만3∼6세 유아의 애착표상에 근거하여 애착유형을 분석한 결과, 매우안정 45.8%, 비교적안정 24.1%, 불안-회피 26.5%, 불안-비조직 3.6%로 분류되었으며 성별에 따른 애착유형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유아의 애착과 정서조절 능력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유의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아의 애착과 사회적 능력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사회적 능력의 하위요인 중 안정성을 제외한 모든 요인이 애착과 유의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질과 정서조절 능력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기질의 하위요인 중 수줍음과 정서성이 정서조절 능력과 유의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질과 사회적 능력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기질의 모든 하위요인과 사회적 능력 간에 유의한 관련이 있었다. 셋째, 애착유형에 따른 유아의 정서조절 능력과 사회적 능력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 결과, 애착유형에 따른 유아의 정서조절 능력과 사회적 능력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사후검증 결과 매우안정과 불안-회피 애착유형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넷째, 유아의 애착과 기질의 하위변인을 독립변수군으로, 정서조절 및 사회적 능력의 하위변인을 종속변수군으로 하여 정준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첫 번째 정준함수가 정준상관계수 .667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44.49%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개별변수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정준교차부하량 .30 이상인 변수는 애착, 수줍음, 정서성, 정서통제, 유능성, 지도력, 민감성, 안정성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애착이 낮을수록 기질의 수줍음과 정서성이 높을수록, 정서조절 능력의 정서통제와 사회적 능력의 모든 하위변인이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