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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 입원한 노인의 섬망에 관한 연구

Title
중환자실에 입원한 노인의 섬망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Delirium among Elderly Patients in the Intensive Care Units
Authors
김아린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옥수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occurrence of delirium among elderly patients in the intensive care units(ICU) and differences in the characteristics of delirious and non-delirious patient groups. The study sample consisted of 114 elderly patients aged 65 or over who were admitted to the intensive care units at a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23 to September 4 in 2009. The questionnaires used in this study included the Korean version of CAM-ICU Korean(The Confusion Assessment Method for the ICU) and disease and treatment-related questions involving APACHE Ⅱ(Acute physiology and chronic health evaluation Ⅱ) scores. Questions to examine socio-demographic factors which may be associated with delirium were also included. The occurrence of delirium was assessed using the CAM-ICU for first five days after ICU admission. All statistical analyses were conducted using t-test, chi-square test, and Fisher's exact test procedures with SPSS WIN 17.0. The level of significance was set at .05.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Delirium was present in 63 of 114 (55.3%) patients in the first 5 days in the intensive care units. The mean time to onset of delirium was 2.14 days after ICU admission. 2.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occurrence of delirium depending on female gender(χ²=5.114, p=.024), advanced age(χ²=15.237, p=.000), low educational attainment (χ²=10.644, p=.014), and having been diagnosed with dementia(χ²=7.910, p=.004). The delirium occurrence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insertion of catheters or tubes(χ²=4.599, p=.044), particularly urinary catheters(χ²=9.439, p=.002). Findings show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incidence of delirium in ICU according to the socio-demographic and treatment specific characteristics of critically ill elderly patients. ICU nurses should provider special care to recognize and prevent delirium for older patients who are at high risk of delirium.;본 연구는 중환자실에 입원한 노인을 대상으로 섬망 발생 양상을 파악하고,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섬망 발생의 차이를 확인하여 섬망과 관련된 요인을 사정하고, 섬망 발생을 예측하는데 기초자료를 얻기 위한 전향적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시에 소재하는 E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65세 이상의 노인 환자 114명이며, 자료 수집 기간은 2009년 5월 23일부터 9월 4일까지였다. 본 연구는 관찰 및 의무기록 검토에 의해 기록할 수 있도록 연구자가 설계한 구조화된 조사표를 사용하여 일반적 특성, 질병 및 치료 관련 특성을 평가였으며, 섬망 발생 유무를 평가하기 위해 CAM-ICU 한글판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7.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chi-square test, Fisher's exact 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중환자실 입원 후 초기 5일 동안, 중환자실 입원한 노인 114명 중 68명(55.3%)에게 섬망이 나타났고, 섬망 발생 시기는 평균 2.14일이었으며, 중환자실 입원 2일째에 38.1%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2. 중환자실 섬망이 발생한 군과 발생하지 않은 군을 나누어 대상자의 섬망 발생 관련 요인을 분석한 결과, 성별(χ²=5.114, p=.024), 연령(χ²=15.237, p=.000), 교육 정도(χ²=10.644, p=.014), 치매를 진단받은 적이 있는 경우(χ²=7.910, p=.004)에 따라 섬망 발생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부동 상태를 유발하는 각종 튜브나 카테터를 보유한 경우(χ²=4.599, p=.032), 유치도뇨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χ²=9.439, p=.002)에도 섬망 발생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중환자실에 입원한 노인의 절반 이상에서 섬망이 발생하였고,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섬망 발생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기존에 치매가 있거나 부동 상태를 유발하는 각종 튜브나 카테터를 보유한 경우와 같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노인에게 섬망을 유발하는 관련 요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섬망 발생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섬망 발생을 예방하는 중재가 필요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중환자실 간호사는 중환자실에 입원한 노인의 섬망을 유발하는 요인을 면밀하게 사정하고,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서 섬망 발생을 예측하고, 섬망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중재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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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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