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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 유머스타일 및 외로움 간의 관계

Title
대학생의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 유머스타일 및 외로움 간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Fear of Intimacy, Humor Styles and Loneliness in University students
Authors
장효진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안현의
Abstract
본 연구는 남녀 대학생의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 외로움 및 유머스타일 간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특히 선행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학생 집단의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과 외로움의 관계에서 유머스타일이 매개효과를 가질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서울 소재 대학교 남녀 대학생 475명(남학생 221명, 여학생 254명)을 대상으로 외로움 척도(UCLA Loneliness Scale),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 척도(Fear of Intimacy Scale, FIS), 유머스타일 질문지(Humor Styles Questionnaire, HSQ)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에 대한 기술적 통계와 독립 t 검증,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고,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매개효과를 검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머스타일 변인이 유의미하게 성차가 나타났는데, 남학생 집단은 여학생 집단보다 부적응적 유머스타일을 더 많이 사용하고, 여학생 집단은 남학생 집단보다 적응적 유머스타일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과 외로움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적응적 유머스타일과는 유의미한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적응적 유머스타일은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 및 외로움과 유의미한 상관이 없었다. 이것은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많을수록 외로움을 보다 많이 경험하며,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과 외로움 수준이 높은 사람들의 경우 적응적 유머스타일을 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셋째,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과 외로움의 관계에서 적응적 유머스타일의 부분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것은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 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친밀감을 느끼지 못해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데,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기여하는 적응적 유머스타일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결과적으로 더 깊은 외로움을 초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상담 장면에서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높고, 외로움을 호소하는 내담자들에게 하나의 중요한 대인관계 기술로서, 적응적 유머의 사용에 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Fear of Intimacy, Humor Styles and Loneliness in University students. This study also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 of humor styles in this relationship.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475(221 males, 254 females) undergraduates from 4 Universities in Seoul, Korea. They completed a Korean version of UCLA Loneliness Scale, Fear of Intimacy Scale, Humor Styles Questionnaire. The data were analyzed with t-test, Pearson's correlation,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by SPSS v. 17.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on Humor Styles. To be specific, adaptive humor style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females group. On the other hand, maladaptive humor style were higher in males group. Second,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fear of intimacy, loneliness and adaptive humor style. Fear of intimacy was positively related to loneliness. And adaptive humor style was negatively related to fear of intimacy and loneliness. But maladaptive humor style wasn't related to fear of intimacy and loneliness. Third, adaptive humor style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fear of intimacy and loneliness. Based on results from this study, the robust relationship between fear of intimacy and loneliness partially can be explained partially by the individuals who showed much fear of intimacy failure to use an adaptive humor style. The findings of this study provides counseling strategies that can be used to assist lonely clients in adding positive humor to their existing interpersonal s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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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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