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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기 어머니의 모유수유 적응과 자기 효능감

Title
영아기 어머니의 모유수유 적응과 자기 효능감
Other Titles
Adaptaion of Breastfeeding and Maternal Self-efficacy of Mothers with Infants
Authors
김윤경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경혜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adaptation to breastfeeding and maternal self-efficacy. The participants in the present study were 213 mothers who had been breasfeeding for at least four weeks postpartum or over. Adaptation to breasfeeding was measured on a 27-item questionnaire developed by Kim(2008), and maternal self-efficacy was measured on 14 question from `Postpartum self-evaluation questionnair: Measures of maternal adaptation' developed by Lederman and colleagues(1981). Univariate statistics, t-test, ANOVA with Scheffe post hoc tests, Pearson's correlation analyses were conducted, and Cronbach's alpha coefficients was calculated for internal consistency of the questionnaires using SAS 9.1. Significance level was .05.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average age of the participants was 32.5years with some college education(90.6%) and sufficient income(56.3%). For the breastfeeding characteristics, the majority of the sample(65.7%) had been practicing exclusive breastfeeding. Seventy-six percent of the mothers had chosen breastfeed before preganacy and 74.6% had been exposed to education on breastfeeding. With repad to future breastfeeding, 7.0%plan to continue breastfeeding for three months, 19.3% for six months, 66,2% for 12months, and 7.5% two years or longer. For difficulties in breastfeeding, the participants experienced a lack of milk production(35.4%), nipple pain or laceration(20.9%), or `incapability of baby in sucking'(14.1%). 2. The mothers showed high levels of adaptation to breastfeeding with the mean score of 3.99 out of 5.00.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adaptation to breastfeeding by the family income(p=.0003), age of the infant(p=.0008), previous breastfeeding experience(p=.04) breastfeeding methods(p=.0001), and planto continue breastfeeding(p=.0002). 3. The mothers reported high score on maternal self-efficacy with the mean score of 2.95 out of 4.00.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maternal self-efficacy by the family income(p=.0001), age of the infant(p=.0004), previous breastfeeding experience(p=.003), breastfeeding methods(p=.003) 4. The mothers with higher adaptation levls to breastfeeding developed higher maternal self-efficacy(r=.69, p=.0001) The data suggest that to help mothers continue longer breastfeeding, higher level of self-efficacy predicted longer duration breastfeeding, and this was statistically meaningful. Problems identified during breastfeeding should be assessed on a constant basis and frequent intervention is needed to resolve breastfeeding difficulties. Systematic support is required to enforce education on the benefits of breastfeeding.;모유수유는 어머니와 영아의 접촉과 상호작용의 기회를 증가시켜, 어머니와 영아의 애착을 증진시키고 영아를 돌보는 실제적, 기술적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모유수유는 어머니로서 역할 수행에 대한 자신감, 즉 어머니로서의 자기 효능감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그러나 초기 모유수유 기술을 학습했음에도 불구하고 분만 4주 이후에 모유수유 지속율은 감소하고 있다. 이것은 모유수유 시 발생하는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모유수유 적응이 어려웠고 그에 따라서 어머니로서의 자기 효능감이 낮아져 모유수유를 중단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시기에 모유수유 적응이 잘 이루어진다면 지속적인 모유수유 실천이 이루어지고 따라서 자기 효능감도 올라갈 것이다. 그러므로 분만 4주후의 모유수유 적응 정도와 효능감을 알아보는 것은 모유수유 지속을 돕는데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분만 4주후의 모유수유 적응정도와 어머니로서의 자기 효능감을 알아보고 두 변수와의 관계를 파악하고자한다. 또한 어머니의 일반적 특성 및 모유관련 특성에 따른 모유수유 적응과 어머니로서의 자기효능감을 확인하여 모유수유 지속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09년 8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울시내 소재 종합병원 소아과 외래를 방문한 분만 4주후 모유수유(혼합수유 포함)를 하고 있는 어머니 213명을 대상으로 연구목적을 설명하고 설문지를 작성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는 분만 4주후의 모유수유 적응은 김선희(2008)의 모유수유 적응 측정 도구, 총27문항을 사용하였고, 어머니로서의 자기 효능감은 Ledermam 등(1981)이 개발한 모성 발달과업 대처능력에 대한 자신감 측정 도구 중 14문항을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통계프로그램 SAS 9.1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분만 4주후의 모유수유 적응 정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99점으로 보통보다 높은 편이었다. 모유수유 적응 정도는 가족의 경제상태(F=8.3, p=.0003), 아기연령(F=7.42, p=.0008), 출생 시 체중(t=2.55, p=.01), 모유수유 경험(t=2.12, p=.04), 현재 모유수유 형태(t=4.78, p=.0001), 모유수유 지속계획(F=6.69, p=.0002)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경제상태가 좋은 군, 아기의 연령이 높은 군, 출생 시 아기의 체중이 많이 나가는 군, 모유 수유 경험이 있는 군, 완전 모유수유 하는 군, 모유수유 지속계획이 12개월까지인 군이 모유수유 적응을 잘 하고 있었다. 2. 대상자의 어머니로서의 자기 효능감의 정도는 4점 만점에 평균 2.95점으로 보통보다 높은 편이었다. 자기 효능감은 가족의 경제상태(F=10.05, p=.0001), 아기연령(F=8.23, p=.0004), 모유수유 경험(t=3.02, p=.003), 현재 모유수유 형태(F=2.76, p=.006)에 따라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경제상태가 좋은 군, 아기연령이 높은 군, 모유수유 경험이 있는 군, 완전 모유수유하는 군이 어머니로서의 자기 효능감이 높았다. 3. 분만 4주후의 모유수유 적응과 어머니로서의 자기 효능감은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여 분만 4주후의 모유수유 적응 정도가 높을수록 어머니로서 자기 효능감 정도가 높았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r=.69, p=.0001). 모유수유 적응 정도를 8개의 하부 범주로 상관관계를 분석해 보면, 아기와 친숙해지기(r=.60, p=.0001), 수유 자신감(r=.59, p=.0001), 아기의 수유능력과 젖양(r=.49, p=.0001), 아기와 감정교류(r=.40, p=.0001), 충분한 젖양(r=.36, p=.0001), 수유 불편감(r=-.36, p=.0001), 젖양 유지(r=.28, p=.0001), 지지받기(r=.11, p=.10)로 지지받기를 제외한 7개 범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분만 4주후의 모유수유 적응과 어머니로서의 자기 효능감의 관계는 모유수유 적응 정도가 높을수록 어머니로서의 자기 효능감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그러므로 모유수유 지속율을 높이기 위해 분만 4주 이후 모유수유 시 발생하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사정하고 중재하며, 더불어 모유수유 강화 교육을 통해 모유수유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간호중재와 사회적 지지체계가 요구 된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1. 분만 4주 전후에 모유수유 적응을 돕기 위한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2. 모유수유에 문제가 있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저해 요인들과의 관계를 규명하고, 모유수유 적응상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 해결 할 수 있는 중재적인 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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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보건융합대학원 > 임상간호학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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