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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 Joseph Haydn의 「Missa in Angustiis」 에 나타난 가사와 음악의 관계를 중심으로

Title
Franz Joseph Haydn의 「Missa in Angustiis」 에 나타난 가사와 음악의 관계를 중심으로
Other Titles
A Study on the Relationships of the Lyrics and Music in 「Missa in Angustiis」 by Franz Joseph Haydn
Authors
김세진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신화
Abstract
Franz Joseph Haydn(1732-1809) is a representative composer of the classical music, who established the format of classical music along with Wolfgang Amadeus Mozart(1756-1791), and Ludwig van Beethoven(1770-1827). In commemoration of Names Day of Maria Hermenegild, Haydn had wrote a piece of Mass every year for seven years, 6 pieces in total. Missa in Angustiis (Nelson Mass), the only one in d minor, is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religious musics by Haydn. Nelson Mass was written during the trips to London and Paris where Haydn mostly wrote symphony, thus it has a similar format with the symphony. This study examines the musical features of Haydn and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mass so as to analyze Nelson Mass. It also examines format, harmony analysis, changes in key, and the orchestration in relation with the lyrics. Nelson Mass, which is categorized as cantata mass in the aspect of format, consists of three Vocal Symphony, each of which is composed of four movements, three movements, and four movements respectively. Under this construction, the lyrics of mass plays a pivotal role through the word painting technique. Regarding the relation of lyrics and music through the word painting, the outcome of the examination is as following. First, the key of the Nelson Mass is mostly d minor or the parallel key, while the slow movements in Vocal Symphony No.1, 2, and 3 have different keys. While keeping a major key, it helps to maintain a mood of d minor, by using the harmonic scale to express the lyrics such as "Jesus crucified on the cross" or "Lamb which takes the sins of the world". Second, regarding the harmony, while the whole movements use the traditional functional harmony, in some movements of heavy mood, Haydn employes augmented or diminished harmony to emphasize the lyrics of sorrow, suffering and death. Third, in terms of the orchestration, the timpani and the trumpet are used to feature the original theme of Missa in Angustiis, but they are excluded in Qui Tollis and Agnus Dei in consideration of the lyrics and mood. Also, the lyrics such as Jesus who takes the sins of the world and Jesus in derision are depicted through the word paining technique using the up line of the quarter notes and rhythmical progress of the thirty-second notes. Fourth, the relation of dynamics and lyrics is sequential throughout the whole movement, but a sudden change from pp to ff appears where the lyrics show a contrast. This is one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music by Haydn, who is subject to the storm and stress format of the classical music. Lastly, unlike the usual way of using IV-I to finish the Amen part, Haydn concludes the Vocal Symphony using the complete cadential progression of V-I.;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Franz Joseph Haydn, 1732-1809)은 고전주의 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로서, 마리아 헤르메네길트 (Maria Hermenegild)의 명명축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1796년부터 7년 동안 거의 매 년 한 곡씩 6곡의 미사곡을 작곡 하였다. 그 중 세 번째 곡으로 유일하게 d minor로 작곡된「Missa in Angustiis」(불안한 시대의 미사)는 그의 대표적인 종교음악 작품 중 하나로 1790년대에 하이든이 런던, 파리 등을 여행하며 교향곡들을 주로 작곡하던 시대에 쓰인 곡이기 때문에 교향곡의 형식적 틀 안에서 쓰여 졌다고 볼 수 있다. 본 논문은 하이든의 「불안한 시대의 미사」에 대한 분석 연구로써 그의 음악적 특징과 미사의 이론적 배경을 고찰하고, 이곡의 형식, 화성 분석, 조성의 변화, 관현악 편성을 가사와 가사의 강세에 의한 연관성을 통해 연구한 것이다. 이 곡은 칸타타 미사의 형식을 띈 3개의 Vocal Symphony로 나뉘어져 있으며, 마틴 추시드 (Martin Chusid)에 의해 Vocal Symphony의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Vocal Symphony No.1은 네 개의 악장, No.2는 세 개의 악장, No.3는 네 개의 악장으로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구성 안에서 가사와 음악이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시대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사와 음악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곡의 조성은 전악장이 대부분 d 단조와 이의 ‘같은으뜸음조’로 이루어져있으나 Vocal Symphony No.1, 2, 3의 느린 악장에서만 다른 장조의 조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장조의 조성을 가지고 있지만 각 악장이 가지고 있는 가사의 내용인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주님’, ‘세상 죄 지고 가는 어린양’을 표현하기위해 화성단음계를 사용해 줌으로 원조인 d 단조의 분위기를 유지시켜 준다. 둘째, 화성 또한 곡 전체의 모든 악장이 전통적인 기능화성을 사용하였지만, 특히, 가사의 내용에 있어서 슬픔, 고난, 죽음의 무거운 분위기를 나타내는 악장에서는 감화음과 증화음을 통해 가사의 내용을 강조하였다. 셋째, 관현악에서는 팀파니와 트럼펫을 통해 「불안한 시대의 미사」의 원제를 잘 나타내 주고 있으나 ‘Qui Tollis'와 ’Agnus Dei'에서는 가사의 내용과 분위기에 의해 트럼펫과 팀파니가 제외되었다. 그리고 전체적인 가사의 내용이 가지고 있는 선율 진행을 통해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과 ‘조롱받는 예수님’의 모습을 4분음표의 상행 선율 진행과 32분음표의 리듬진행으로 묘사하였다. 넷째, 셈여림과 가사의 관계는 모든 악장이 순차적인 셈여림의 형태를 보이고 있으나, 가사의 대조를 나타내는 부분에서는 pp - ff의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고전주의 질풍노도 양식의 영향을 받은 하이든의 작품에서 자주 사용되는 특징적인 기법이다. 마지막으로 가사와의 연관성과는 다른 종지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아멘’부분의 IV- I로 곡을 마치는 것과 달리 Vocal Symphony의 마지막 악장에서 V - I ‘완전정격종지’로 곡이 마무리 되는데, 이것은 Vocal Symphony의 마지막 악장으로써 종결구의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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